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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분립 해소를 통한 재편과 혁신의 길로 가야한다.

 

현실이라 아프다. 객관적 지표에 대해 답을 해야 한다. 진보분립을 해소하고 결집을 통한 재편과 혁신이 아니라며, 그 다른 길을 제시해야한다.

                                     

극히 미약했던 한자리수 지지율마저 1/3되고, 지자체 의원수는 1/3이, 당원수는 2010년대비 22% 감소하였으나 진보정당의 자랑과도 같았던 진성당원(당권자)은 수는 47% 감소되었다. 당비납부율 64%에서 43%로, 이는 시도당마저 유지하기 어려움 아니 겨우 현상 유지하는 시도당도 몇 안 된다는 것이다.

  득표율지방의원변화-600.jpg


(지지율 및 지방의원 수 변화추이)

 

크기변환_당원수변화.jpg

(당권수 및 당권자수 변화추이)

  

 

20~30대 젊은 당원은 수혈이 안되고 30대가 어느덧 40대가 되고 당원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당의 가장 기본조직인 당협은 118곳에서 62곳으로 줄고, 당협 상근자는 찾아볼 수 없다.

 

당협상근자변화.jpg

 (당협수 및 당협상근자)

 

 

연령별당원구성변화-600.jpg


   

(연령별 당원 구성 변화)

 

 

2008년 진보신당으로 분화된 후 2008년 총선 2.94%, 2010년 지반선거 3%, 2012년 총선 1.13%, 2014년 지방선거 1.2%, 2012년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통합하였지만 유의미한 정당으로서 지지율 확보에는 실패했다. 과거 사회당 지지율 2002지방선 1.6%, 2004년 총선 0.22%, 2006 지방선거 0.2%, 2008년 총선 0.2%, 2010년 지방선거 0.39%,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진보정당지지율추이.jpg

 

(진보정당 별 지지율 추이)

        

사회당의 독자노선도, 진보신당의 분리노선도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지 않는가? 2012년 진보좌파정당건설이라는 자기호명과 함께 합당하였지만, 결국 대중정당으로서의 대중적 지지의 획득에는 실패했다. 사회당 10년 진보신당 5년, 노동당 2년의 실험의 실패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지표들이다.

 

실패에 대해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지표가 보여주는 바를 직시하지 않는다면 다가올 결과는 회복 불가능한 것이 될 수도 있다.

 

현재의 지표는 나 스스로가 밟아 왔던 전철이었고 그 길이 옳았다고 주장했던 사람이기에 더욱 아프다. 조직하고 독려하고 내몰고... 15년 진보정당운동에 대한 나 스스로의 반성이 필요하다.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58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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