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53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두 분 당원님의 탈당의 변을 통해 문제 제기된 사건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당협 위원장으로서 무책임한 발언이었으며 개인 활동가로서도 함께 활동하는 동지를 비방하고 다치게 하는 옳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두 분 피해자 당원께 무엇보다 죄송하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하고 주의하겠습니다. 
저를 신뢰하고 지지해주셨던 그리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당 내외의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염치불구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문제 제기된 사실과 상반된 주장을 하거나 무고를 주장함으로써 이 사건을 진상규명과 진실공방의 단계로 끌어갈 생각이 없으며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과하고 요구된 후속조치를 모두 받아들일 것입니다. 
강남서초당원협의회는 공식적인 당부에서 이 사건을 논의해서 신속하게 결론을 내달라는 피해자 두 분의 요구에 따라 오늘 긴급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고 가해자를 제외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차후 공식적인 사과문과 대책위 성명이 나오기까지 어떤 사실관계 확인이나 판단 없이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제 제기된 내용 외에 사실관계라는 것은 없으며 피해자 두 분의 고통이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경 2016.04.18 11:56
    빠른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운영위원회의 결과와 공식 사과문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인 2016.04.18 12:18
    사과문 잘 읽었습니다. 빠르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진루타 2016.04.21 17:59
    꼴깝을 떠셨네요.
    말하나 가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고 당협위원장을 한다고 앉아 계셨나요?
    이런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않은 사람이 하는 진보정당,
    페이퍼 당원이지만 지금껏 당비를 내온게 후회가 될 지경이네요.

    정치란 다른 이의 마음을 사는 일입니다.
    그건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상처를 보듬는 데 부터 시작되는 거구요.
    상처를 주기는 쉬워도 치유하는 건 어려워요.
    어떤 상처는 평생 가거든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진보정치는 여전히 전망이 불투명하고 얼음판을 걷는 듯 조심스런 길입니다.
    노동당은 더욱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현장에 계시니 누구보다 더 잘 아실겁니다.
    자기 단속이나 철저한 지공무사가 없다면 가기 어려운 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71
76852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을 제안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10 강상구 2011.06.14 4865
76851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에 대한 당원 여러분들의 의견 정리 2 강상구 2011.06.16 3982
76850 [진중권]탄핵파동을 잊었는가? 35 찔레꽃 2008.06.08 4993
76849 [진중권교수]'독도괴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4 찔레꽃 2008.07.28 4003
76848 [진중권 교수께]욕먹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자!! 31 찔레꽃 2008.07.17 6123
76847 [진중권 강연회 참가후기] 그래, 우리는 남이다! 6 파비 2008.09.04 5754
76846 [당대변인〕고 최진실씨를 사이버모욕하는 당대변인 논평 19 찔레꽃 2008.10.07 4325
76845 [노회찬 강연회 참가후기]이명박, 히틀러가 되고 싶은가? 5 파비 2008.09.05 5847
76844 <정치의 발견>(박상훈 지음) 만화와 함께 보는 소감문. ㅎㅎ 3 file 철이 2012.02.24 6223
76843 <사람과공감>새집맞이 개소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file 박수영 2014.09.29 3355
76842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2 최현숙 2011.07.30 3855
76841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다큐지오지야 2010.10.20 4059
76840 <동영상>르몽드 디플로 주최 - 지젝 콜로키움 / 최진석 수유너머 대표 헛개나무 2014.05.27 4258
76839 <당원이 라디오> 5+4, 조선일보, 노회찬 대표 인터뷰 다시듣기 1 @如水 2010.03.09 3832
76838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직을 공동사퇴하며> 신원 2014.11.10 3972
76837 < 대전의 화약고, 한화 대전 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당 2019.02.18 2351
76836 못자리를 돌보며: 욕망과 싸우면 필패한다 이기연 2012.06.01 5824
76835 나는 희망을 본다 1 이기연 2012.03.16 4160
76834 비 바람이 부는 수원공장 중앙문 앞 부당해고 369일째! 2 삼성부당해고자 2011.12.01 3871
76833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려면 정부와 8대 공기업, 13개 국립대병원 먼저 폐업시켜라! file 이근선 2013.04.20 4001
76832 [트윗토크] "다들 너무너무 잘나서 탈이다" 1 김오달 2010.10.13 4228
76831 [토요평학] (평택역 쌍용차천막); 이번엔 19시. 장석준,"신자유주의의 탄생"(책세상) 저자도 참석예정! 안길수(수원오산화성) 2013.02.20 3375
76830 [토론회] "한 평 반의 휴게권리" file 홍원표 2010.12.07 3181
76829 "제2의 용산, 전주참사를 막아주세요" 김오달 2010.10.14 3238
76828 "이 지옥같은 시간 지나면 좋은 날 올거란 믿음으로" 2 김오달 2009.10.11 3060
76827 "비정규직은 대학졸업후 당신의 미래" 6 김오달 2010.11.03 32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