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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앞에서 울산시당과 김원배 울산동구의원이 현대중공업 구조조정을 반대하며 농성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울산과 거제 등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구조조정이 예견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왔던 구조조정은 재벌에게는 면죄부를 주면서 대신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전가해 왔습니다. 

울산ACT는 조선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예견되어 있는 울산 현대중공업을 찾아보고, 앞으로 도미노처럼 이어질 노동자 고통 전담방식의 구조 조정의 대안이
 무엇인지를 전당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현대중공업 앞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와 캠페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현안과 대응을 위한 좌담회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재벌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의 정책 역시 
대재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로드맵을 기획하고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전가하는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실천 역시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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