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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10시 30분 인천 시청 계단 앞에서  2인 선거구를 3인이상 선거구로 확대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치개혁인천행동과 제정당들이 함께 한 기자회견에 노동당 인천시당 장시정 위원장도 참여 하였습니다.

장시정 위원장은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0년이 넘었다. 하지만 지방자치는 주민들이 알기에도 퇴행되고 있다. 거대야당들의 이권 쪼개기, 풀뿌리가 없는 정치로 주민들이 없는 정치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선거구 확정위원회에서 선거구 확정안을 냈다. 부족함이 있지만 이것을 토대로 인천의 새로운 지방자치, 주민들을 위한 풀뿌리 정치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5일 인천시의회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이 안을 논의할 것이다. 인천 시민,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해줄것을 당부한다. 15일까지 지켜보겠다.`고  발언했습니다.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2018년 6월 시의원 정수가 35명에서 37명으로 군, 구의원 정수는 116명에서 118명으로 증원되었습니다. 인천시 선거구 확정위원회는 군,구의회 지역구 선거구를 2인 16곳에서 12곳으로 3인 19곳에서 20곳으로 4일 3곳에서 4곳으로 안을 확정하였으며 이것은 시의회 조례로 확정이 됩니다.


2인선거구를 반대하는 이유는 2인 선거구가 다양한 정치세력과 여성, 청년등 정치신인의 지방의회 진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중선거구제 취지를 왜곡하고 거대 정당의 지방의회 독식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인천시의회가 민심에 반하지 않고 풀뿌리 지방정치의 발전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라며, 이후 15일 14시 상임위가 끝나는 시간에 기자회견을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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