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2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녹색당이

선거연합비례정당 참여여부 당원투표가

과반을 넘지 못하자

하루 연장한단다.

그래도 미달하면

3일까지 순차적으로 연장이 가능하단다.

무슨

인디언의 기우제도 아니고

단지 선거공학적 사안일 뿐인데...

진보정당이어야 할

녹색당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기우제는 생존의 문제이지만

선거연합비례정당은 그것도 아니다.

이런 투표는

보나마나 가결로 귀결된다.

인디언의 기우제 비슷하게...

먼저

찬성하는 당원들은

모두가 투표할 것이고

나머지 당원들은

선택지가 여러 갈래라

일부는 반대표를 던지고

또 일부는 보이콧할 것이다.

그래서

투표가 과반만 넘으면 가결이다.

나는

녹색당이

1차 과반 미달도

당원들의 의사라 여기고

여기서 멈추길 진정으로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당(조건에 따라 변혁당)

녹색당

여성당은

존재해야 할 필수정당이라고 본다.

그래서 애정이 각별하다.

세 개의 당이

각자의 대주제로

근본적이고 비타협적인 자세로

때로는 차근차근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거침없이 전진하길 바란다.

녹색과 보라는

장차

노동당(또는 변혁당)이

주체적으로 포괄해내야 하는 주제이지만

아직 조직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진보정치는

적색

녹색

보라라는 세 개의 심장으로 뛰어야 한다.

따로 갈 수는 없다.

각자의 심장을 키워나가되

언젠가는

합체해야

자본주의사회의 멋스런 대안정당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와 명분을 대더라도

진보정당의

부르주아정당과의 연대는

우리가

공동으로 추구해야 할

대안정치 진보정치로부터 이탈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41
76852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을 제안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10 강상구 2011.06.14 4865
76851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에 대한 당원 여러분들의 의견 정리 2 강상구 2011.06.16 3982
76850 [진중권]탄핵파동을 잊었는가? 35 찔레꽃 2008.06.08 4993
76849 [진중권교수]'독도괴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4 찔레꽃 2008.07.28 4003
76848 [진중권 교수께]욕먹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자!! 31 찔레꽃 2008.07.17 6123
76847 [진중권 강연회 참가후기] 그래, 우리는 남이다! 6 파비 2008.09.04 5754
76846 [당대변인〕고 최진실씨를 사이버모욕하는 당대변인 논평 19 찔레꽃 2008.10.07 4325
76845 [노회찬 강연회 참가후기]이명박, 히틀러가 되고 싶은가? 5 파비 2008.09.05 5847
76844 <정치의 발견>(박상훈 지음) 만화와 함께 보는 소감문. ㅎㅎ 3 file 철이 2012.02.24 6223
76843 <사람과공감>새집맞이 개소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file 박수영 2014.09.29 3357
76842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2 최현숙 2011.07.30 3856
76841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다큐지오지야 2010.10.20 4059
76840 <동영상>르몽드 디플로 주최 - 지젝 콜로키움 / 최진석 수유너머 대표 헛개나무 2014.05.27 4258
76839 <당원이 라디오> 5+4, 조선일보, 노회찬 대표 인터뷰 다시듣기 1 @如水 2010.03.09 3832
76838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직을 공동사퇴하며> 신원 2014.11.10 3973
76837 < 대전의 화약고, 한화 대전 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당 2019.02.18 2352
76836 못자리를 돌보며: 욕망과 싸우면 필패한다 이기연 2012.06.01 5826
76835 나는 희망을 본다 1 이기연 2012.03.16 4160
76834 비 바람이 부는 수원공장 중앙문 앞 부당해고 369일째! 2 삼성부당해고자 2011.12.01 3872
76833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려면 정부와 8대 공기업, 13개 국립대병원 먼저 폐업시켜라! file 이근선 2013.04.20 4001
76832 [트윗토크] "다들 너무너무 잘나서 탈이다" 1 김오달 2010.10.13 4228
76831 [토요평학] (평택역 쌍용차천막); 이번엔 19시. 장석준,"신자유주의의 탄생"(책세상) 저자도 참석예정! 안길수(수원오산화성) 2013.02.20 3377
76830 [토론회] "한 평 반의 휴게권리" file 홍원표 2010.12.07 3181
76829 "제2의 용산, 전주참사를 막아주세요" 김오달 2010.10.14 3239
76828 "이 지옥같은 시간 지나면 좋은 날 올거란 믿음으로" 2 김오달 2009.10.11 3060
76827 "비정규직은 대학졸업후 당신의 미래" 6 김오달 2010.11.03 32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