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708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날 커피가 마시고 싶어 자판기에 갔다.

자판기 앞에서,이것저것 보다가 

 

"어디 보자... 밀크커피, 설탕커피, 프림커피……

     

오~~~엥~!?

다방커피...??????


못 보던 커피가 다 있네. 이게 뭐지?

맛이 좀 다른가???... 그래,이거 한 잔 해볼꺼나...? 

돈 1천원을 넣고 다방커피를 선택했다.

 

자판기 : 덜~~컥 지~~~잉!@@

“뭐야, 맛이 밀크커피랑 똑 같잖아. 에이~ 속았네~!”

그런데.......

 

갑자기 자판기에서 커피가 자동으로 또 한 잔 나오며,

예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빠아~~앙~~!

고마워요... 나도 한 잔 마실게~!” 

  • 오픈이 1.00.00 00:00
    혹시 이것두 여성 비하로 걸리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나디아 1.00.00 00:00
    여성들이 이 글을 읽으면서 유쾌하게 웃을 것 같진 않아요. 저는 그런 판단이 서면 안 올린답니다.
  • 잘살자 1.00.00 00:00
    교조적으로 보면 여성비하입니다. 하지만 "마누울~님"하는 자판기도 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문제에서의 대처법 내지 처세술을 말슴드리자면. 1,여자가 있는 곳에 되로록이면 가지않는다. 2.여자가 있으면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않느다. 3.여자에 대한 말을 하지않으면 중간은 간다. 어렵죠?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모릅니다. 아~ 오늘도 중간을 못하네...
  • 진중권 1.00.00 00:00
    푸하하....
  • 오픈이 1.00.00 00:00
    좀 웃고사시길 바라면서 올린 글이니까 이해해주시고 좀 웃어주세요 지금 너무 삭막하게 힘들게들 지내시는거 같네요
  • 넥타이부대 1.00.00 00:00
    이정도 글을 가지고 여성 비하까지 하는 꽉막힌 진보라면 저는 물러날겁니다. 분명히 제목에도 힘든세상 웃어주세요 라고 했는데....크게 여성 비하라고 확대해석까지 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진보신당 당원님들이라면...
  • 타리 1.00.00 00:00
    이런 게시물이 힘든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데, 어쩌죠. 저런 상술, 짜증 만빵입니다. 오픈이님, 웃음에도 여러종류가 있겠죠. 자학개그는 저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누군가를 불쾌하게 하거나, 누군가를 비하해서 만들어지는 개그는 진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오픈이 1.00.00 00:00
    흄 그랬나요 맘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 뭐 어떤 개그가 진짜 개그인지 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저도 따라해볼께요
  • 나디아 1.00.00 00:00
    개그를 보여주고 따라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고, 누군가를 불쾌하게 하거나, 누군가를 비하해서 만들어지는 개그는 진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요 부분만 이해하신다면, 그 정도의 소통이 성공한다면 더없이 좋은 것 같네요.
  • 나디아 1.00.00 00:00
    다방이란 곳을 가보지 않아서 저도 웃지를 못했거든요. 대충 짐작컨데.. 대략 남성들이 가는 곳, 그곳은 여자가 남자 손님을 기다리는 곳. 맞나요? 그렇다면 이 유머를 읽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은 남성 중에서도 일부 남성. 이런 경우, 여성들이 저런 유머에 껄껄 웃는 남성을 볼 때 좀 난감할 것 같아요. 남성인 저 역시 그랬고..
  • 나디아 1.00.00 00:00
    이렇게 까칠하게 나와서 ...오픈이 님 혹시 기분 상하시진 않았기를 바랍니다. 즐거움을 주고자 하신 건데.. 전 그만 꿈나라로 휘리릭~ 좋은 밤 되세요~
  • 냥냥이 1.00.00 00:00
    여성들도 여성들끼리 있을 때는 남성들이 들으면 불쾌하거나 괴로울 농담을 하기도 하지요. 어떤 건 좀 심하다 싶으면서도 (여성으로서는) 웃지 않을 수 없는 것들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남녀공용의 자리에까지 끌고 나오지 않는 분별을 갖습니다. 남녀공용의 게시판에서는 그런 식으로 서로들 좀 배려하는 게 어떨까요?
  • 토끼뿔 1.00.00 00:00
    웃을 수는 있는데, 입맛은 쓰네요.
  • 오픈이 1.00.00 00:00
    논란이 있는거 같아 바꾸어 적어보면 마지막을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여~~~~~봉 고마워요 나도 한잔 마실께 이러면 또 자판기하고 결혼하는 문제가 제기되려나요?
  • 타리 1.00.00 00:00
    오픈이님,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다방여자-남성손님을 부인-남편으로 바꾸어서는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다방여자든, 부인이든 남성에게 (성적)서비스를 함으로써 자원을 얻는 여성의 위치가 전제되어 있는 이야기라서요. 물론 이게 실제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문제는 훨씬 더 복잡합니다. 제가 누군가를 쉽게 탓하거나 평가할 문제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런 문제가 개그의 소재로 활용될때 그 개그는 누군가를 배제시키고 괴롭게 만들기 때문이었어요. 냥냥이 님께서 얘기해주신 것처럼 이야기들은 통용되거나 이해될 수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이 님께서 올린 개그를 다방에서 일하는 분들이 하고 웃었다면 정말 통렬한 혹은 자조의 웃음이 될 수도 있었겠지요. 누가 누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웃을 자격이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01
76852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을 제안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10 강상구 2011.06.14 4865
76851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에 대한 당원 여러분들의 의견 정리 2 강상구 2011.06.16 3982
76850 [진중권]탄핵파동을 잊었는가? 35 찔레꽃 2008.06.08 4993
76849 [진중권교수]'독도괴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4 찔레꽃 2008.07.28 4003
76848 [진중권 교수께]욕먹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자!! 31 찔레꽃 2008.07.17 6123
76847 [진중권 강연회 참가후기] 그래, 우리는 남이다! 6 파비 2008.09.04 5754
76846 [당대변인〕고 최진실씨를 사이버모욕하는 당대변인 논평 19 찔레꽃 2008.10.07 4325
76845 [노회찬 강연회 참가후기]이명박, 히틀러가 되고 싶은가? 5 파비 2008.09.05 5847
76844 <정치의 발견>(박상훈 지음) 만화와 함께 보는 소감문. ㅎㅎ 3 file 철이 2012.02.24 6223
76843 <사람과공감>새집맞이 개소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file 박수영 2014.09.29 3355
76842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2 최현숙 2011.07.30 3855
76841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다큐지오지야 2010.10.20 4059
76840 <동영상>르몽드 디플로 주최 - 지젝 콜로키움 / 최진석 수유너머 대표 헛개나무 2014.05.27 4258
76839 <당원이 라디오> 5+4, 조선일보, 노회찬 대표 인터뷰 다시듣기 1 @如水 2010.03.09 3832
76838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직을 공동사퇴하며> 신원 2014.11.10 3972
76837 < 대전의 화약고, 한화 대전 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당 2019.02.18 2351
76836 못자리를 돌보며: 욕망과 싸우면 필패한다 이기연 2012.06.01 5824
76835 나는 희망을 본다 1 이기연 2012.03.16 4160
76834 비 바람이 부는 수원공장 중앙문 앞 부당해고 369일째! 2 삼성부당해고자 2011.12.01 3871
76833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려면 정부와 8대 공기업, 13개 국립대병원 먼저 폐업시켜라! file 이근선 2013.04.20 4001
76832 [트윗토크] "다들 너무너무 잘나서 탈이다" 1 김오달 2010.10.13 4228
76831 [토요평학] (평택역 쌍용차천막); 이번엔 19시. 장석준,"신자유주의의 탄생"(책세상) 저자도 참석예정! 안길수(수원오산화성) 2013.02.20 3375
76830 [토론회] "한 평 반의 휴게권리" file 홍원표 2010.12.07 3181
76829 "제2의 용산, 전주참사를 막아주세요" 김오달 2010.10.14 3238
76828 "이 지옥같은 시간 지나면 좋은 날 올거란 믿음으로" 2 김오달 2009.10.11 3060
76827 "비정규직은 대학졸업후 당신의 미래" 6 김오달 2010.11.03 32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