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당대표단 선거와 관련, 대표 후보들 간의 1차 토론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주요 쟁점들에 대해 각 후보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드러난 좋은 토론이었다고 생각한다. 각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해 본 입장에서 보면 각각의 후보가 갖고 있는 생각의 차이가 특히 잘 드러난 점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선대응에 관한 평가에 대해

대선대응에 관한 평가에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보다는 일정 정도 냉정하게 상황을 평가하는 것에 더 중심을 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와서 그때는 어땠느니 저때는 또 어땠느니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는 공감대가 존재하는 것 같았다. 기호1번 김현우 후보는 ‘누구의 잘못을 따질 일이 아니다’라며 이러한 곤란함을 비교적 분명하게 표현했다. 반면 기호2번 이용길 후보는 가장 적극적인 자세로 대선대응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 같았는데 대선방침 논의 과정에서 안효상 전 공동대표가 ‘좌파당으로의 당명 개정과 대선 단독 대응’을 묶어서 하나의 안건으로 제출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에서 그러한 태도가 드러나지 않았나 싶다.

오히려 기호1번 김현우 후보는 ‘총선 직후에 재창당 과정이 바로 진행되지 않고 유예된 것으로부터 대선 대응 실패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과정에 대한 피상적 평가 보다는 이러한 실패가 비롯된 근본적 원인을 찾자는 태도다. 기호2번 이용길 후보와 기호3번 금민 후보는 ‘대선을 중심으로 하는 당의 정치기획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견을 같이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난 과정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평가를 할 때에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평가 그 자체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밑거름으로 작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세 후보의 지난 과정에 대한 평가는 각기 되새겨볼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기는 하나 좀 부족한 면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난 과정에 대한 평가를 잘 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없긴 하지만 말이다.

재창당에 대해

재창당과 관련하여서는 후보 3인이 각자가 가진 상의 차이가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났다. 기호 1번 김현우 후보의 ‘반자본주의 무지개좌파정당’은 자본주의가 그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상황에서 녹색과 적색의 가치를 다양한 영역에서 반자본주의 전선의 틀을 통해 관철시키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김현우 후보의 이러한 전망은 우리가 지금까지 파편적으로 공유해온 이상적인 진보좌파정당의 모습을 선언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진다.

이에 비하면 기호 2번 이용길 후보는 재창당과 관련한 보다 현실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용길 후보는 녹색사회주의 노선을 기본으로 당의 혁신과 강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의 꼴을 우선 갖춘 다음 우리의 노선에 동의할 수 있는 모든 세력들과 함께 진보정치 재편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현우 후보와 이용길 후보 간의 ‘고립주의 논쟁’은 이들 전망의 이러한 성격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이용길 후보가 ‘재창당을 함께 할 세력이 없다는 판단은 지나친 예단’이라며 김현우 후보의 재창당 과정에 대한 입장을 비판하자 김현우 후보는 ‘이용길 후보가 노동중심성을 강조하지만 민주노총 옛 중앙파와 함께 하자고만 할 것이 아니라 노동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 것이 우선 아닌가’라며 반문했다. 이에 대해 이용길 후보는 ‘민주노총은 비판과 혁신의 대상이지 배제와 규탄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김현우 후보는 ‘민주노총이 혁신하지 않으면 배제와 규탄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두 후보가 가지고 있는 관점이 서로 대립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중심에 놓고 판단하는 근거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20130121001754_7726.jpg ▲ 5기 당대표단 선거에 대표 후보로 나선 세 후보. 왼쪽부터 기호1번 김현우, 기호2번 이용길, 기호3번 금민 후보. (사진 : 진보신당)


기호3번 금민 후보는 정세적 전망을 근거로 하며 ‘좌파당이 지금 이 시대에 맞는 전망이고 그것이 가장 대중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며 노동법을 지키는 운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총체적 사회전망을 함께 말하는 재창당 과정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앞의 두 후보가 가진 전망과 비슷하면서도 결이 다른 입장을 제출했다.

세 후보의 관점은 각기 장단점을 갖고 있으나 역시 공통적으로 간과하고 있거나 혹은 좀 더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는 지점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당의 재창당 과정은 이상적인 진보좌파정당을 건설하는 것으로 귀결되어야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현실정치라는 차원에서 우리 당의 위상을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의 문제도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러한 문제의식을 재창당 과정에 정확하게 반영하려면 재창당에 관한 전망은 충분히 ‘정세적’일 필요가 있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한계를 드러냈다는 식의 정세적 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은 어떤 것인가, 그것에 의해 형성될 한국의 정치·경제적 전망은 무엇인가, 한국 기성 부르주아 정치는 이 상황과 어떻게 조응하고 있는가, 여기에서 진보신당이 현실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세 후보 모두 우리가 어떤 정세적 판단을 내놓는다 한들 왜소화된 우리의 처지에서는 소용이 없는 것이 될 거라는 직관을 갖고 있다는 판단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생각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나야 한다. 최소한 1차 토론에서는 이 부분이 부족했다.

당 역량 강화 및 지방선거 대응에 관해

당 역량 강화 및 지방선거 대응에 대해서는 서로 충돌하지 않는 각기 다른 입장이 드러났다. 기호 3번 금민 후보는 당협을 100개로 늘리는 것으로 당의 역량을 강화하는 ‘당협중심론’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거점 사업 등이 당의 정치적 자산으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이렇게 강화된 당협을 중심으로 각자의 지역 발전 전략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나 광역단체장 선거 하나 정도는 당의 득표율 제고를 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제시했다. 금민 후보가 팟캐스트 방송 등에서 밝힌 내용을 통해 추론해 볼 때 이는 ‘서울시장 선거 대응론’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방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거구가 서울시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응해서 당의 존재를 과시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이와 비교하자면 기호2번 이용길 후보는 중앙 차원의 해법을 중심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용길 후보는 당원들 사이에 소통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기관지를 발간하고 당원교육 및 학습을 위한 연수원을 건설하며 비정규 및 미조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힘있게 진행하기 위한 비정규기금을 확대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것은 앞서도 언급된 ‘당으로서의 꼴을 먼저 갖춰야 한다’는 주장의 연장선상에서 제시된 것으로 생각된다. 기관지와 교육 및 학습 체계는 진보신당 창당시에도 시급히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출됐으나 창당 5년이 지난 지금도 이루어지지 않은 미완의 사업이다. 비정규기금의 확대 강화는 당의 노동중심성을 생산적 방향으로 확대해 노동중심 대중정당의 상을 만들겠다는 전망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20130121002909_3952.jpg ▲ 열띤 토론을 이어가는 세 후보 (사진 : 진보신당)


기호1번 김현우 후보의 경우는 당원 각각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실천하고 움직일 수 있는 기초적인 체계가 갖춰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원이 각각의 영역에서 자기 전망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는 ‘공작원’이 되어야 하며 이것의 총합이 당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어떤 측면에서 ‘당원의 정예화’가 연상되기도 하는 주장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당 역량 강화에 대해서는 모든 후보의 주장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현재 우리 당의 지역조직이 심각하게 약화된 상황에서 이를 내버려 두면 지방선거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은 매우 분명하다. 이런 차원에서 금민 후보의 당협강화론은 상당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용길 후보의 기관지 및 당원 교육 강화론 역시 그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주장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단과 정체성을 유지할 수단을 갖지 못한 진보좌파정당은 대중정당으로서 존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원 각각의 자발적 실천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김현우 후보의 주장도 현대적 상황에서 새롭게 고려해볼 수 있는 정당의 상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할 것 같다.

다만 지방선거에 대한 전망에 관해서는 세 후보 모두 고민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들었다. 2014년 지방선거는 실질적으로 우리 당이 부활(?)할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세 후보 모두 지방선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주셨으나 좀 더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전망을 이야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지방선거라는 것이 당의 역량을 강화하는 문제와 분리되어서 사고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방선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의 문제를 특별히 사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절실함이 필요한 시점에 우리는 놓여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른 두 후보 보다는 조금 구체적인 전망을 이야기 하려고 한 금민 후보의 노력을 높이 산다.

나머지

지정토론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논쟁이 오갔으나 특히 ‘조직노동’에 대한 관점에 대한 논쟁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김현우 후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상당 부분을 이용길 후보에게 조직노동에 대한 관점을 밝힐 것을 촉구하는데 사용했다. 이용길 후보는 97년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그때까지 조직된 노동운동이 이를 포괄하지 못한 것이 현재 상황의 원인이고 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에 연대해 나설 수 있을 전망을 진보정치가 제공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 비정규직 기금을 확대·강화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대안적 사업을 벌여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또한 주장했다. 아마 이러한 인식은 이용길 후보 본인이 87년 이후 형성된 노동운동의 흐름에 따라 의식화되어 왔고 진보정치인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에서 얻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 두 후보가 가지고 있는 조직노동에 대한 전망은 그 세세한 과정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함께 의견을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였다. 1차 토론은 그러한 지점을 새롭게 부각시켜줬다.

세 후보의 토론 내용은 우리 당의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각각의 색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우리 당의 구성원들은 누구보다도 대안적인 좌파정치를 열망하는 의지를 갖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존재했던 진보적 운동들의 정통한 계승자를 자처한다. 또한, 구태한 관성들과는 분리되는 좌파정당의 새로운 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세 후보의 주장은 각기 다른 우리 당의 세 가지 얼굴을 드러내는 것에도 비유할 수 있다. 세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나머지 두 후보가 보여준 전망과 계획들을 충분히 존중해서 활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글을 마무리하기 전에, 조금 감상적인 얘기도 덧붙일 필요가 있겠다. 열심히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는 후보들을 보면서 나는 우리가 부활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한 때는 ‘우리가 정말 망했구나!’하는 생각을 가진 때도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희망적인 감상에 젖게 된 것은 참 긍정적인 일인 것 같다. 이 글을 보는 다른 당원들도 이러한 점에 새삼 주목했으면 한다. 우리가 지난 시기 얼어 죽어버렸던 것은 다시 부활하기 위해서였다. 죽음에서 부활하는 영광을 다 같이 누렸으면 한다.

[ 김민하(정책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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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경남 [여영국 의원]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해 야권 의원을 배제한 채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이뤄진 경남도의회의 중재안은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다" 의회의 이름으로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준비하는 무상급식 중재안이 선별급식, 교육...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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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중앙당은 지금-4월 넷째주

    당을 살리는 1%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매달 적자가 지속되는 등 당의 재정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체 당원 수는 13,000여명인데 지난 대표단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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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별다른 신념 없이 운동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운동exercise을 할 때는 꾸준하게 스스로 동기 부여해야만 작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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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중앙당은 지금-4월 셋째주

    나경채대표가 단식농성을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채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된 6기 14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 노동당 집중 행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표단 광화문 농...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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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 3명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국산초 영양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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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중앙당 당직자 교육 두번째, "탈핵, 왜? 어떻게?"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8일에는 두번째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탈핵"이었고,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영상은 를 플레이하시면 되고, 교육 자료는 http:/...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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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첫 번째 인터뷰는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의 최종문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4-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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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중앙당은 지금-4월 둘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5년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기 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 만에 치러진 전국위원회였음에도 많은 전국위원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진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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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남도

    67주기 4.3 항쟁 추념식 참가기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제주로 전날 제주공항 항공편이 결항되었다는 연락을 제주도당에서 받은 터라 새벽부터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이슬비가 내려 공항에 전화를 해봐도 공항 항공사...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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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보완하도록 요청하고, 그 기간 동안에 유통상생발전협의회나 전문기관이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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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민공용계단, 건축주에게 도로로 내 준 거제시는 ‘특혜의혹’ 해소하라

    옥포1동 혜성비치맨션 비버리힐스 2차 아파트 사이 사실상 ‘맹지’(타 지번으로 둘러싸여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는 토지)나 다름없었던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부지에 대한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두고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문제의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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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앙당 당직자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25일 중앙당에서 2교시 동안의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정치를 살리는 방향으로의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제목으로 <정치발전소> 김경미 기획실장님이 강의해주셨고, 2교시는 "최저임금, 정세와 쟁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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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중앙당은 지금-3월 마지막주, 4월 첫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어느덧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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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사하신다. 밥값도 하고 표값도 하겠습니다!" 서울 구로 [김희서 의원] 식생활교육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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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중앙당은 지금, 3월 넷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그대의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 점심, 6기 대표단과 이용길 전 대표님 그리고 고 박은지부대표의 아버님이신 박덕경 당원님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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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쌍용자동차 되돌아보기.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이 아니다. 지금이야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이 아니고, 르노삼성이 삼성그룹이 아닌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간을 뒤흔든 외환위기에, 삼성이 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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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통과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남도의회 사무처가 기획행정위자료제공이라는 토를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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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막다른 곳까지 밀린 사람들 또 쫓아내는 강남구청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봄은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칼바람이다. 3월도 중순인데 아직 봄옷은 꺼내 보지도 못하고, 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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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중앙당은 지금, 3월 셋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최저임금 당론 확정을 위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월 16일에 진행된 6기 8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당론 확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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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지원중단 철회 요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진 경남도당 위원장 및 도당을 비롯해 각 당협 1인시위 등 진행할 것 3월 16일,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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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도의원이 밥을 굶는다?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omin) 노동당 경남도의회 여영국 의원은 오늘(16일)부터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의한 “무상급식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간다. 여 의원은 앞서 12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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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09일차, 노숙농성 139일차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전광판에서 강세웅(LG유플러스) 장연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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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작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조례였던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를 통과시켰다. 의원 공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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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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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1편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 그리고 연초에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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