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중랑당협이 결의하여 만든 민중의 집. 하지만 곧 이어 터진 ‘독자-통합 논쟁’ 때문에 많은 활동가와 당원들이 당을 떠난 후 박수영 당원이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2-3년은 진득하게 있어야 뭐가 되도 된다.”는 생각에 지금껏 활동을 유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딱 두 명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중랑 민중의 집, 직접 포스터를 붙이고 팜플렛을 뿌려 미디어문화교실 참가자를 모았습니다. 지역인터넷 방송국을 꼭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진보신당의 활동가들은 지역에서 주민들 속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민중의 집, 지역연구소, 도서관, 까페 등 다양한 방식의 ‘지역 거점’ 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거나 앞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에 거점사업단은 각 거점 공간의 목적과 운영 실태 등을 파악하고 거점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앞으로 건설되는 거점공간을 내용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할 계획입니다. 
그 일환으로 현재 운영 중인 전국 약 15곳의 거점 공간 책임자들과의 심층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다섯 번째로 서울 중랑 <민중의 집>에서 활동하고 계신 박수영 당원님을 만났습니다. 



“2-3년은 있어야 뭐가 되도 된다.” 
[진보신당 지역거점 순회 심층 인터뷰5] 서울중랑 민중의 집 박수영 사무국장


중랑 민중의 집 박수영 당원님은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2010년 10월 중랑당협이 결의해서 민중의 집을 만들긴 했지만 곧 이어 터진 ‘독자-통합 논쟁’ 때문에 민중의 집을 주도하던 활동가를 비롯해 많은 당원들이 각자의 이유로 당을 떠났다고 합니다.

함께 고민할 동지, 딱 두 사람만 더 있었으면

박수영 당원님은 “2-3년은 진득하게 있어야 뭐가 되도 된다.”는 생각에 지금껏 활동을 유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중랑 민중의 집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고민을 던져줍니다. 당권자 45명인 소규모 당협이 “일단 시작하고 1~2년 넘어가면” 안정화될 거라는 기대를 갖고 민중의 집을 일단 저지르긴 했지만 운영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회원도 그 사이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노동조합과의 사업도 활발한 건 아니어서 홈플러스 노동자 자녀와 함께 공부방을 진행했으나 아이들이 오지 않아 중단했고, 기타 다른 노동조합과의 공동 활동 노력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설명입니다. 


박수영 사무국장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지 딱 2명만 더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이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지역을 다니면서 얼굴도 많이 알려놔서 이제 일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정작 자신은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매일 하던 상근을 이제 3일 밖에 하지 못하게 됐다고 합니다. 

미디어문화교실, 포스터 붙이고 팜플렛 뿌려 열 두 명 모아

어쨌든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에도 박수영 당원님은 민중의 집을 살리기 위해 꾸준히 무언가를 모색하고 계셨습니다. 민중의 집이 있는 기사식당 골목에서 택시노조와 함께 택시노동자들을 조직하는 구상도 하고 계시고, 투쟁하고 있는 지역의 노조와의 연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디어문화교실 참가자를 모집하기 위해 4일 동안 포스터 50장을 붙이고 팜플렛 5백 장을 뿌려서 주민 12명을 모은 것은 거의 인간승리입니다. 더운 여름에 혼자서 땀 뻘뻘 흘리면서 포스터 붙이고 팜플렛 뿌리러 다녔을 박수영 당원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미디어 문화교실이 잘 되어 박수영 당원님의 바람처럼 중랑 민중의 집이 지역인터넷 방송국을 꼭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범방송 바로가기)

20120904192219_5303.jpg ▲ 중랑 민중의 집에서 진행된 미디어문화교실 강좌 홍보 웹자보.

박수영 당원님이 하신 말씀 가운데 기억에 남는 얘기가 있습니다. 중랑은 철로를 기점으로 위쪽은 대부분 아파트 단지이고, 아래쪽은 단독 주택단지인데 아파트 단지 쪽에 민중의 집을 만들었으면 더 잘 되었겠지만 “진보신당이 서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아래쪽에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원칙을 지키면서도 꾸준히 활동하는 활동가 필요해

30-40대 화이트 칼라 층에서 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거점 공간들이 주로 아파트단지를 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중랑 민중의 집은 이 점에 관한한 현실을 수용하기 보다는 원칙을 지킨 쪽입니다. 이 문제는 분명히 거점 공간을 만들려는 모두가 거쳐 가야 할 고민 가운데 하나입니다. 

박수영 당원님은 “주민들이나 노동자들에게 계속 얼굴 알리고 가까워지는 수밖에 없다. 1년 반은 돼야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해당 지역에 전망을 가진 활동가가 확실히 붙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비전을 가진 활동가가 있지 않으면 거점운동도 힘들다.”고도 했습니다. 원칙을 지키면서 꾸준히 활동하는 활동가를 만드는 것. 당이 가장 잘 해야 하는 일이면서 가장 못 하는 일이 틀림없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입니다. 

- 중랑 <민중의집>을 만든 이유를 말해 달라.

“처음에 중랑 민중의 집은 진보신당 중랑 당협의 김민석 사무국장이 제안해서 만들었다. 그때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나중에 김민석 사무국장이 사정이 생겨서 빠지고, 저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민중의 집 책임을 맡게 됐다. 2-3년은 진득하게 있어야 뭐가 되든 된다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있는 거다.”

-당과의 관계는 어떤가.

“초기 준비위 단계부터 당과 완전히 독립적인 공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유는 당시에 통합-독자 논의가 시작될 때였는데, 당이 없어질 것 같았다. 그렇게 되더라도 우리가 모여서 활동할 기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당과 회계, 운영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다. <민중의집> 활동이 당협 운영위 보고 사항도 아니다. 두 번째로는 당원이 아닌 사람들도 <민중의집> 후원을 하는데 그 재정으로 당 사업에 쓰는 게 맞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있었다. 그런데 현재는 진보신당 지역거점으로서의 역할이 활동의 중심이 됐다. 초기 논의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20120904184941_7319.jpg ▲ 팔당 두물머리 텃밭 모임. (사진: 중랑 민중의 집)

- <민중의집> 초반에 돈은 어떻게 마련했나.

“당원들이 보증금을 확보해주고, 후원회원도 돼줬다. 회비가 30만 원 정도 확보됐을 때 공간을 만들자고 했다. 여기가 500에 45만원이다. 일단 시작하고 1~2년 넘어가면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않을까 했지만 지금까지 생각대로 되진 않았다. 후원주점, 공동체 영화상영 같은 것을 해서 재정을 메워 가는 중이다.” 

- 회원은 몇 명인가.

“35명이다. 그 사이 좀 줄었다. 원래부터 작은 당협이었는데 세게 지른 거다.” 

-회원이 준 이유가 뭔가.

“애초부터 딱 1년만 후원해 달라고 해서 조직했던 분들이 계신다. 그리고, 중랑당협 소속이 아닌 당 활동가들이 지원을 했는데 당 활동가들의 사정이 어려워져서 후원이 끊기기도 하고, 진보신당 당원 중 탈당하시는 분들이 후원을 중단한 경우도 있다. 초기 계획은 당과 관계없는 새로운 기지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당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서울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도 당의 부침과 상관없이 이 공간을 유지해 가야 한다는 고민에서다.”

- <민중의집> 사업이 당에 도움 되는 게 있나.

“그 동안 당원 위주의 사업을 했다. 당권자가 45명이고, 당원 모임을 하면 5-6명 정도 나온다. 당원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다고 볼 순 없다. 한편으로는 당원들이 모일 수 있고 노조까지 결합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고민 했다. 현재도 그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재정의 문제가 크다.” 

-당원이 아닌 분들과 함께 하는 사업은 없나.

“일본어 강의 같은 경우에는 강사가 당원이 아니셨는데,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당원에 가입하셨다. 사업을 많이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20904185029_2183.jpg ▲ 중랑 민중의 집에서 진행된 일본어 공부 소모임. (사진: 중랑 민중의 집)

-노조와 함께 한 사업은 있나.

“홈플러스 노동자 자녀를 대상으로 공부방을 3개월 정도 진행한 적이 있다. 근데 시간 맞추기 힘들어 그만 뒀다. 애들이 안 온다.”

-많이 정체된 느낌이다.

“중랑은 최근에 2명 이상 붙어서 사업을 한 적이 없다. 사람이 계속 떨어져 나가고 있는 상태다. 일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돈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2010년 10월 29일에 민중의 집 만든 이후, 통합-독자 논의가 터지고, 그 과정에서 김민석 사무국장도 상처 입고 떠났다. 2011년 동안 안정화 시키고 사람을 참여 시켰어야 했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모두 통합-독자 논의에 휩쓸렸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나니 처음의 추진력이 안 생기고 있는 거다. 지금은 2014년까지는 해볼 생각인데 어떨지 모르겠다. 내가 사라지면 답이 없다.”

-같이 하시는 분이 아무도 안 계신가.

“황성희 당원이 계신데, 현재는 교수노조 사무국장으로 가셨다. 개인적으로 그 분한테는 좋은 일이라서 말릴 수가 없었다.”

-사람들이 잘 안 모이는 이유가 뭐라고 보나.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대부분 남성인데, 이 분들은 야근을 늦게까지 한다. 평일엔 모이는 게 불가능하고, 술 먹는 모임이 된다. 근데 내가 술을 잘 못하기 때문에 이런 모임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다. 주말의 경우, 알까기 모임이 있어서 매주 일요일 운동을 하는 분들이 있긴 하다. 알까기 단원이 13명인데, 당원이 아닌 분들도 있다. 독자통합 논의 전에는 알까기 모임에 11명이 있었는데 전원 당원이었다. 지금은 13분 중 6분이 당원이다. 중랑에서 탈당하신 분들은 통진당으로 안 가고 당 외곽에 계신다. 중랑은 경기동부의 기지다. 그 패권에 반발해서 나온 사람들이 진보신당으로 왔었고, 촛불당원 수혈은 거의 없었다. 그 상태에서 통합독자 논의 나오니 열 받아서 탈당한 거다.”

-<민중의집> 만들 때 노조랑 같이 하진 않았나.

“주변 노조들하고 친하기도 하고 같이 하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민노당-통진당 당원들이 많은 조직이어서 잘 안 된다. 그래도 어쨌거나 노력 중이다. 부광실업노조 위원장님이 민주택시 노조 부위원장으로 가셨는데 최근에 우리하고 사업 같이 하자고 제안도 하셨다. 민중의 집이 있는 골목이 기사식당 골목이라서, 이 골목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공간이 없다고 민중의 집을 사무실로 써도 되냐고 하시더라. 사무실 빌려 주고, 행정적 지원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20904185122_9655.jpg ▲ 보드게임 소모임도 열었다. (사진: 중랑 민중의 집)

-지역노조들과의 교류는 어떤가.

“학교급식노동자 조직화 사업에 같이 하려고 노력했는데, 동대문중랑 조리사협회가 너무 강력해서 당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다. 자기들끼리 강력히 묶여 있었다. 노동조합 교육을 같이 해보는 문제도 제안했었는데 노동조합들이 자기들끼리 잘 하더라. 장소도 있고, 너희가 우리 보다 잘 할 수 있나 하는 반응도 있었다. 희망연대  C&M 지부가 여기 있다. 본사가 강남에 있는데 노조 사무실은 중랑에 냈다고 하더라. 이쪽과 교류하면서 미디어교육 할 때 강사 관련 문의를 한 정도다.”

-시민사회단체와는 관계가 어떤가.

“시민사회단체가 거의 없는 편이다.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생기고 있긴 하다. 여성환경연대 산하 중랑지부 ‘초록상상’이 가장 활발하다. 그 밖에 어린이 책 독서연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네트워크, 교육희망네트워크 정도가 있다. 이 곳들과 중랑구청 특채비리 관련 공대위를 꾸리기도 했고, 영화 상영을 ‘초록상상’이랑 같이 준비하기도 했다. 

-이 지역에 사는 젊은 사람들이 그냥 들른다거나 하는 일은 없나.

“위치나 높이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제일 안 좋은 부분이라 생각한다. 민중의 집 열고 나서 한동안 활동이 중단되다 시피 해서 그렇기도 할 것이다. 지금도 상근자가 없으니 누가 오다가다 들르기는 힘들다.”

-지역에 혼자 사는 30대 청년층이 좀 있나.

“거의 없다. 중랑이 교통은 좋지만 워낙 외곽이라서 그런 것 같다. 택시회사, 소규모 미싱공장이 많다. 이 분들과 어떻게 만날까 고민 중이다. 철로를 기점으로 위쪽은 80%가 아파트고, 민중의 집이 있는 아래쪽은 단독 주택단지다. 남북이 생활이 갈린다. 북쪽은 노원 생활권에 더 가깝다. <민중의집>을 위쪽에 만들었으면 지금보다 잘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진보신당이 서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여기를 고집했었다.”

-미싱공장이 얼마나 많나.

“데이터로 확인한 게 없다.”

-책장이 꽤 있는데, 어린이 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는 건 어떤가.

“하고 싶은데 역시 상근자 문제가 걸린다.”

20120904185204_0328.jpg ▲ 중랑 민중의 집에서 진행된 국어공부방. (사진: 중랑 민중의 집)

- 박수영 동지는 민중의 집에 얼마나 와 있나.

“거의 매일 있긴 했었는데 회의 다니고 해야 하니 늘 있는 건 어렵다. 게다가 현재는 월요일, 수요일에 돈 버는 일을 나가야 해서 여기 있을 수가 없다. 화목금 정도 나온다. 오늘도 구청장 비리 관련 1인 시위하고 오는 길이다. <민중의집>과 당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문제다.”

-부엌에서 밥은 안 해 먹나.

“초기엔 했는데 모이는 사람들이 없으니 무슨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안 된다. 다시 해볼까 싶은데......”

-요리 잘 하나? 당원 말고 당원이 아닌 사람들을 초대해서 밥 한 끼 먹자고 하는 건 어떤가.

“송년회 할 때 음식을 해 봤다. 근데 그 날 판을 너무 크게 벌렸더니 한 번 하고 나서 지치더라.” 

-마포 <민중의집>이 밥상모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더라. 구로도 그렇다. 당원 중에서 생전 안 나왔던 사람들도 정성스럽게 차려서 밥 같이 먹으면 분위기 좋아지더라. 함께 먹는 밥의 힘이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같이 밥을 잘 못 먹는다. 뒤풀이에 거의 참석하지 않고, 술도 잘 안 먹는다. 내 스타일의 문제도 있는 것 같다. 당 때문에 성격 개조를 해야 하나 생각도 한다. 근데, 같이 고민할 사람 2명만 더 있어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번도 3명이 되어 본적이 없다. 같이 고민하고 행동할 사람 딱 3명만 있으면 좋겠다. 연 인원으로 치면 3명이 넘는데 돌려막기다. 1~2명이 고생하고 있다가 한명 떨어져 나가면 다른 한명이 들어오는 식이다. 한계에 봉착했다는 생각이다. 내가 나가떨어지면 아무도 안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근자 기금 받고 활동할 때 1년 동안 이곳저곳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얼굴 알리고 진보신당과 민중의 집을 각인 시켰는데 지금 일들이 막 쏟아진다. 혼자 일일이 어떻게 대응 하나 싶다.”

-그러면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있나.

“미디어문화교실을 하고 있고, 당원 자녀 대상 중학수학 공부방 하고 있다. 동네 영화제도 기획 중이다.”

-미디어교실은 몇 명이나 참가하나.

“12명이 등록했고 9명이 늘 나온다. 대부분 일반 주민이다. 만들 때부터 조직에 기대지 말자 해서 포스터를 동사무소, 복지관, 구청 등에 50부 부착하고, 팜플렛도 500부쯤 뿌렸다. 4일 내내 그렇게 노력해서 모은 사람들이다.”

20120904185513_2204.jpg ▲ 중랑 민중의 집에서는 '와글와글 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영화상영회를 하기도 했다. (사진: 서울시당 홈페이지)

-주민들이 온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등록한 분 중 반 정도는 40대 이상 주부다. 마을문고 운영위 활동하는 분도 있다.  그리고 1/3정도는 20대 청년이다. 지역 면목동 성당 청년들이다. 예전에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 목소리 하셨던 성우 우문희씨도 참여하고 계신다. 
2014년까지 지역 방송국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공동체 라디오가 아니더라도 인터넷 방송이라도 만들려고 생각 중이다. 면목동 성당 청년들도 성당에서 인터넷 방송을 고민하는 분들이라 적극적이다.”

-미디어 교육 사업 잘 살리고, 아까 말씀하신 양계축협 대응 잘 하시면 희망이 보일 것 같다. 동네에서 한 직종의 노동자들 조직하는 데 3년은 걸린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무튼 건투를 빈다.

“주민들이나 노동자들에게 계속 얼굴 알리고 가까워지는 수밖에 없다. 1년 반은 되어야 가까워질 수 있다. 해당 지역에 전망을 가진 활동가가 확실히 붙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비전을 가진 활동가가 있지 않으면 거점운동도 힘들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나. 

“내가 기자 출신이다. 학교 때도 나는 전혀 운동권이 아니었다. 기자 생활하고 취재를 하면서 세상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그런데 입당할 때부터, 기자생활하면서 당 외부에서 봤을 때 옳은 얘긴 하는데 왜 하나도 바뀌는 게 없는지 알고 싶었다. 들어와서 보니, 이 사람들 하는 얘기가 왜 실천이 안 되는지 답을 알았다. 내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넌 생각 좀 그만하고 몸을 움직여라. 머릿속 생각만으로 바뀌는 게 하나도 없다.’는 충고를 들었는데, 이 사람들 속에 있으니 내가 행동주의자더라. 당의 문제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감사드린다.

[ 강상구(진보신당 부대표, 지역거점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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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9일 대구시당-경북도당 공동 설명회에 이어, 11일에는 제주도당에서 두번째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제주도당 사무실, 중앙당에서는 대표님과 수행원, 그리고 최승현 부대표님이 총선준비위원장으로서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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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대구경북]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 입니다. 대표단에서는 2년에 한 번 있는 정기당대회 앞두고 전국순회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라 당대회 준비위원장이자 당 대표인 나경채 대표가 직접 전국순회를 함으로써, 주요 안건과 당...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6-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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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중앙당은 지금-6월 2주

    6.13 탈핵시민행동, 온라인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이번 주 토요일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6.13 탈핵시민행동은 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대표자 기자회견과 온라인 시민행동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사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핵 없는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6-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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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보정치가 못하고 있는 것들, 진보결집을 통해 하고 싶은 것들

    [진보결집 왜, 얼마나, 어떻게? - 1] 진보결집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운 상황에서 진보결집기획단에서는 진보결집의 필요성과 현황, 이후 전망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하는 것이 이후 발전적 논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보...
    Category지금 노동당 발행일2015-06-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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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6년 총선인터뷰 2 충남도당 당진당협 정외철 위원장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두 번째 인터뷰는 충남도당 당진당원협의회의 정외철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6-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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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중앙당은 지금 - 6월 1주

    나경채 대표가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6월 28일 정기 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이자 당대회 준비위원장인 나경채 대표가 당대회 주요안건과 당의 주요현황에 대해 당원과 대의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전국 순회 간담...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6-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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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중앙당은 지금 5월 마지막 주

    1. 최저임금 국민투표 개막제와 권문석 추모제 올 해도 어김없이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당에서도 최저임금1만원, 모든노동자권리찾기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핵심사업의 하나로 국민들이 합당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5-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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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의원단 동향 (5/13~5/19)

    5/14 대구 서구 [장태수 의원] : 구정 질의 "구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위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하며, 생활임금 수준의 임금 지급을 위해 행정명령이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대구 서구시의회에서 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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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중앙당은 지금 5월 4주

    1.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노동당 당원들의 커밍아웃 5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90년 5월 17일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입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위기지원과 상담을 진행하는...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5-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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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경찰과 차벽보다 '정치혐오'의 벽을 먼저 넘고 싶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정치? 지역에서 진보!] '순수한 추모' 강요하는 세태의 부조리 “어휴, 왜 저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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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중앙당은 지금-4월 마지막주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지난 주에도 전해드린 것처럼 당 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15차, 16차 대표단회의에서 예산절감과 재정 안정화 방안을 안건으로 다뤘고 일차적으로 중앙당 조직사업비와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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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의원단 동향 (4/21~4/27)

    4/21 경남 [여영국 의원] 경남도의회는 이날 제32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터에 서부청사를 개청하는 조례안인 '경상남도 행정기구 설치 일부 개정 조례안'을 찬반토론과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여영국 의원이 의사진...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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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의원단 동향 (4/14~4/20)

    4/15 경남 [여영국 의원]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해 야권 의원을 배제한 채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이뤄진 경남도의회의 중재안은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다" 의회의 이름으로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준비하는 무상급식 중재안이 선별급식, 교육...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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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중앙당은 지금-4월 넷째주

    당을 살리는 1%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매달 적자가 지속되는 등 당의 재정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체 당원 수는 13,000여명인데 지난 대표단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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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별다른 신념 없이 운동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운동exercise을 할 때는 꾸준하게 스스로 동기 부여해야만 작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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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중앙당은 지금-4월 셋째주

    나경채대표가 단식농성을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채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된 6기 14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 노동당 집중 행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표단 광화문 농...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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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 3명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국산초 영양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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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중앙당 당직자 교육 두번째, "탈핵, 왜? 어떻게?"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8일에는 두번째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탈핵"이었고,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영상은 를 플레이하시면 되고, 교육 자료는 http:/...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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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첫 번째 인터뷰는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의 최종문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4-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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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중앙당은 지금-4월 둘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5년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기 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 만에 치러진 전국위원회였음에도 많은 전국위원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진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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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남도

    67주기 4.3 항쟁 추념식 참가기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제주로 전날 제주공항 항공편이 결항되었다는 연락을 제주도당에서 받은 터라 새벽부터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이슬비가 내려 공항에 전화를 해봐도 공항 항공사...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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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보완하도록 요청하고, 그 기간 동안에 유통상생발전협의회나 전문기관이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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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민공용계단, 건축주에게 도로로 내 준 거제시는 ‘특혜의혹’ 해소하라

    옥포1동 혜성비치맨션 비버리힐스 2차 아파트 사이 사실상 ‘맹지’(타 지번으로 둘러싸여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는 토지)나 다름없었던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부지에 대한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두고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문제의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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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앙당 당직자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25일 중앙당에서 2교시 동안의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정치를 살리는 방향으로의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제목으로 <정치발전소> 김경미 기획실장님이 강의해주셨고, 2교시는 "최저임금, 정세와 쟁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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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중앙당은 지금-3월 마지막주, 4월 첫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어느덧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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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사하신다. 밥값도 하고 표값도 하겠습니다!" 서울 구로 [김희서 의원] 식생활교육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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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중앙당은 지금, 3월 넷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그대의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 점심, 6기 대표단과 이용길 전 대표님 그리고 고 박은지부대표의 아버님이신 박덕경 당원님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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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쌍용자동차 되돌아보기.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이 아니다. 지금이야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이 아니고, 르노삼성이 삼성그룹이 아닌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간을 뒤흔든 외환위기에, 삼성이 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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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통과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남도의회 사무처가 기획행정위자료제공이라는 토를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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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막다른 곳까지 밀린 사람들 또 쫓아내는 강남구청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봄은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칼바람이다. 3월도 중순인데 아직 봄옷은 꺼내 보지도 못하고, 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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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중앙당은 지금, 3월 셋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최저임금 당론 확정을 위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월 16일에 진행된 6기 8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당론 확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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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지원중단 철회 요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진 경남도당 위원장 및 도당을 비롯해 각 당협 1인시위 등 진행할 것 3월 16일,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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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도의원이 밥을 굶는다?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omin) 노동당 경남도의회 여영국 의원은 오늘(16일)부터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의한 “무상급식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간다. 여 의원은 앞서 12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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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09일차, 노숙농성 139일차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전광판에서 강세웅(LG유플러스) 장연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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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작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조례였던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를 통과시켰다. 의원 공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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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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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1편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 그리고 연초에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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