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당은 희망과 위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당의 위기는 몰락의 길로 갈수도, 새로운 혁신의 길로도 갈수있습니다.
어쩌면 이제 우리는 또다시 갈림길에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번 당대회 결정으로 진보신당에서 다시 희망을 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그러나 운동권정당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용적으도 형식적으로 혁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끼리 가는 정당이 아니라, 녹색의 가치, 노동의 가치를 부여잡고 더 넓고, 깊게 , 부드럽게,
진보신당이 가진 가치, 민족과 자본, 국가를 넘어서 대안공동체를 구성을 중심으로
혁신적 내용과 형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보의 혁신없이는 진중권의 말처럼 지금상태의 진보신당은 희망이 없습니다.
젊고 즐거운 진보신당의 리모델링을 위해서
진중권, 우석훈, 박노자 등 젊고 소중한 분들로 혁신위를 꾸리는 것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