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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um카페 당원 직접민주주의 입니다.

 

이번 진보신당 경지도지사 심상정 후보의 후보사퇴 기자회견과 그 이후의 과정을 보고 들으면서 당내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추진하는 이러한 정치행위가 진정 진보신당을 성숙시키고 새로운 진보정치를 여는 것이 아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국회까지 달려 갔던, 그리고 지난 전국위원회 회의장에서 당원 직접행동에 참여했던 동지들의 미약하나마 소중한 마음들이 모이면서 지난 전국위원회에서는 심상정 등의 해당행위 결의안에 동의하는 전국위원들의 수가 42%에 이르렀습니다.

 

짧은 논의 시간과 이런 일들에 익숙하지 않은 당원들의 서두른 노력을 감안한다면 의미있는 결과라고 할 것입니다.

 

카페에 모인 당원들은 9월 당대회에 보다 분명한 심상정 등의 징계결의안을 당원발의로 상정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준비의 첫번째 공감을 위한 마당으로

7월 10일 (토요일) 모꼬지에, 뜻을 함께 하는 당원 동지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이번 모꼬지에서는 모임의 운영방식, 향후 활동 계획 뿐 아니라 심상정 징계 결의 상정 방안과 당의 진로, 그 안에서의 당원들의 역할 등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할 것입니다.

 

준비할 것은 2만원 정도의 식사비(장소대여비 포함)와 진보신당과 ‘나’의 삶을 새롭게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다수결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마음을 모으려고 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시간 :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민중의 집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379-36, www.jinbohouse.net)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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