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11.08.29 20:54

희망과 민주노동당

조회 수 150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알다시피 희망버스는 딴따라들이 기획하고 일반인들이 개떼같이 참여하는 1박2일 리얼버라이어티이다,

4차가 물대포로 마감하고 머잖아 5차가 있을 예정이다,  있는동안 솔직히 민주노동당의 자랑스런 깃발을 나는

얼마보지 못했다, 이번엔 겨우 광주시당 정도??

 

물론 혹자는 말한다, 특정정당과 연계한 단위사업장에 대한 투쟁은 민주노동당이 충분히 생깔 수 있다고...

그러나, 우리의 대인배 카리스마 민주노동당이 설마 그런 이유로 이 전선에 불참하지는 않을 것이다, 명색이 노동당

아닌가, 내부일정에 바빠 그랬다면 평당원들이라도 투입했어야하고 적어도 당가를 합창했던 동지적 입장에서 봐

이들의 연대는 항상 아쉬운 감을 주었다

 

절망뿐인 상황을 싱거운 딴따라들이 희망이라고 이름해 기분이 상했다면 내가 대신 사과할 수도 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인 민주노동당이 노동전선의 선봉에 서지 않고 전위부대를 자처하지 않고 정치질에만 익숙해졌다면 노동당은 빼고

민주당으로 거듭나 기존민주당과 통합하면 된다, 진보신당과 꼭 통합을 하고싶다면 전선의 첨병으로 만나자, 그것말고 통합은 우매한 나로선 이해불능이다,

 

주제넘게 특정단어를 강령에 넣고 빼고는 참견하지 않겠다, 종북이니 패권이니 하는것도 내 관심밖이다,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큰 이름이었던 정치투쟁의 선봉이었던 전노협정신으로 돌아가게 하는것도 민주노동당이 할일이다, 정말 일하는이들의 희망이라면 이제라도 제발, 칼을 갈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철폐투쟁으로 반신자유주의 전선에 서는일 말고는 없을 것이다, 이번 희망버스 난장시간에 간만에 김남주의 육성을 들었다, 생전에 김남주는 민주노동당의 눈금이 계급을 가르킬 때만 자유라고했다, 계급정당으로 돌아와 노동전선에서 만난다면 누군들 통합을 마다하겠는가,

  • 제트킨 2011.08.29 21:23

    정말 좋은 글이기에 로그 인을 안할 수가 없군요.

    내 마음과 어쩜 이리도 같을 수가 . ^^

  • 윤희용 2011.08.29 22:11

    잘 읽었습니다. 전선의 첨명으로 만나면 좋지요. 그럴 가능성이 안 보이니 걱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895
76670 독도를 주권미확정으로 변경한 것은 정책의 일관성을 확실히 하기 위한 조치이다. (미국무성) 일본 산케이 신문기사 번역 이민석 2008.07.29 934
76669 되고송-노래와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2 민중장애인 2008.05.04 1246
76668 마산 수정마을 주민상경 기자회견 이종수 2009.07.07 1605
76667 만약 상어가 사람이라면... 1 바커스컬트 2009.04.05 1181
76666 말 나온김에 기초노령연금....필독하셈 1 넥타이부대 2009.03.05 1327
76665 말도 안되는 "집시법" 이기회에 개정합시다!! 6 미소천사 2008.05.04 1117
76664 맞대결지역 득표율 비교를 통해본 과제 김세규 2008.04.10 1789
76663 머그컵 사용과 종이컵 사용 5 개새끼 2009.02.24 1386
76662 모텔-여관 노동자들 조직화 어떻게 하나요? 3 원시 2009.07.18 2061
76661 목암님과 허익구의 思母曲......그리고 나의...... 8 이춘풍 2008.10.16 1490
76660 무언가를 위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유혹에 약하다. 7 도봉박홍기 2009.05.10 1458
76659 물개님에게 묻습니다. 3 뿔이 2009.02.04 1414
76658 미네르바의부엉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개새끼 2009.03.09 1046
76657 박재혁 당원 처럼 튈려는 당원 부류님들! 19 강철새잎 2009.07.04 1880
76656 박재혁이 취직했다 정리해고 되었으면 좋겠네요... 4 박세진 2009.08.06 1308
76655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본상 수상 축하! 3 머저리 2009.05.25 1306
76654 법률적인 조언 2 開索譏 2009.04.02 1206
76653 보수주의자들에 대한민국 대개조론 일부를폭로해 드립니다.(10년좌파에 순진성과무식함이 졸라리 서글퍼진다)우리가 개돼지 되는겁니까(박 재우 님에게 드림) 25 도봉박홍기 2008.04.01 2194
76652 분노가 되어 타오르는 지역촛불!!!! 3 민중장애인 2008.08.20 2244
76651 비정규연대기금 지역지원사업 공고 3 씨니or요사 2008.12.29 1628
76650 비정규직 대책에 대한 토론이 많이 무실한 것 같아요~ 2 피노키오 2008.11.27 1054
76649 비폭력이던 촛불시위는 공권력의 폭력으로 꺼졌지요.... 5 che 2009.01.21 1138
76648 사회양극화를 해결하는 진보신당으로 우뚝 서길... 안유택 2008.02.29 15369
76647 삭제..(냉무) 1 장산곶 매 2008.10.23 930
76646 살의를 느끼는 요즈음 3 아름다운 반역 2008.05.01 1378
76645 상식(Common Sence) 바커스컬트 2009.03.29 11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