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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 일시 및 장소 :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14시, 중앙당 회의실

□ 참석자 : 심상정, 노회찬, 김석준, 박김영희, 이덕우(대표단), 한석호(노동), 장상환(학계), 목영대(경기), 이성화(부산), 최송춘(전남), 김상호(광주), 최현숙(성정치), 김백규(충북), 노옥희(울산), 조승수(녹색), 이선근(민생), 박창완(서울), 정태권(경남), 안병일(충남), 조명래(대구), 김영수(경북), 이상구(인천), 강수환(대전), 김혜경(고문), 배행국(빈민) 염경석(전북), 전우홍(제주) 박갑주(법조) 임준(보건의료) 김병태(장애인) 김수현(평화인권) / 정종권(부집행위원장)

- 참관: 이원재, 윤희만, 최은희, 김용신, 김득의, 주종섭(전남)

- 진행: 심상정 상임대표

- 서기: 박성이(조직1팀), 박학룡(당무조정팀)


□ 보고

 -. 지역조직 현황 보고

 -. 선거후속사업 및 현안대응 보고


□ 안건

 -. 18대 국회의원 총선거 평가안

 -. 재정현황 및 재정운용계획의 건

 -. 기타안건


보고1. 지역조직 현황보고


- 이원재(조직1팀) 보고: 선거 후 2,000명가량 입당, 13,000가량 추정, 당원관리프로그램 가동 후 정확한 집계 가능.

- 울산 : 추진위 단계이며 이후 본격적 입당 조직할 것


보고2. 선거 후속사업 및 현안대응


- 김용신(기획팀) 보고하고 보고사항에 근거하여 사업 추진하기로 함.

- 질의 및 제안으로 후속사업 관련 외부조직과의 연대 및 당원요구를 받아낼 통로가 없으니 당과 당원간 소통경로- 고객센터와 같은 시스템 및 인력배치 필요하다는 의견.

- 제안된 내용은 대표단회의에서 검토하기로 함



안건1. 제 18대 국회의원 총선거 평가의 건

결정사항 : 오늘 제출된 평가초안에 근거하여 지역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논의된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총선평가안을 확정하기로 함


- 김용신(기획팀) 평가초안 보고

- 아래 내용은 지역에서의 선거 평가상황 및 의견을 개진한 것을 요약하여 서술한 것임


- 경북 : 후보 출마지역 외 타 지역으로의 정당지지 파급 효과 없었다고 평가. 정치적 의미는 있었으나 조직적으로 성과 미흡. 이후 재창당 과정에서 확인되어야 할 것임

- 울산 : 후보출마 결정에 많은 시간 소요됨. 동구만 출마하였으며 준비 없는 선거였음. 정당선거가 울산 전 지역에 바람 일으키기 힘들었음. 노동자 밀집지역임에도 노동자 지지 미미했음. 지역 내 노조 지원 없이 선거 말미에 활동가 결합. 객관적 여건은 좋았으나 조직적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평가함. 울산시당 건설에 대해 아직 정리되지 못했음.

- 대구 : 수성19%, 서구 4% 결과, 선거평가는 내부평가보다는 지역진보진영과 함께 지역전체 차원의 평가로 진행하기로 함

- 제주 : 후보 없이 선거 치름. 선거를 통해 지역에 진보정치 발판 마련하는 것, 재정 마련과정에서 거점지역 확보, 당원 및 지지자 조직이 만족스럽지 못함. 내일(18일) 선거평가 진행 예정

- 부산 : 18개 중 2개 출마. 정당 알려내는 것에 한계 있었음. 한 지역에서 민주노동당과 동반출마를 했으나 득표율이 높았음. 아쉬움 있으나 나름대로의 성과 있었음

- 광주 : 8개 중 1개 출마. 후보등록 늦어 당원 결합 및 체계 정비 늦어졌음. 선거운동원 전원 명함 배포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 재밌게 진행함. 당원가입원서 명함판 제작 요청

- 성정치 : 최초의 동성애자 출마 및 선거운동원 대다수가 비당원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선거였음. 선거운동 방식, 선거운동 기치로 언론관심 집중 등 나름대로 성과 있었음. 성과를 이후 지방선거에 연결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함

- 박창완 : 서울지역 총평은 힘들고, 개인적 소감으로 큰 아쉬움이 남음.

- 경기 : 후보출마 북부로 편중, 남부지역 절대 부족 상태. 새로운 당원, 지지자 개척의 성과가 있었음. 다음 주말 경기도당 총선평가 및 지역별 평가 예정, 부채문제 해결 남아있음. 투표결과는 진보신당에 대한 관심 고조로 평가함

- 전남 : 여수가 노동자 밀집지역임에도 선거구 분리로 득표에 아쉬움 있으나 후보 개인에 대한 지지, 지지 높았음.

- 충북 : 충북도당 아직 준비위 단계이나 민노당의 한계를 극복하고 집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배우겠음.

- 전남 : 사업장 분위기 냉담. 분당 문제의식에 대한 정확한 해법 없이 조직화의 어려움 있었음. 전남도당 건설 전망관련,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분리하여 추진할 계획.

- 충남 : 당진에서 현장결합 난항 등 어려움 컸음. 이후 지역에서의 재창당과정 및 보궐선거 준비하기로 함. 재창당 관련, 지역별 정치사업을 위한 핵심동력 구축, 도당차원의 사업, 기존 농민운동에서 이탈한 동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를 중심으로 한 농민운동 세력화, 노동정치 복원을 위한 프로그램, 민노당에서 소외된 사람 결집 등 농민, 노동, 지역 정치사업 과제로 남음

- 경남 : 재보궐선거(6/4)에 집중하기로 함. 선거결과 만족스럽지 못하나 비용문제 없이 나름대로 정리함. 이남신 후보 현장방문 못한 지역상황 극복이라는 과제 남음

- 인천 : 지역여건으로 인한 낮은 투표율과 득표율, 이후 선거평가와 지역구축 지속할 것.

- 대전 : 후보 없었음. 170여명의 진성당원, 준비위 단계, 사회당과의 연대사업 모색 중.

- 전빈련 : 서울, 경기수도권, 지방으로 나뉘어 선거운동 진행. 지방에서 진보신당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음.

- 박영희 : 어려운 여건에서 비례선거운동 진행됨. 유세 및 지역후보 지원에 대한 계획 부재했음. 후보가 비효율적으로 배치되고 지역에 대한 사전 이해와 정보 없었음. 비례후보 명함 배포(번호 혼란)에 대한 곤혹스러움 또는 후보 없는 지역에서의 명함 배포나 정당 알리기에 어려움 있었음. 중앙에서의 비례지원-일정관리, 지역과의 연계, 후보배치-에 대한 평가 필요. 사전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준비가 필요했음.

- ‘반한나라당 후보단일화 제안수용에 대한 평가’(자료 17쪽) 관련: 심상정 상임대표는 덕양갑 후보단일화 관련해서 책임 있는 평가가 필요하므로 덕양 선본 차원에서 경과보고와 선본의 의견을 개진하고, 경기도당 중앙당으로 논의를 책임있게 진행하겠다고 보고함. 덧붙여 후보단일화는 민주당후보의 일방적인 제안이자 다른 조건이 없었으며, 선본에서는 지역 시민사회의 압력에 의한 후보사퇴의 수순으로 판단했었던 점 등을 언급함.

- ‘창당과 총선을 통해 부문 영역별 의미있는 네트워크 형성’(자료 15쪽) 관련: 성정치 관련 추가 요청

- 평가과정 및 방법 관련: 과학적 여론조사의 기법을 적용한 분석적 평가방식 제안

- 선거 메시지에서 민생 외에 사회연대전략 얼마나 부각시켰고 이를 통해 비정규직 지지를 얼마나 확보했느냐,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됐는지에 대한 평가 제안.

- 총선 후 재창당을 통해 진보진영의 재구성을 이야기했었는데, 이를 위해서 총선과정에서 요구됐던 역할에 대한 평가내용을 추가할 것을 제안. 또한 보궐선거에 대한 입장정리 요구.



안건2. 재정현황 및 재정운용계획의 건

- 결정사항 : 현재의 재정상태에 대한 보고와 초벌논의를 한 것으로 처리하고, 현재의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방침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지역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을 구체화하여 차기 확대운영위에 제출하여 확정하기로 함


- 김득의(총무팀) 보고

- 아래 내용은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요약한 것임. 이러한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 회의에 구체안을 제출하기로 함


- 선거부채 해결 방안 관련: 지역 분담금에 대해 지역적으로 당원 수 등의 불균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역 사정을 감안하여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당비(교부금)가 아닌 부채해결 기금을 조성하자는 의견 등 제안

- 각 지역의 재정 및 조직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지역부담은 최소화하되, 책임의 합리적 근거를 마련하여 다음 운영위에 해결방안을 제출하기로 함. 지역 교부금 비율에 대해서도 안을 마련하기로 함.



안건3-1. 향후 진로에 대한 토론


- 재창당 시기 및 방식 관련하여 기준과 목표 설정을 당원규모로 하자는 의견, 당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참여를 이끌어낼 프로그램을 전제로 하자는 의견, 시간을 끌면 기득권 유지로 비춰질 수 있으므로 조건 없이 시급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 각 세력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구상과 계획을 확인하면서 추진하자는 의견 등 제안됨

- 건설할 당의 정체성 및 역할 관련하여 초록, 노동 등 의제설정과 실천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 의제의 서열화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등 고민지점 토론

- 대의기구조차 마련되지 않은 현재의 당 상황에서는 재창당 프로세스와 일정을 대표단의 책임하에 확정하고 가기가 쉽지 않고, 논의의 성격상 대표단에 넘기기에는 책임을 과도하게 지우는 측면이 있으므로, 당분간 확대운영위가 향후 진로와 재창당 관련 논의의 책임을 지고 해결하기로 함.



안건3-2. 재보궐선거 대응의 건


- 해당 지역과의 협의 후 세부계획을 보고하기로 함.



차기회의: 5월6일(화)2시, 중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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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벼리 4.00.00 00:00
    수고 많으십니다. 5차 확대운영위원회 결과보고를 보면, 5월 6일 차기 회의때까지 지역 의견을 수렴하여 총선평가안을 확정짓는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총선 평가는 당 체계 속에서 조직적으로 평가되는 것과 동시에 (공개 평가회 등) 온오프 차원에서 대중적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배려되었으면 더 좋겠군요. 이번 총선 평가는 선거시기 정치행위 평가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사실상 총선 대응기구에 머물렀던)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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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4.00.00 00:00
    이상한데요. 회의자료에는 "대외비"라고 해놓고는, 로그인을 안해도 회의자료 다운을 받을 수 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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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4.00.00 00:00
    재정 관련해서 고스란히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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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4.00.00 00:00
    대외비문건을 수정해서 다시 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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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바다 4.00.00 00:00
    회의록이 좀 느슨하게 작성된 것 같습니다. 속기록 수준의 회의록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민노당 시절 그 허접한 최고위도 속기록 수준으로 회의록 나왔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최고위에서 했던 발언에 바탕해서 비판들이 오갔던 것 아닙니까? 아직 대의체계가 확립되지 않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래서 더욱 속기록 형태의 회의록이 작성되어야 합니다. 발언과 결정에 대한 책임, 토론의 깊이, 논의의 풍부함... 그런 것들이 당원들과 함께 나누어지려면 반드시 속기록 수준의 회의록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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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욱 4.00.00 00:00
    당무조정팀장입니다. 1. 골간체계에서 진행되는 평가뿐아니라 많은 당원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평가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활발한 의견교환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 대외비에 해당하는 것은 삭제하고 올린것입니다. 재정관련해서는 가능하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어떤 수준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지만 효과적인 방식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3. 회의록 관련해서도 명확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직자들이 돌아가면서 서기를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기에 발언자의 발언을 발언 의도에 맞게 기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회의록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매우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4. 회의운영과 당원참여 방식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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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재 4.00.00 00:0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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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두리 4.00.00 00:00
    보궐선가 있을 것 같은데... 보궐선거를 노리고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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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4.00.00 00:00
    * 초보 당원입니다. 본인의 바램은 진보신당이 발전하여 미래에 정국을 주도할 그런 정당으로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확고한 정당의 철학과 비젼이 제시되어야 하며 그런 철학과 비젼아래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여러가지 현안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뭇가지에 신경쓰기 보다는 나무 몸통과 같은 골격을 만들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많은 당원이 진보신당의 철학과 비젼을 알아야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지치지 않고 노를 저을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도부에서는 빠른시간 내에 당의 철학과 비젼을 확정하여 전국의 당원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도 여러가지 미약한 조직 또는 자금이 소요되겠지만 어떻게든 철학과 비젼을 제시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작은 의견을 올려보았습니다. (초보당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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