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2584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최졍규.jpg

고최정규사진.jpg




이별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의 아빠인 고 최정규님.

2년 3개월을 병마로 싸우다가 요양소에서 잠자듯이 3월3일 2020년 12:15분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이에 저희가족과 친구, 지인들고 간단하게 이별의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장지* Heinrich koenig str 125

         44795 Bochum

*모이는 장소* 2020년 3월20일(금) 14:40분 교회정문

*장례* 인도예배 복흠한인교회 이요한 목사님 15:00시 수목장


연락처 -- 최태호 0176 21760890


*부탁사항* 1) 현 Corona19 의 심각성을 염려하여,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은 각 가정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2) 참석하시는 분들은 평상복으로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조의금은 사양하겠습니다.

*식사장소* 아국인의집. Ruhr str 150 44869 Bochum


부인 신정남 달 최혜린 아들 최훈

사위 Daniel Levitan 손주 Miles 손녀

-----

고 최정규 당원께서는 독일 파독 광부이셨고,
언제나 노동당 당원임을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용현 2020.03.17 09:34
    투쟁하는 거리에 시인 송경동 형님의 글!
    정규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의 최정규 형과, 말년 몇년동안 형이 독일에서 넘어와 상근비 한 푼없이 혼신의 힘으로 만들어 준 사회연대쉼터입니다. 어린 시절 어렵사리 구한 쌀 세 푸대 주고는 독일탄광 노동자로 간 후 평생을 이름없는 노동자들과 아프고 힘겨운 이들을 돌보는 일, 변혁을 위한 일에 함께 해 온 선배님, 선생님이십니다. 쌍차 동지들도 힘겨울 때는 쉼터 내려가 쉬곤 했었죠. 쉼터 정기공모는 끝났지만 언제든 수시로 연락해 쉬실 수 있습니다. 무료이고요. 가시면 모든 곳에서 아마 따뜻한 형의 온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가뵙지는 못하고 어제는 잔 두 개 두고 형 한잔 저 한잔 했네요. 형의 명복을 빕니다.
  • 킴... 2020.03.18 15:54
    이제 편히 쉬실거라고....
    최정규당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 alex 2020.03.23 01:51
    오래전 얼굴 한번 보고 싶다 하시던 말씀에 응답하지 못함을 용서하세요.
    삼가 고 최정규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34
3181 전국위원회를 앞두고. '다른 노동당'을 위한 당의 미래 제안 3 나동 2016.04.29 2267
3180 노동당,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두런 두런 생각들.. 1 콩스 2016.04.29 1701
3179 탈당을 하면서 당기위원회 관련 몇가지 제안 드립니다. 3 나무(이선옥) 2016.04.30 6768
3178 유구영 동지가 떠난 지 20년 세월 딱따구리 2016.04.30 2235
3177 산지 난개발의 시작 설악산 케이블카 즉각 취소하라! 딱따구리 2016.04.30 992
3176 [대구시당] 비정규직의 삶을 노래하다 민뎅 2016.04.30 1379
3175 [여성위원회] 메이데이에 함께가요~! file 희정: 2016.04.30 1661
3174 평생 철도노동자로 살며 투쟁해 온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딱따구리 2016.04.30 1624
3173 최저임금 현실에 처한 알바노동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딱따구리 2016.05.02 1571
3172 '평가와 전망' 위원회에 평당원으로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2 배범호(나무) 2016.05.02 2027
3171 [모금] 김혜경 고문 재활치료비 모금합니다. 9 file 손오곰 2016.05.02 7113
3170 126주년 메이 데이, 인천 기념대회 file 장시정 2016.05.02 1592
3169 인천 사립 S학교 부당해고의 진실 1 이도 2016.05.02 2608
3168 평가와 전망위원회 위원장으로 인준된 채훈병입니다. 채훈병 2016.05.03 1944
3167 공인인증서 문의요 secret 푸른샘 2016.05.03 2
3166 아래 장애인 비하 건으로 당기위에 제소 되었다는 바..... 3 풍월주 2016.05.03 1999
3165 ‘경기도 당원 버전, 평가와 전망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3 정상천 2016.05.03 2000
3164 허영구의 노동시간 이야기 화물노동자편 딱따구리 2016.05.03 2357
3163 당직자 직무교육 관련 1 콩스 2016.05.04 1899
3162 [여성위원회] 메이데이 브리핑 file 여성위원회 2016.05.04 2735
3161 [대구시당] 살인기업 옥시규탄 기자회견 file 민뎅 2016.05.04 1741
3160 일본 수산물 방사능 검사, 노동당 차원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2 콩스 2016.05.04 1341
3159 인천 성동학교 부당해고 및 하종강 교수와 전교조 관련 논란에 대하여 이도 2016.05.05 3298
3158 묵호항 - 내가 가는 그 술집 1 기마봉 2016.05.06 2703
3157 [여성위원회] 2016년 4월 활동보고_여성위원회는 4월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3 file 여성위원회 2016.05.06 2961
3156 묵호항 - 꽁치부인 바람났네 1 기마봉 2016.05.07 22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