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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0:10

자본주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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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합(USSR)은


공산당이 소비에트를 대체하고


스탈린이 공산당을 대체하면서


몰락했다.


그러나

야만적인 자본주의 세계에 둘러쌓인 채로


인류가 나아갔던 가장 소중한 경험이다.


중화인민공화국(PRC)은


시종일관 공산당이 주도하면서


인민은 오리무중이고


시장확대로 버티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은


김일성이 패권을 차지하면서


인민 민주주의는 없고


3대째 권력세습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연합(US)은


그냥 자본주의 국가들의 연합이자


자본주의 최강국이다.


왕국연합(UK)는


말 그대로 왕국들의 연합인데


왕을 모시는


자본주의 국가들의 연합이다.


US와 UK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핵심국가다.


프랑스공화국(RF)은


인민이 왕의 목을 잘랐으나


곧이어 자본이 노동을 깨고


자본주의 국가를 열었지만


자본에 대한 노동의 도전은 여전하다.


진보적인 면에서


USSR이 가장 앞섰고


PRC는 도전 중이며


RF는 고전 중이다.


US와 UK는 자본주의 만만세이고


DPRK는 아무도 모른다.


소비에트사회주의


시장사회주의


사회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우여곡절이 있어도

역사의 진보를 믿고 싶지만


이제


자본주의와 안녕하지 않으면


인간 안녕


지구 안녕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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