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35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습니다.

CMS자동출금 또는 계좌직접납부로 후원하기 

  • 직접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 신청서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에서 후원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문의
  • 02)6004-2000
  • laborkr@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34
3077 민주당 + 한국당 = 노동(민생)개악 기득권연대 1 숲과나무 2019.11.27 1199
3076 2019년 10월 23일 패스트트랙 성사 및 선거제도 개혁안 통과 결의 시민사회-정치권 공동기자회견 노동당 현린 대표 발언 1 노동당 2019.11.26 1173
3075 갈림길에 선 칠레 숲과나무 2019.11.26 1068
3074 자본주의 안녕 숲과나무 2019.11.24 1141
3073 기본소득정책에 대한 정당별 토론회(사진 후기) file Julian 2019.11.22 1532
3072 [부대표 취임인사] 들판에서 신-사회를 제안하며 6 file 나도원 2019.11.20 1554
3071 사무총장 당선인사 드립니다 2 차윤석 2019.11.20 1712
3070 사과 한 박스의 사랑 4 file 뚱이 2019.11.19 1399
3069 정책위원회 의장 당선인사 드립니다. 6 정상천 2019.11.18 1425
3068 기본소득정책에 대한 정당별 토론회 1 file Julian 2019.11.18 1324
3067 사회주의 4.0으로 숲과나무 2019.11.18 1188
3066 당원 정기모임과 걷기모임 신세계 숲과나무 2019.11.18 1052
3065 [강서양천 당협위원장 이주영 당선인사] 1 Julian 2019.11.17 1214
3064 [서울시당 위원장 당선 인사] 계속 걸어 가겠습니다 4 노체 2019.11.17 1536
3063 [초선 전국위원 이주영 당선 인사] 2 Julian 2019.11.17 1174
3062 즐거운 마음으로 비대위원을 탈출합니다 13 file 류성이 2019.11.17 1631
3061 넘어진 자리에 머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 인생별거없다! 2019.11.17 1195
3060 노원구 인덕마을 철거대책위 농성 연대 활동 공유합니다. file Julian 2019.11.17 1115
3059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0기 대표단 4일차 투표율 25.5% 노동당 2019.11.14 1092
3058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0기 대표단 3일차 투표율 15.3% 노동당 2019.11.13 1224
3057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0기 대표단 2일차 투표율 9.3% 1 노동당 2019.11.12 1447
305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0기 대표단 선거 투표 일부 오류 수정 조치 안내 노동당 2019.11.11 1226
3055 당에 필요한 디자인 일을 맡아갈 수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3 file 이글/박태영 2019.11.11 1495
3054 노동당 비정규위원회(준) 입회안내 file 지봉규 2019.11.11 1324
3053 "재해기업 처벌하자" "함께 살자", 전국노동자대회 풍경을 모았습니다 file 경기도당 2019.11.11 1488
3052 [현린 당대표 후보 마지막 인사] 고.맙.습.니.다. file 현린 2019.11.10 18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