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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동당 부산시당 위원장 배성민입니다.

  요즘 조국 사태로 시끄럽습니다. 노동당은 진보정당 유일하게 조국 임명 반대를 장관 임명 전에 일찌감치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토요일 서초동 검찰개혁 2백만 촛불을 보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모든 이목이 조국으로 집중될 때 정치 세력으로 뭐라도 해야 하지않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외치는 조국 수호 구호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가 되지 않더라고요. 많은 국민들이 조국과 그 가족이 누린 특권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데 불평등을 핵심 구호로 외치는 진보정당에서 조국을 지지할 수 없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지금 노동당이 뛰어갈 현장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인기에 영합하여 노동당이 해야 할 역할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조국 사태를 통해 노동당의 역할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좌우를 넘어서 위아래의 불평등을 해체하는 정치를 해야할 때입니다.

  검찰개혁 촛불 드는 사람들에게 노동자 민중 투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타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건 저희가 해야 할 일이고 진보정당이 굳건히 서지 못해서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합니다.

  저는 검찰개혁 촛불에 힘을 보태지 않겠습니다. 대신 좌파정당 부산시당으로서 저희가 해야 할 투쟁을 해나가겠습니다. 삭발과 단식, 고공농성을 해도 주목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이 우리 사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대하고 투쟁하겠습니다. 힘도 없고 규모도 작지만, 노동당은 끝까지 싸웁니다. 부산 지역에서 저희가 모르거나 등한시하는 투쟁 현장이 있다면 언제라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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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의회 구민안전보험 조례 제정!>

상반기 노동당에서 사하구의회에 제안했던 구민안전보험이 조례로 제정되었습니다. 올해 사하구 예산 심의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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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당협, 사하구 지역 당보 배포>

노동당 사하 당협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당보를 제작하고 배포하였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배성민 위원장은 주민들과 꾸준히 만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당보를 들고 출근길 주민, 상가 주민 등을 만나 지역 민원을 경청하고 노동당의 정치활동을 알렸습니다. 당보는 올해 3호를 발행했고 연말에 한 번 더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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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아베 강제동원 사죄하고 배상하라!>

9월 10일 하단동, 11일 당리동에서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 문제에 대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문제의 핵심이 강제동원 노동자 판결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주민들에게 말씀드리고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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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퀴어 총궐기 연대>

매년 가을 부산에서는 퀴어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열려야 하지만 해운대구청에서 구남로 광장 도로점용을 불허하여 축제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대신 21일 부산퀴어총궐기 집회를 개최하여 해운대구청을 규탄하며 차별에 저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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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비정규직 직고용하라!!>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직고용 쟁취를 위해 평일 아침 매일 시청과 공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당도 매주 화요일 아침 1인 시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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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 첫 확대운영위원회 개최>

9월 28일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부산시당 첫 확대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세화 고문의 강연, 노동동 당사 이전 문제, 노동당 제정 사업, 지역 활동, 부산시당 당직 선거, 박종성 조직국장의 사무처장 승진 및 이대희 대변인과 배준호 홍보기획국장 사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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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조직국장, 사무처장으로 승진>

올해 1월부터 부산시당의 조직국장으로 활동해온 박종성 조직국장이 부산시당 사무처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반상근 형태로 화, 목, 금요일 5시간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배성민 위원장은 노동자들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활동가들과 진보정당의 상근자들이 오히려 열악한 근무조건에 있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껴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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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노동당 청소년/청년 책모임>

9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첫 노동당 청소년/청년 책모임을 개최했습니다. 현재 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사문제 나누기와 책을 읽은 소감 및 인상 깊은 구절을 나누는 방식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모임에서 읽은 책은 '홍세화의 공부'입니다. 책과 학문을 넘어서는 공부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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