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343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5월 5일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선거가 
투표율 38.5%로 무산되었습니다. 이 참담한 결과의 책임은 저희 서울시당 위원장단에게 있습니다.

사퇴로 책임지는 것이 마땅하나,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13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출 무산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시당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당 위원장단이 비례대표 선출 무산에 책임지고 당원들에게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후속조치보다 우선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희 서울시당 위원장단은 운영위원회의 의견과 당원들의 질책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출 무산에 책임을 지고, 함께 사퇴합니다. 

서울시당 운영위원과 당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서울시당을 위해, 당원 여러분께서 지혜와 용기를 모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상황에 이르게 한 서울시당 위원장단의 부족함에 대해 사과드리며,
당원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8년 5월 14일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정상훈 부위원장 김세현 부위원장 정경진
  • 변신 2018.05.14 23:08

    이 당은 당원들의 침묵도 정치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일이군요.
    참으로 황망한 결정에 황당한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강호한정이나 만시지탄 밖에는 뱉어내지 못하는 멘탈로, 그간 서울시당 꾸려오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냉철한 고뇌로 한 힘든 결단에 뭐라 위로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상자 2018.05.15 09:12
    사퇴 반대합니다. 이거야말로 지금까지 서울시당이 한 것 중 가장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책임을 통감하면 책임을 지고 후속조치하면 될 일입니다. 누가 지금 임기 중에 아직 사안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사퇴를 합니까? 이렇게 무책임해도 되는 겁니까? 위원장단 다 사퇴하면 서울시당은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승리 2018.05.16 04:03
    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97
3233 메갈리안 해고 논란? 이건 여성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도 2016.07.25 3472
3232 [전국위 현장발의안건] 대표단 및 전국위원 총사퇴의 건 6 이장규 2016.07.16 3468
3231 기본소득당을 옹호하며 - 나도원동지께 짧게 답신합니다. 1 가는 길 2019.07.05 3466
3230 노동당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기 위해, 선거준비를 중단합니다. 1 file 참쑥 2018.02.19 3463
3229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 5 이장규 2016.06.21 3461
3228 [기본소득 정치연대 당대의원 출마의 변] 기본소득 전선형성을 위한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file 윤재민 2019.04.24 3455
3227 [당대표 출마의 변-용혜인] 이제, 우리가 희망이 됩시다 187 file 용혜인 2018.12.26 3451
3226 사회당계 분들께. 3 추공 2018.06.08 3448
3225 [당의 미래] 정당정치의 폐기에 동의할 수 없다 6 행인 2017.05.19 3441
3224 [마음돌봄프로젝트] 노동당 서울시당 마음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심층 인터뷰 참가자 모집 file 하윤정 2017.05.10 3439
» 서울시당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3 정상훈 2018.05.14 3433
3222 서울시당 위원장입니다, 윤성희 위원장의 주장에 답합니다. 6 김상철(냥이관리인) 2016.06.07 3432
3221 SNS에서 상근자들의 근태를 운운한다는데, 2 노정 2016.06.05 3430
3220 "기관지위원회 해산"에 관하여 14 용혜인 2017.02.17 3425
3219 메갈리아를 싫어하며 '당신 메갈입니까?' 를 묻는 분들에게 12 테파 2016.07.28 3415
3218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후보 출마의 변] "청년"의 감투를 내려놓겠습니다. 5 file 프로폴리스 2016.12.29 3414
3217 [당대표 출마의 변 송미량] 다시, 노동당의 깃발을 들겠습니다. 26 file 신나라 2018.12.28 3413
3216 [울산시당 위원장을 사퇴하며] 당원동지들께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3 이갑용 2016.04.20 3409
3215 9.23 총파업, 오늘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1 file 신지혜 2015.09.23 3409
3214 [출마의 변] 여러분이 바라는 서울시당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34 file 정상훈 2016.12.22 3408
3213 Show me the 노동당 : 비선언더조직을말하다 카드뉴스 Vol.1_차별 file 문성호 2018.03.27 3406
3212 노동당 '고문' 직을 사퇴합니다. 6 이용길 2016.07.15 3406
3211 채훈병 전 예결위원장님의 해명을 읽고 드는 생각 9 구형구 2018.06.11 3398
3210 전국위원 정경진, 당대표의 진상조사를 요구합니다. 17 영등포지니 2018.02.02 3398
3209 강남서초당협 언어성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서울강남/서초 2016.04.24 3393
3208 복잡한 마음을 뒤로하고, 당원여러분께 드립니다. 1 구교현 2018.03.06 33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