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4월 17일, 당원게시판을 통해 강남서초당협 내에서 언어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강남서초당협은 아래와 같은 경과를 통해 본 사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1. 최초 문제 제기 : 4월 16일 토요일 저녁, 피해자들(2인)이 직접 가해자들(2인)에게 문제 제기.

  2. 당사자 제외 사건 발생 인지 : 4월 17일 일요일 오후 6시 (당원게시판)

  3. 최초 대응 : 4월 17일 일요일 오후 11시 집행부(가해당사자 포함) 소집. 긴급 운영위원회 소집 결정.

  4. 강남서초당협 긴급운영위원회 (회의록 : https://goo.gl/i64XJY)

    1. 4월 18일 월요일 오후 9시.

    2. 강남서초당협 한광주 부위원장 주관.

    3. 가해자 진술을 토대로 작성된 사건경과 청취.

    4. 피해자 게시글과 가해자 진술이 사실과 다르지 않음을 가해자 2명으로부터 확인 받음.

    5. 본 사건을 ‘언어성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대책위를 통해 사건 진상조사, 대책마련(권고안 수립) 등을 진행하기로 함.

    6. 성원 구성 완료.

  5. 대책위원회 1차 회의

    1. 4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2. 강경민, 김상국, 엄선미, 유검우, 한광주 참석.

    3. 김보화 위원(노동당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시간관계상 불가피하게 불참.

    4. 한광주 위원을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5. 한광주 대책위원장(이하 ‘위원장’)과 유검우 위원이 피해자 면담하기로 결정.

  6. 피해자 면담

    1. 4월 18일 월요일 오후 11시.

    2. 대책위측 : 한광주 위원장(면담자), 유검우 위원(기록).

    3. 피해자측 : A(피해자), B(피해자), 권창섭 당원(동석).

    4. 피해 사실 청취 : 피해자 게시글 및 가해자 진술과 사실관계에 차이가 없음을 재차 확인.

    5. 요구 사항 접수

      1. 가해자들의 당직 사퇴

      2. 가해자들의 일정 기간 활동 정지 (기간에 대해선 대책위에 위임)

      3. 강남서초 당협 명의의 사과문 게시

      4. 강남서초 당협 명의의 2차 가해 방지 요청 발표

      5. 강남서초 당협 내 성평등 교육 실시

  7. 경과 보고 및 2차 가해 방지 요청 발표

    1. 초안 작성 및 검토 : 4월 19일 화요일 오후 6시.

    2. 발표 : 같은 날 오후 7시 23분, 대책위원장이 당원게시판에 게시.

    3. 수정 : 4월 21일 목요일 12시, 해당글의 댓글 의견을 반영하여 ‘2차 피해’라는 표현에서 ‘피해’를 ‘가해’로 단어 수정.

  8. 대책위원회 2차 회의

    1. 4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2. 대책위원 전원 참석.

    3. 사건 개요 공유, 사건 규정, 피해자 요구 사항 검토 및 권고 초안 수립 순으로 진행.

  9. 보고서 작성

    1. 4월 21일 목요일 오전 11시, 초안 작성.

    2. 4월 22일 금요일 오후 12시 까지 온라인상으로 대책위원 논의를 통해 초안 검토.

    3. 4월 22일 금요일 오후 12시, 최종안 확정.

    4. 보고서 제출 : 4월 22일 금요일 오후 8시, 강남서초당협 운영위원회에 보고서 제출.

  10. 강남서초당협 6기 2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 http://goo.gl/DSIYdN)

    1. 4월 22일 금요일 오후 8시.

    2. ‘강남서초당협 언어성폭력 사건 대책위원회 보고서’ 채택.

    3. 위 보고서의 요청안에 따라 대책안 수립.

    4. 본 사건 가해자인 진기훈 위원장, 김예찬 부위원장은 사퇴 권고안을 받아들여 즉시 사퇴함.



위 경과를 통해 강남서초당협에서 마련한 대책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기훈 위원장, 김예찬 부위원장에게 당직 사퇴 권고.

  • 진기훈에게 6개월, 김예찬에게 3개월 동안 일체의 당 활동 중단 권고.

  • 진기훈과 김예찬에게 위 활동 정지 기간 동안 피해자들과 일체의 접촉 금지 권고.

  • 진기훈, 김예찬에게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실시되는 성폭력 가해자 교육 8회 이수를 권고. (단, 교육 이수 전에 활동 정지 기간이 만료될 경우, 이수 완료 후에 당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

  • 운영위원회 명의의 공개사과문 작성 및 공개.

  • 당원협의회 자체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매년 1회 실시.

  • 위 성평등 교육에 이어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



해당 가해자 2인(진기훈, 김예찬)은 위 권고안을 받아들여, 4월 22일 금요일 오후 9시부로 강남서초당협 위원장·부위원장 직에서 사퇴하였으며, 이후 권고안에 명시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강남서초당협 운영위원회는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 사건이 발생했음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에 대해 피해자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사건이 당협내에 성평등한 문화가 충분히 조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이후 당협은 물론이거니와 당내 전체에 성평등한 문화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본 사건으로 인해 충격받고 실망하셨을 받으셨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강남서초당협은 여성주의 가치와 관점의 구현을 과제로 삼는 노동당 강령의 실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6년 4월 24일

노동당 서울특별시당 강남서초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 일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06
3233 조금도 저를 지켜주지 못하는 당에 대해 ‘내 당’이라고 말 할 자신이 없어져 탈당하려고 합니다. 8 민경 2016.04.17 14373
3232 우리 세월호 2주기 논평 안나왔나요? 3 Felagund 2016.04.17 1649
3231 많은 상처를 받고 당을 떠납니다. 4 지인 2016.04.17 8545
3230 [성정치위원회] 성정치위원회 대의원 강현주입니다. 언어성폭력 사건 경과 및 입장문 올립니다. 고라니 2016.04.17 5235
3229 경기동부보다 못한 총선 결과 14 file 윤희용 2016.04.17 4288
3228 탈당의 변: 임민경 당원의 탈당에 부쳐. 3 롱초 2016.04.18 6227
3227 당내 성추행 및 탈당사태 막아야 합니다! 박세종 2016.04.18 3823
3226 강남서초당협 위원장 진기훈입니다 3 찐기춘 2016.04.18 8532
3225 강남서초 당협 부위원장 김예찬입니다. 1 프쨩 2016.04.18 5366
3224 [경기도당 위원장 담화문] “쉬운 길이었다면 나서지도 않았을 사람들에게” 3 나도원 2016.04.18 2188
3223 문책성 사퇴 요구에 강하게 반대합니다. 1 518 2016.04.18 3309
3222 다시는 여성동지들이 성폭력과 성차별로 인해 노동당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물감 2016.04.18 5581
3221 지역선거후 영동당협 신규당원 가입 1 드림썬! 2016.04.18 1527
3220 여성주의자를 자처하는 분들이 오히려 언어폭력을 일삼고 있었군요. 14 이도 2016.04.18 3779
3219 0.375% - 정당정치운동에 대한 합의부터 합시다. 7 행인 2016.04.18 4196
3218 [여성위원회]여성 당원들의 탈당에 부치는 노동당 여성위원회의 입장문 - “탈진의 연쇄를 끊어야 합니다.” - 1 여성위원회 2016.04.18 7858
3217 부천시흥당협) 오늘입니다!!! 함께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1 file 유용현 2016.04.19 1554
3216 [공지] 서울 성북당협 2016년 정기 대의원대회(4.26,화,동다헌 사랑방) file 신희철 2016.04.19 1495
3215 유독 당원들 간의 성적 폭력이나 성차별에서만 그런 듯 한데 23 풍월주 2016.04.19 2995
3214 당내 성폭력 사건은 앞으로 경찰에 맡기던지 아니면 더 전문적인 외부기관에 맡겨야 합니다. 4 이도 2016.04.19 2240
3213 강남서초당협 언어성폭력 사건 관련, 경과와 요청 사항입니다 2 우리동네한씨 2016.04.19 4218
3212 노동당 총선이 망한 이유? 1 붉은혜성 2016.04.20 2485
3211 [울산시당 위원장을 사퇴하며] 당원동지들께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3 이갑용 2016.04.20 3409
3210 혼자 내리는 선거평가 3 나동 2016.04.21 2658
3209 김진만 당원 병역거부 선언 기자회견 하였습니다. 4 file 베레레 2016.04.21 3828
3208 혼자 해보는 총선평가 - 그릇 만들기, 민주주의, 反국가주의 7 문성호 2016.04.21 31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