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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윤희용 동지가 쓴 글이 임시조치되었군요.

임시조치되기 전에 그 글을 읽어봤는데
어떤 욕설이나 비방도 없었습니다.
다만 김길오씨 문제를 제기한 것일 뿐인데
김길오씨 문제는 제기조차 하면 안 된다는 건가요?

임시조치의 근거가 당규 제12호 3장 15조라는데
15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① 성폭력 피해자 또는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의 피해자로 간주되는 사람의 신분노출이 우려되거나, 개인 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게시물이 올라왔을 경우 게시판 담당자는 발견 즉시 임시 조치한다.

김길오씨가 성폭력 피해자입니까? 아니지요?
윤희용 동지가 제기한 내용이 김길오씨의 사생활을 침해한 것입니까?
공적인 문제를 제기한 것이지 사생활이 아니지요?
그러니 남는 것은 결국 김길오씨를 '비선실세'라고 언급한 것이 명예훼손이라는 건데
비선실세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명하거나 반박할 일이지
비선실세라고 언급했다고 명예훼손이라니
이건 일종의 언론통제입니다.

제발 좀 상식을 지킵시다.

----------------------------------------------------------------------------------------------

그리고 김길오씨는 비선실세라는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이나 발언을 그동안 많이 했습니다.
제가 직접 겪지 않은 것을 말하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으니 제가 직접 겪은 것만 말하지요.
진보결집 반대라는 입장이 같았기에 한동안 저와 김길오씨는 상당히 친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그 중 문제가 되는 것 세 가지만 말씀드리지요.

첫째, 당시 경남도당 재정이 어려워서 상근자를 많이 쓰기가 어려웠는데
이 말을 들은 김길오씨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다음과 같이 제안했습니다.
'내가 상근비를 대줄테니 대신 내가 추천하는 사람을 경남도당 상근자로 채용하라'고 했지요.
경남에는 이른바 사회당 계열이 없어서, 경남에 교두보를 마련하려고 한동안 한참 노력했는데 
그 일환으로 경남에 사회당계 상근자를 파견하겠다는 의도였습니다.
돈이 많아서 당에 돈을 많이 내는 건 좋지만 
그 댓가로 자신이 추천하는 사람을 상근자로 채용하라는 게 말이 됩니까?

둘째, 나경채 전대표가 탈당한 후 새 대표를 뽑는 과정에서 합의추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경남의 모 당원이 대표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김길오씨가 그 모 당원을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뭐 누구든 사람을 만나는 건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만난 후에 '왜 만나려고 했느냐'고 물어보니
'내가 먼저 만나보고 판단해야 하니까'라고 답변했습니다.
김길오가 무슨 오너입니까? 왜 자기가 먼저 만나보고 판단해야 하지요?

셋째, 오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김길오 스스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너희들은 내가 일일이 지시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나 그렇지 않다.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하는 것이고 

다만 나는 대주주니까 당연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즉 김길오씨 스스로가 자신을 대주주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돈 많고 조직 있다고 자신을 대주주라고 생각한다는 게 과연 타당한가요?
전문경영인이나 선출된 사람은 책임이나 지지
대주주나 배후의 인물은 잘못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잘못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서 권한은 휘두른다면 그게 바로 '비선실세'지요.

그렇지 않나요?

  • 윤희용 2016.10.28 12:59
    제가 올린 글이 왜 임시제한을 받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네요. 박종웅 씨가 언론국장이 아니라 언론통제국장 역할을 하고 있네요. 여러 당원들에게 돈으로 들이댄 사례가 제가 들은 것만 해도 몇 건 있습니다.

    원문을 다시 페북에 그대로 올렸습니다.
  • 노동당 2016.10.28 15:33
    사무부총장 강은실입니다. 먼저 당원동지의 글이 임시조치되었던 것은 동지의 글에 대해 "임시조치를 요구"받아 한 조치입니다. 이에 대해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임시조치에 대한 이의제기는 당규12호 16조의 절차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박종웅국장은 10월 22일자로 사직처리되었습니다. 현 시국 대응책 마련에 바빠서 제 때 답변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당에 대한 애정에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 김성수 2016.10.28 13:36
    다른 분은 몰라도 이장규 당원이 이러시는건 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장규 당원님은 잊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 기억하고 있는데... 이장규 당원님이 "게시판관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있으실 때도 "명예훼손"으로 요청 들어온 글들에 대하여 블라인드 처리 한게 한두개가 아니잖습니까?
    그때는 단순히 블라인드 뿐만이 아니라 게시판 글쓰기 금지도 몇개월에서 몇년씩 했었죠.

    비선실세이건 아니건 특정인에 대하여 비선실세라고 얘기를 공공연하게 하는게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이장규 당원님이 게시판관리위원장으로 있으시면서 명예훼손으로 블라인드에 글쓰기 금지시켰던 글들이 모두 윤희용 당원의 이 글보다 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특히나, 윤희용 당원의 경우 최근 반복적으로 여러 당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올리시고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이장규 당원님이 게시판관리위원장이던 시절이라면 상당이 장기간의 글쓰기 금지까지 결정하셨을거 같은데 아닌지요?
  • 이장규 2016.10.28 14:41

    다른 분은 몰라도 김성수 당원이 이러시는 건 좀 곤란하다는 생각이 더 드는군요.

    김성수 당원님도 게시판관리위원이었고 결정을 같이 했습니다. 마치 그때 김성수 당원은 아무 것도 안 한 양 말씀하지 마시지요.

    그리고 당시 명예훼손으로 블라인드나 글쓰기 금지 처리한 것은 공적인 주제가 아니라 사적인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이었기 때문입니다. 윤희용 당원의 글은 사적인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이 아니라, 김길오씨가 비선실세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한 글이었습니다. 즉 공적인 주제인데 공적인 문제제기에 대해 욕설이나 비방이 없음에도 비선실세라고 호칭했다는 이유만으로 명예훼손이라는 건, 일반 법정에서도 명예훼손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의심나시면 윤희용 동지나 저를 (저 역시 김길오씨가 비선실세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으니)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보세요. 무죄가 나는지 안나는지.

    그리고 저는 윤희용 동지의 다른 글은 모르겠고, 아래 블라인드 처리된 글은 블라인드 되기 전에 내용을 봤는데 그 글에 대해 제가 절대로 블라인드나 글쓰기 금지조치를 하지 않았을 것임은 제 모든 양심을 걸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하나 더. 그 당시 글쓰기금지조치된 사람들은 이른바 공가실이나 걍 등이었습니다. 윤희용 당원이 쓴 글이 그 사람들이 쓴 글보다 더 심하다구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런 주장이야말로, 윤희용 당원의 문제제기에 대한 모독 같은데 아닌가요?

  • 정태용 2016.10.28 21:59
    대전당원입니다. 윤희용당원이 말씀하시는 그 어떤 내막도 없고 김길호 당원의 그 어떤 압박도 없었습니다. 그 어떤 논리를 다해서 대전시당에 문제를 제기한다면 묵과하지 않을거라 말씀드립니다.

    대전시당에 이어 중앙당까지 흘들려하는 윤희용당원님의 의도는 무엇인지도 궁굼하네요




    무조건 김길호가 뭐가 문제 인지도요
  • 김일안 2016.10.28 23:58
    김길오 타수정 요망
    흘들려->흔들려
    궁굼 -> 궁금 

    직업병이라서스리.....
  • 이장규 2016.10.29 02:35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본 윤희용 당원의 요아래 글에는 김길오씨에 대한 내용만 있었지, 대전시당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막이나 압박이란 말도 없었구요.

    그리고 무조건 김길오가 뭐가 문제냐구요? 위에서 제가 이야기한 내용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변신 2016.10.31 17:48
    지나가다가 너무 궁금하여 여쭙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대요.
    그러나, 주장하시는 바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1. 김길오당원이 사회당계의 비선실세라는 겁니까? 노동당의 비선실세라는 겁니까?

    2. 김길오당원이 비선실세라면, 그간 누가 김길오당원의 돈에 움직이고 주요직을 맡아왔는지 혹 아시는지요?

    3. 저로서는 상당히 생소하지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셨는데, 일종의 폭로겠지요?
    비선실세와 동급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운 정보같습니다. 단순한 친분이라고 보긴 어렵네요.
    그간 김길오당원을 저지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서야 이런 정보를 공개하시는 까닭이 궁금합니다.

    최순실이 비선실세인 것을,
    김기춘이 몰랐을까요. 이정현이 몰랐을까요. 문재인이 몰랐을까요?

    상심한 당원이 여쭙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변신 2016.11.01 03:01
    더 기다려도 답이 없으실 것 같네요.

    최순실 이전에는 비선실세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온 여론이 들끓는 마당에 노동당에서조차 비선실세라는 유행어를 차용해 거론할 수 있는 주제가 이것뿐이라니 아쉽네요.

    윤희용당원이 올린 글보다, 이장규당원이 올린 글이
    더욱 적나라하게 김길오 당원의 비밀스러운 행적을 향해있는데
    어째서 이장규 당원의 글은 블라인드 처리가 안 되는 것일까요?

    김길오 당원이 윤희용 당원의 글에는 "임시조치를 요구"했고,
    이장규 당원의 글에는 "임시조치를 요구"하지 않았나 보군요.

    선수들의 싸움에 당원을 들러리로 세우는 논쟁은 그만하시죠.

    비선실세라는 말을 꺼내 변죽만 울리고,
    그 돈이 노동당에서 어떤 허수아비를 만들었는지 말할 수 없다면,
    무책임한 발언을 하신 것이고,

    실제로 어떤 허수아비를 만들었는지 말할 수 있다면,
    그 권력의 실체는 김길오 당원의 돈이고, 그 돈을 만든 김길오 당원의 정치관이겠군요.
    무엇을 문제삼고 싶으신 겁니까.

    당원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배양하는 교란은 그만두시지요.

    저는, 이장규 당원의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할말을 다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영문을 모르는 당원들이 단지 조횟수가 높다는 이유때문에,
    댓글이 여러 개라는 이유때문에,
    이 글을 읽게 될 거라는 점이 무척 아쉽습니다.

    당원님의 영향력은 알겠으나,
    당원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더욱 깊고 빠르게 진행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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