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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위해서라도 내려와야 합니다.

구교현-문미정 씨의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지난 21일부터 계속된 이른바 언더/비선(이하 언더)과 관련된 폭로에서는 구교현 씨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작년 5월부터 계속된 평화캠프 내 폭로에서는 문미정 씨를 가해자로 지목했습니다. 구교현 씨는 지난 24일 알바노조 위원장 후보에서 사퇴했으며, 지난 36일 발표한 입장글을 통해 책임을 일부 시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미정 씨는 계속되는 내부고발에 책임을 지고 작년 6월 평화캠프 사무총장직을 사임했습니다.

 

내부고발을 통해 드러난 바 구교현, 문미정 씨는 언더 내 구조적 폭력에 깊숙이 개입한 사람들이었으며 동일한 폭력은 노동당 내에서도 작동했습니다. 구교현, 문미정 씨는 서울 3권역(성북,마포,은평,서대문,종로중구,용산) 전국위원입니다. 구교현 씨는 마포당협 운영위원이며, 문미정 씨는 은평당협 운영위원입니다. 구교현 씨는 책임을 인정하겠다고 말했지만 당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교현 씨는 입장을 발표할 때마다 말을 바꿨습니다. 문미정씨는 작년 12, 영국으로 6개월 간 떠나 사실상 전국위원으로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21일 폭로 이후 무책임하게 당협 카톡방을 나간 후로는 은평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지도 않고 어떤 입장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무책임의 극치가 당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모든 부담과 부끄러움이 당원들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미 자신들이 보여준 행위로 사퇴 이유는 충분합니다.

 

서울 3권역 당원들은 지난 318일 함께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원들 스스로가 당을 살리고자 뜻을 합쳤습니다. 엄중히 요구합니다. 구교현, 문미정 두 사람은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십시오. 더 이상 당을 망치지 마십시오. 더 이상 당원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지 마십시오.

 

다시 한 번 요구합니다. 구교현, 문미정 두 사람은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십시오.



 

。마포당원 : 강세희, 강정섭, 경성수, 공기, 공시형, 김이슬기, 김준, 나동혁, 박광현, 박김성록, 박종윤, 서상영, 안악희, 오세요, 유병주, 이예반, 이예지, 이은솔, 이종건, 이종화, 인해, 정현석, 최성문, 하민지

 

서대문 : 소원, 윤성진, 정현정, 홍유택, 황한규

 

성북 : 박학룡, 유경순, 정기황, 하장호, 황혜준

 

용산 : 김민하, 성민규

 

은평 : 김경민, 김경서, 김기영, 김명화, 김서연, 김세현, 김영민, 김윤나영, 김종필, 김지연, 김홍춘, 나현희, 박선경, 박창용, 손은숙, 염신규, 이류한승, 이상선, 이재랑, 임소연, 장석원, 조성연, 최승덕, 채훈병

 

종로중구 : 구자혁, 김수성, 김찬솔, 김한울, 마재원, 이종민, 이지은, 윤자형

 



서울3권역 당원들 중 동참하실 분들을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제게 연락(010-구구공칠-5사88)주시길 바랍니다.

  • 쑥~ 2018.03.26 15:27
    의혹에 대해 지금 진상조사단이 조사중에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예정보다 많이 걸리긴 하지만 조사를 하라고 해 놓고, 한편으로는 의혹을 기정 사실화하고 언급된 당원들을 공격하는데 열을 올리는군요. 손은숙씨가 최종적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麻.苦 2018.03.26 16:08

    의견드립니다 :

      문제제기하여 말씀하시는 바는  1개인의 견해에 대한 의혹이 아닐 것입니다.
      진상조사위의 중간 발표 및 앞으로 진행 계획에 대해서라도 대략의 '시간표'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당원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는 앞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지, 손은숙 1개인을 향해 물을 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진조위에 실무위원이라는 어려운 일을 맡아 참여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그러므로 당원들의 갑갑한 심정을 헤아려가며 앞으로의 대책을 숙의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참쑥 2018.03.26 16:11

    제가 원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노동당'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손은숙'으로 출마하고 싶고 노동당 은평당원들과 함께 지방선거를 치르며 노동당을 은평에서부터 뿌리내리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노동당'이란 이름으로 지역에서 6년간 활동하며 '노동당'이란 이름을 지우고 서야 하는 자리는 거절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에 저를 아는(지지를 하든 반대를 하든) 대부분의 사람은 제가 노동당 지역 정치인인 걸 알고 있습니다. 은평 지역에 활동하는 활동가 중, 2003년 여성해방연대 쪽 활동했던 페미니스트 많이 있습니다. 노동당의 당원들 사이에서 혼전순결과 낙태금지가 담긴 문건을 돌려 읽게 하는 행위가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8~9명이 같은 사실을 적시했는데 진상조사위원회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라고 하는 건 정당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태도 아닌가 생가합니다. 님과 같은 인식이라면 안희정의 충남도지사 사퇴도 필요 없었겠지요. 만약 안희정이 도지사를 사퇴 않고 지금과 같이 법적 공방을 벌였다면, 노동당의 논평을 사퇴하라는 논평을 안 내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가졌을까요? 안희정의 성폭력 행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그 대표단이 국민들 앞에 사과한 것은, 공당으로 지극히 기본적인 자세라 생각합니다.

  • 쑥~ 2018.03.26 16:32
    에구~ 권력자의 성폭력범죄와 이 일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악의적으로 느껴집니다.
  • 참쑥 2018.03.26 16:41

    후배 활동가에게, 그것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믿는 활동가에게 '혼전순결 낙태금지' 행동지침 문건을 읽힌 것도 성폭력입니다. 물리적 폭력만 성폭력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보정당으로, 일반사회보다 훨씬 더 높은 젠더감수성을 요구하는 조직입니다. 이가현씨 한명이 아니라 용윤신, 다른 이가현, 이슬비, 김유현, 김은하 등등 다들 폭로했는데, 아직 가려지지 않은 '의혹'으로 대해야 된다는 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진숙 당원님은 제게서 불순한 의도를 찾고 싶으신가 본대요. 그렇게 판단하시는 건 그냥 제가 감수할 몫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쑥~ 2018.03.26 16:56
    이 일 있기 전, 난 손은숙씨를 믿고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폭로글에 대처하는 손은숙씨에게 계속 실망해왔습니다. 지금은 그저 한 사람의 당원으로만 손은숙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나는 손은숙씨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내에 엄중한 잣대가 있다면 손은숙씨도 똑같이 엄중하게 대할 것입니다.
    아는지 모르겠지만 진보신당에서 나는 낙태관련하여 낙태옹호론자들에게 소송을 당한 적 있습니다. 공가실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었는데 나는 자중하라는 한마디 했던 것 같은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죠. 젠더감수성이 예민해야 할 당에서 말이죠.
    난 오히려 예전보다 당게시판이 더 진보적으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적어도 지금은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실컷 얘기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문제 하나를 전체인양 호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참쑥 2018.03.26 17:04
    저는 노동당 당원으로 당내에서 지지를 받는 대상이고 싶지 않습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정치적 실천 만들어가는 동지가 필요할 뿐입니다. 제 신념과 정치적 판단에 따른 행동이 누군가에게 실망을 안겼다면 그것은 오롯이 제가 책임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麻.苦 2018.03.26 16:44

    ㅡ 이진숙 님께 :

       당시 2003년의 <여성해방연대> 이일재 사회당 관련 사건에 관심(!) 가지고 보았던 1인으로서 한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단순비교하는 것으로 이 문제는 해결되기 어렵지오.
       비교 자체를 "악의적" 해석하려는 것을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언더조직" 문제가
       노동당 당내 문제 내지는 몇몇 관련 단체에 한정지어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지난번에 김길오 (탈당은 나중에 알았으나) 가해지목자의 입장을 듣고자 한다고 당게에 언급하고나서
       제 전번으로 몇몇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 내외 인물뿐만 아니라, 이름조차 모르던 분으로 부터도요..


       그리고 저는, 이 일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더 깊고 넓은 치열한 반성이 있어야 하는 문제구나.. 느꼈습니다.
       (엄청 골머리 터지는 문제로 다가오더군요)

       악의적 느낌은 이진숙 1개인의 느낌이겠지오? 거두어주시기를..

  • 유검우 2018.03.26 19:28
    이진숙 진상조사위원께선 이 요구서의 내용을 잘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이 요구서의 대상은 어디까지나 이미 그 책임을 자인한 두 당원입니다. 진상조사의 내용과는 별개로 이미 책임을 지겠다 표명한 사람들에게 실제 그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진상조사위원회가 대단히 어려운 과정을 밟아가고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은 이 사태의 중대성에서 비롯되는 것인즉 수많은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노동당은 닫혀있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사회에 대한 책임을 자임하는 공당입니다.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에 씁쓸함이 밀려옵니다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당원들의 노력을 바로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참쑥 2018.03.27 09:35
    성북 박학룡 당원 유선으로 연명에 동참하시겠다고 알려 와 본문에 반영합니다.
  • 김철호 2018.03.27 17:48
    진상조사단의 결과가 나오고 이야기 되었으면 합니다. 이진숙 조사위원님의 말씀처럼 당을 위해서라면 조금더 진득허니, 진지하게 고민하고 조사단의 결과를 기다렸으면 합니다.
  • 홍도 2018.03.28 15:37
    동의합니다. 서울은평 김지연
  • 참쑥 2018.03.28 18:23
    감사합니다. 본문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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