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년 7월 15-16일 “2018 지방선거, 이제 시작이다”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5월30-31일 총선후보자 워크샵에서 지방선거 조속히 준비하는 모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많이 준비가 되지는 않았지만 지방선거 관련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28385992115_281caa7c92_z.jpg



첫날에는 전국에서 40명에 가까운 당원 분들이 참석했고, 둘째 날에는 30여명 가까운 당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첫 날 일정은 원래 “나는 노동당 시의원이다” 행사였는데, 거제와 울산에서 활동 중인 시의원분들이 구조조정에 맞선 농성과 투쟁 일정이 잡히게 돼서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교현 당대표 인사말씀을 한 후에 참석하신 지역들 각자 소개를 하였고, 이후 이갑용 전 울산동구청장과 지방선거에 대한 대담을 나눴습니다.

28281696302_94293abd8d_z.jpg



부산, 경북, 경남, 울산, 충남, 충북, 경기, 서울, 인천, 전남, 대전, 강원에서 참석 하셨습니다. 강원도당에서 제일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셨는데, 지난 지방선거 당시 녹색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춘천에서 출마하셨다가 이번 총선의 노동당 활동을 보고 입당하신 신입당원 분도 참석을 해서 입당인사를 힘차게 하기도 하셨습니다.

28103383720_31b8d68026_z.jpg

부문위원장으로 문예위, 장애인위, 청년학생위, 농업위원회에서 참석해주셨는데,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부문위가 지역과 어떻게 긴밀히 함께 하면서 당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이 되며, 지방선거 준비하는 자리를 함께 고민해 보시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28306497011_5c075c2851_z.jpg



 이갑용 전 울산동구청장은 2만명이상의 선거를 10번 출마해서 4번 당선됐다며 4할대면 성공적이지 않았냐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노동당으로 활동하면서 출마했던 2000년 울산동구 국회의원선거의 경험과 2002년 동구청장 당선이 될 때의 경험을 이야기 했고,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와 3개 광역의원, 3개 기초의원 선거를 했던 경험을 말씀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최대한 출마를 준비해야지 다른 정치세력들과의 힘겨루기에서 이길 수 있으며,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득표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유리한 지역을 선정하며 슬기롭게 선거를 치루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상황이지만 노조나 지역단체에서 핵심되는 사람들을 만나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빠른 시간내에 후보군을 만들고, 후보군들이 적극적인 활동들을 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27768696574_a247f4f3be_z.jpg

27768700044_26dd28dbe2_z.jpg

28306406971_d87aa747d7_z.jpg




둘째날은 이덕우 의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덕우 의장은 과거 노태우 대통령을 상대로 지방선거 단체장 선거를 치루지 않는 것에 대해서 민사소송을 직접 진행했던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대통령을 상대로 한 최초의 소송이었고, 1,2,3심 내리 졌고, 이해할 수 없는 판결내용이 나왔지만 지방자치제도를 시작하는데 큰 힘이 됐던 소송이라고 합니다.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송곳에 나오는 내용대로 지고지순한 사람들만이 하는 정치가 아니라 조금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평범한 사람들, 이웃들과 어울리는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삼포, 오포, 칠포 세대라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희망을 만들면서 2018년 지방선거를 열심히 준비해서 기적을 만들어보자고 발언을 마무리하셨습니다. 

28281012222_81c49b71d6_z.jpg



이어지는 “지방선거 이렇게 해보자”는 임석영 건강위원장의 진행으로 용혜인 청년학생위원장, 강원도당 위원장인 저, 이향희 울산시당 권한대행이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용혜인 위원장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면서 답답하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소회를 토로하며 지방선거를 차근차근 준비해가자고 했고, 또한 청년들이 지방선거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지, 지역정치와 청년정치가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28280998152_c410b7d862_z.jpg




이향희 울산시당 권한대행은 2000년 울산중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 지역에서의 정치를 일궈온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고, 출마결심을 하는 정치인들을 만들고, 지역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구도에 따른 판단 등을 하는 것의 중요성도 5분 정도 선거운동을 하고 20%이상의 득표를 올린 사례를 갖고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27769230573_3b1991c986_z.jpg



저는 강릉에서 한 참 전부터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즐겁고 신나는 선거를 진행하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겁고, 비장한 선거를 할 필요가 있겠는가, 축제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선거를 한 번 해보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청년들의 지지를 어떻게 받을 것인지, 지방선거와 대선은 어떻게 함께 준비할 것인지, 당명은 지금 이대로 좋은지 등 여러 질문과 제안이 있었고, 다음번 논의에서 더 심도깊은 논의를 해나가자고 하며 마무리했습니다.

27768657554_11ed00dc8f_z.jpg

워크샵에 참가하신 당원들은 이러한 지방선거 워크샵을 2, 3달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해나가면서 후보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방선거에서 내세울 내용을 준비해나가자는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1박 2일동안 기록한 속기파일을 첨부합니다. 앞으로도 지방선거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나가고자 합니다. 지방선거를 잘 준비하고자 하는 당부와 당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7769228073_9c558f37e6_z.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73
3285 [예술위원회 프로젝트 하루 첫 모임 후기] 참가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 file reddada 2020.05.26 778
328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남도당 7기 당직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공고 노동당 2021.01.03 782
3283 [2020 문화예술위원회 의제할당 중앙대의원(여성명부) 후보 출마의 변] 2 꽃다지 2020.09.04 785
3282 [전략위원회] 노동당의 선택과 집중 기획 토론_사회주의 노선 강화 file 김강호 2020.10.12 787
3281 [적화회담/후기] 6번째 모임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file 박수영 2020.12.04 787
3280 노동당 홍보미디어기획단 3차회의 결과입니다 file 나도원 2020.09.10 789
3279 2020년 경북도당 동시당직선거 당선자 공고 경북도당 2020.09.18 791
3278 제9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file 서울특별시당 2020.08.29 793
3277 <전환의 시대> 2021 노동당 정책대회 file 노동당 2021.05.06 795
3276 노동당 서울시당 전국위원 이주영 소식알림 Julian 2021.04.06 796
3275 [2020 당직선거] 노동당 경기도당 후보 11인(명부)을 소개합니다 file 경기도당 2020.09.04 798
3274 [출마의변] 수원/오산/화성 당협 대의원 일반명부에 출마하는 김광원입니다. 2 secret 김광원 2016.12.23 803
3273 노동당 전망과 전략 당원토론회 조직강화.외연확장.선거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file 유용현 2020.08.16 804
3272 긴급공지! ) 내일 기본소득 모임 장소를 변경합니다! Julian 2020.06.18 807
3271 제9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자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서울특별시당 2021.01.11 810
3270 공공무상의료와 파주지역위 정책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20.03.29 811
3269 [사하당협 정책논평]사하구의회 구의원 상반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부산광역시당 2020.06.17 813
3268 청소년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7/23 열립니다. 베레레 2020.07.20 815
3267 홍세화 선생님 강연을 듣고서 류중근 2021.04.07 816
3266 [당선인사] 서울2권역 전국위원 이주영 Julian 2020.09.20 817
3265 [전국위원 이주영]서울 남서권 당협 당원들에게 Julian 2020.12.08 817
3264 당규 제12호 개인정보 및 정보통신 운영 규정 제14조 제1항에 해당하여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1 secret 문미정 2019.08.24 818
3263 70년간 정치사상탄압 망령 국가보안법을 무덤으로 숲과나무 2020.05.15 819
3262 생태평화위원회 창립총회 담쟁이 2020.05.29 819
3261 마스크 무상분배 긴급생계비 지급 숲과나무 2020.03.13 824
3260 인류 최악의 바이러스 숲과나무 2020.03.11 8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