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34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습니다.

CMS자동출금 또는 계좌직접납부로 후원하기 

  • 직접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 신청서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에서 후원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문의
  • 02)6004-2000
  • laborkr@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88
217 [대구시당] 세월호참사 3주기 대구시민대회와 희망원 선전전_4월 15일 file 대구시당 2017.04.15 933
216 노동당 사회운동기구 기본소득정치연대 총회와 당원토론회 예고 Julian 2020.07.15 925
215 문화예술위원회 비트 소모임 빨간귀 7월 후기 file 신기욱 2020.07.20 923
214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2020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자 인터뷰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09.12 923
213 [대구시당] 대선투쟁승리 대구지역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file 대구시당 2017.04.15 918
212 정책위원회의 생태정책 검토회의에 참가했습니다. file 담쟁이 2020.03.17 918
211 육아가사노동 사회화, 법정 가족구성 자유화 숲과나무 2020.03.19 917
210 경기도당 당직선거 후보들의 메시지를 모았습니다 file 경기도당 2020.09.13 914
209 주4일노동 완전고용 비정규직사용허가제 숲과나무 2020.02.21 913
208 착취와 수탈이 없는 사회가 미래이자 희망 숲과나무 2020.02.22 912
207 파주지역위 비례대표 선거운동 2일차(4.4 토요일) 숲과나무 2020.04.04 912
206 세월호 진상규명 더불어민주당은 응답하라 숲과나무 2020.01.02 911
205 보수양당체제 그 공고함이여... 숲과나무 2020.03.29 911
204 노동당 기본소득 의제조직 모임 예고 Julian 2020.06.09 911
203 가계부터 살리자 숲과나무 2020.03.23 910
202 코로나가 쓸고간 자리 file 숲과나무 2020.04.16 907
201 [정책위원회] 3월 8일 9회차 회의 스케치 file 윤철중 2020.03.12 906
200 그들을 자유롭게 하자 숲과나무 2020.03.17 904
199 [사하당협 정책논평]사하구의회 전반기 해외연수 실태를 공개합니다. 부산광역시당 2020.07.20 902
198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의제당권회원 지봉규입니다.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전국위원 출마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6 file 지봉규 2020.09.02 901
197 노동당 경기도당 2020년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결과를 알립니다 1 경기도당 2020.08.29 900
196 2020 경북도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공고 경북도당 2020.09.08 895
195 민주노총선거 2번 이영주 선거운동본부 지지 좌파공동성명 노동자정치행동 2020.11.26 894
194 파주지역위 비례대표 선거운동 8일차(4.10 금요일) 숲과나무 2020.04.10 893
193 글과 사진으로 경험하는 [전태일의 서울산책] file 현린 2020.11.17 888
192 파주지역위 비례대표 선거운동 5일차(4.7 화요일) 숲과나무 2020.04.07 8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