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348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습니다.

CMS자동출금 또는 계좌직접납부로 후원하기 

  • 직접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 신청서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에서 후원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문의
  • 02)6004-2000
  • laborkr@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87
165 파주지역위 비례대표 선거운동 9일차(4.11 토요일) 숲과나무 2020.04.11 846
164 [공고] 노동당 경기도당 2020년 동시당직선거 투표결과 1 경기도당 2020.09.18 846
163 자본을 멈추고 사회를 가동하자 숲과나무 2020.03.31 844
162 파주지역위 비례대표 선거운동 4일차(4.6 월요일) 숲과나무 2020.04.06 841
161 [당협위원장 출마의 변] 서울 강서양천 이주영 2 Julian 2020.08.30 838
160 [당선인사] 서울 강서양천당협 위원장 이주영 Julian 2020.09.20 838
159 당대회대의원 출마합니다~ 7 나비의꿈 2020.08.29 833
158 정치적 젊음이 나이에 우선한다. 숲과나무 2020.03.05 829
157 현린 대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투쟁 3일차 file 노동당 2020.12.30 828
156 인류 최악의 바이러스 숲과나무 2020.03.11 825
155 마스크 무상분배 긴급생계비 지급 숲과나무 2020.03.13 825
154 생태평화위원회 창립총회 담쟁이 2020.05.29 820
153 [당선인사] 서울2권역 전국위원 이주영 Julian 2020.09.20 820
152 70년간 정치사상탄압 망령 국가보안법을 무덤으로 숲과나무 2020.05.15 819
151 [전국위원 이주영]서울 남서권 당협 당원들에게 Julian 2020.12.08 819
150 홍세화 선생님 강연을 듣고서 류중근 2021.04.07 819
149 당규 제12호 개인정보 및 정보통신 운영 규정 제14조 제1항에 해당하여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1 secret 문미정 2019.08.24 818
148 청소년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7/23 열립니다. 베레레 2020.07.20 815
147 [사하당협 정책논평]사하구의회 구의원 상반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부산광역시당 2020.06.17 814
146 공공무상의료와 파주지역위 정책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20.03.29 812
145 제9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자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서울특별시당 2021.01.11 811
144 긴급공지! ) 내일 기본소득 모임 장소를 변경합니다! Julian 2020.06.18 808
143 노동당 전망과 전략 당원토론회 조직강화.외연확장.선거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file 유용현 2020.08.16 804
142 [출마의변] 수원/오산/화성 당협 대의원 일반명부에 출마하는 김광원입니다. 2 secret 김광원 2016.12.23 803
141 [2020 당직선거] 노동당 경기도당 후보 11인(명부)을 소개합니다 file 경기도당 2020.09.04 799
140 노동당 서울시당 전국위원 이주영 소식알림 Julian 2021.04.06 7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