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347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습니다.

CMS자동출금 또는 계좌직접납부로 후원하기 

  • 직접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 신청서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에서 후원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문의
  • 02)6004-2000
  • laborkr@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77
3077 [출마의 변] 당 대의원에 출마한 홍진희입니다. 2 file 홍진희 2016.12.23 2909
3076 [전북도당] [강연 후기]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저자 이민경 강연회를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file 전북도당 2016.11.07 2909
3075 당명 개정 여론조사를 시작하니 드는 혼란 2 file 이근선 2017.07.17 2908
3074 노동당 해산을 지지합니다. "새로고침"하지 않은 "틀림"에 관해서.... 문성호 2019.07.01 2906
3073 [최승현 은평갑 후보] 3월 31일의 최승현 file 최승현선본 2016.04.03 2901
3072 기본소득당 당명 부결에 관한 생각 장안토니오 2019.07.08 2900
3071 ['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다른서울'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file 기호1번다른서울선본 2017.01.04 2895
3070 전 부대표 신민주입니다. 당원 동지들께 작별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신민주 2019.08.12 2894
3069 진정한 쓰레기. 진정한 쓰레기들. 7 박찬수 2018.03.09 2893
3068 나도원, 최창진 위원장에게 답하고 묻습니다 6 김상철(냥이관리인) 2016.06.09 2892
3067 [서울 관악] 한남운수 해고노동자 이병삼동지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file 차상우 2016.10.13 2888
3066 평가와 전망위원회 소회 2 file 배정학 2016.07.06 2888
3065 [2018지방선거] 강릉시의회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습니다. file 김강호 2018.03.15 2885
3064 [상임집행위원회] 당원 동지들께 혁신과 반등을 위한 <3년의 전략>을 제안드립니다 3 file 노동당 2019.05.13 2883
3063 [여성위원회] 8월 활동보고 file 여성위원회 2016.09.05 2881
3062 [안건발의] 당 해산을 위한 당대회 안건발의, 댓글서명요망 [6/28 최종업데이트/ 6/29 제출예정] 8 이의환(의정부) 2019.06.28 2880
3061 [오창엽은 이상하지도 않지만, 대단한 사람도 아니었다] 9 변신 2016.07.25 2880
3060 화평과 검, 비판과 학, 정파다운 정파 13 오창엽 2016.06.12 2879
3059 준비위의 전망과 혁신안에 대하여... 그리고 제안 16 정상천 2017.07.05 2876
3058 [당명 논의와 혁신 놀이] 9 file 변신 2017.02.08 2872
3057 절망의 자리를 희망으로 채워나갑시다. 3 용혜인 2019.06.27 2871
3056 내전, 무기력, 그리고 노동당 6 PowerRed 2016.06.09 2871
3055 노동당 해산을 지지합니다. 2 참쑥 2019.06.25 2870
3054 탈당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은 당원 게시판에 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거 같습니다. 3 향기알리섬 2016.06.07 2870
3053 대표단회의를 퇴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 안혜린 2016.06.01 2868
3052 아재정치 OUT 9 file 문성호 2016.06.19 28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