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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위원장직을 내려놓습니다.
당대회 준비위원이었고, 3년의 전망에 동의했습니다.

대표단이 사퇴의사를 밝혔고, 이후 만들어질 비대위는 사퇴한 대표단과는 다른 전망을 가지리라 예상됩니다. 
중앙당과 서울시당은 같은 정치적 맥락으로 활동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당 운영위원 2/3가 저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상황입니다.

사퇴한 대표단이 제시한 전망 외에 새로운 전망으로 당 운영을 하시려는 당원동지들의 원활한 당 운영을 위해 서울시당 위원장직을 내려 놓습니다.

그간 많은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당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9년 7월 15일

서울시당 위원장 강은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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