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3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혁명의 방아쇠는 당겨졌다


마침내 30만이 모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 혁명의 방아쇠를 잡아당겼다. 분화구를 찾지 못하고 속으로만 끓던 분노의 마그마가 청와대로 솟아올라 거리로 쏟아지고 있다. 분노는 거리에서 혁명의 마그마가 되어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아넣은 정치모리배, 독점재벌, 친일·독재를 매장시켜 나아갈 것이다.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은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을 자행하고도 뻔뻔했다. 국민의 선거권이 침해당했는데도 보수야당은 불법대선 진상규명 앞에서 꼬리를 내렸다.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은 304명의 무고한 국민을 진도 앞바다에 수장시키고 진상규명을 방해했다. 보수야당은 세월호특별법을 껍데기로 만들어 놓고 그것마저도 지켜내지 못했다.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은 헌법재판소의 손으로 통합진보당을 해산하여 사상·정치·결사의 자유를 빼앗았지만 보수야당은 찍소리도 못했다. 백남기 농민이 박근혜 물대포를 맞아 358일 동안 사경을 헤매고 있었지만 보수야당은 무능했다. 이렇게 국가는 부재하고 국회는 무능하자 국민들은 거리로 나와 혁명의 마그마가 되었다.


이제 혁명이 아니고는 대한민국을 수습할 길이 없다. 정치를 혁명하자.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확대 그리고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다양한 정치와 민심의 통로를 넓히고 국민의 선택을 더 자유롭게 하자. 완전선거공영제로 정치장벽을 허물어 기득권정치를 타파하자. 경제를 민주화하자. 경제력 집중은 독점을 낳고, 독점은 부패를 낳는다. 불평등은 차별을 낳고 민주주의를 잠식한다. 박근혜 정권이 노동개악으로 재벌·대기업의 금고를 채워주는 대신 챙긴 800억 원을 환수하자. 다단계 중간착취를 일상화하는 다단계하청구조를 금지하자. 비정규직노동자 사용은 일시적·한시적·계절적인 업무로 제한하자.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여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자.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자리를 나누고 청년실업을 해소하자. 노동악법을 폐기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을 전면적으로 보장하자.


생명의 터전 농업을 지키자. 농민을 죽이고 농업을 말살하는 신자유주의 농업개방을 중단하여 식량주권을 지키고 자연을 보전하자. 노후원전을 조기 폐쇄하여 국민불안을 해소하자. 우리의 손으로 통일을 이룩하자. 개성공단·금강산관광을 재개하고 남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자. 남북한의 군비를 축소하여 주민복지로 이용하며 한반도 평화를 정착하고 통일로 나아가자. 한반도 사드배치를 철회시키자. 사드는 한반도를 동북아시아의 발칸반도로 만들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전면 백지화하자.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된 세월호특별법 개정으로 세월호참사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친일·독재세력이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왜곡하고 득세하고 있다. 국민의 손으로 친일·독재의 잔재를 청산하자. 새누리당은 물러나고 보수야당은 비켜서라. 국민은 거리에서 혁명으로 나아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72
3389 [최창진 대구 중남구 후보] 3월 15일 세월호 참사 2주기 대구시민 행동기간 선포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5 1506
3388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3/11~3/14 선거운동 브리핑 file 하윤정선본 2016.03.15 8458
3387 [대구중남구후보] 최창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5 2305
3386 [강릉] 최종문과 함께 세상을 바꿉시다!! 최종문선본 2016.03.15 1217
3385 [최창진 대구중남구 후보] 최창진후보의 후원회 함종호 후원회장의 글입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5 3992
3384 서촌 꼬뮤니따 혁革이네 대표 구자혁 file 노동당 2016.03.15 3906
3383 한국 사회갈등 치유할 행동계획은 누가 내놔야 하나 1 딱따구리 2016.03.15 1658
3382 [용혜인선본] 3월 2주차 활동 브리핑입니다. file 용혜인선본 2016.03.15 2368
3381 [최종문선본]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file 최종문선본 2016.03.15 1565
3380 [찌라시 유세단] 함께 해주세요. 3 file 숭이 2016.03.15 3951
3379 [관악당협]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당선사례를 대신하며) 2 file 정상훈 2016.03.15 2143
3378 [최창진 대구 중남구 후보] 3월 15일 경북대병원 선전전을 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5 1533
3377 '청소년에게 월 20만원 기본소득 지급' 공약에 문제제기합니다. 아리데 2016.03.15 2563
3376 [최창진 대구중남구후보] 3월 15일 경북대병원 투쟁 대구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5 1573
3375 [최창진 대구중남구후보] 세월호 참사 700일 대구시민대회에 당원동지들과 함께 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6 1665
3374 모든 국민에겐 30만원을 주고 35세에게 단돈 5만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을 제안합니다. 1 분노하는패배자 2016.03.16 2575
3373 구로공단 마지막 전노협 사업장 공공농성 97일째 딱따구리 2016.03.16 1490
3372 홈페이지 개편 관련 2 이장규 2016.03.16 1994
3371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3/16 선거운동 브리핑 file 하윤정선본 2016.03.16 2642
3370 노동당 기본소득 안은 평등에 위배됩니다. 백색왜성 2016.03.16 1887
3369 [최창진 대구중남구 후보] 3월 16일 중앙로 네거리 출근선전전을 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16 1288
3368 홈페이지 개편에 즈음하여 당 소개와 역사 작성에 도움을 주신 분들 4 구형구 2016.03.16 2127
3367 세월호 700일 이제 그만 하란 말 말라! 딱따구리 2016.03.16 1242
3366 청소년 기본소득 차등안에 대한 해명 9 정책위원회 2016.03.16 2409
3365 [골똘궁리 project] 노동당과 정의당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5 hoya 2016.03.16 2599
3364 (개미뉴스)OECD 산업재해사망률 1위 오명 언제 벗나, 노동당과 노동건강연대, 남동공단에서 메틸알코올 실명사고 사례수집 이근선 2016.03.17 40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