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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성혐오 살인사건의 리본을 보라색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얀색 리본에 피의 물듦. 이는 자칫 한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 당한 사건으로서 상징화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Femicide에 여성들의 아픔과 억압 그리고 분노의 경험으로 답 합시다. 19일, 사건이 공론화된 이후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자주 지나치는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역, 학교, 공공장소 등에 추모의 마음과 여성혐오의 증언을 모아 적은 포스트 잇을 붙이고 국화 꽃을 두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우리들이, 더 이상 위협받지 않고 내일을 살기 위해서는 보라색 혁명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의 보잘 것 없고 애써 웃으며 넘어가야 했던 평생의 고통으로 남을 경험들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그것은 시작될 것입니다.




33.jpg





*위의 리본은 강태이 당원의 수고로 만들어졌습니다.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여러가지 로고를 공개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w2XK_kFbDy1SU5xRHhGZm0xWWs&usp=sharing 

*"깊은 애도와 분노의 마음으로 당원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68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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