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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권역 마포,서대문, 종로중구,은평 여성전국위원 김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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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에 전국위원회에서 대표단이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대표단은 그간의 과정에 정치적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습니다. 함께 했던 전국위원회가 총사퇴하는 것이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게도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도록 하고 제대로 정치적 책임지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이 안건은 표결이 아니라 전국위원 스스로 결의의 형태로 표현되는 것이 맞고 표결 결과에 따라 전국위원회는 현 상태 그대로 유지된다면 대표단이 사퇴한 이시점에 전국위원회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지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표결에 참여할 수 없었고 퇴장했습니다. 이 사안이 표결로 처리될 사안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보다 정확히 드러내고자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표현의 미숙함으로 인하여 당원동지들에 불미스런 모습 보여드린 것을 사과드립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대표단만이 아니라 전국위원회 또한 총선과 평가전망위원회등 그간의 실패를 인정하고 합당한 정치적 책임을 지는 방식으로 전국위원 총사퇴를 주장했었던만큼 스스로 주장한 것을 지키는 것은 정치적으로 일관된 모습이자 책임지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전국위원직을 사퇴합니다.

 

이제 상층 내지 중앙정치가 아니라 지역과 현장에서부터 우리 당의 새로운 전망을 마련하고 철저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간의 과정을 지켜보며 맘상하셨을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특히 최전선에서, 지역투쟁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계시는 4권역 마포,서대문, 종로중구,은평당원동지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맘과 결의를 노동당의 혁신과 비전을 위해 발로 뛰고 투쟁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노동당원 동지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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