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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10:03

총선 비례공보 아쉬운 점

조회 수 176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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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시당 민경환이라고 합니다.

비례공보 보고 아쉬운 점 있어서 몇 자 적습니다.

다음에 만들 때는 한 번 참조해 보세요~~


1. 재용용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2. 후보자 이름에 한자를 병기했습니다.

3. 후보자 학력을 기재했습니다.

4. 궁금하면 검색해 보라고 했는데 불친절한 편집입니다. 핵심 공약은 20자 내외로 요약해서 싣는 게 좋지 않았을까요?

  • 착한1004정당14번 2016.04.07 11:58
    저는 전과기록을 분류기호로 정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운동이나 민주주의운동과 사기죄, 위증죄, 성범죄 등과 동일한 전과기록란과 횟수기록으로 공개하는 것은 정말 언어도단입니다.
    물론 1,2,3의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1의 경우에는 당차원의 문제라기보다 선관위의 지침의 문제라고 봅니다. 2,3은 사실을 적시한 것이기 때문에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4의 경우는 지면은 더 늘려서 꼭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공약의 이행방안을 제대로 올리는 게 중요하니까요)
  • 구형구 2016.04.07 14:23
    아래 4번 답변과 마찬가지로 핵심 공약은 명시했습니다. 2페이지 선거공보에 모든 공약의 이행방안을 넣기는 불가능합니다. 2페이지 공보도 무리해서 제작했기 때문에 페이지를 늘리기는 당분간 어려울 듯합니다. 당 재정의 한계이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 구형구 2016.04.07 14:20

    1. 재생지 사용은 타당한 지적입니다. 전체 선거비용 중에서 비례공보 제작은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간엔 재생지가 오히려 더 비싼 편이라서 한정된 예산 속에서 고려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기에 앞으론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2. 중앙선관위에서 한자 병기는 필수 기재사항이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확인해 보니 타 정당 선거공보에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선관위에서 잘못 지적한 것입니다.  

    3. 학벌 차별 철폐를 위해 비례대표 후보 학력을 기재하지 않는 것이 중앙당 방침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가 잘못된 답변을 줘서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링크한 논평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678500


    4. 양대 핵심 공약은 선거공보에 명시했습니다. 검색하라는 것은 세부 공약입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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