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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이 뿔 났다" 버스킹 유세, 최창진후보의 4월 10일 일요일 유세!




본선 마지막 주말! 4월 10일 일요일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기호5번 노동당 최창진 후보의 유세 이야기입니다:)

날이 좋은 따뜻한 일요일 오전, 최창진 후보는 앞산자락길에서 대구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선거운동원들은 삼덕성당, 계산성당, 남산성당에서 선전전을 하며 노동당을 알리고, 기호5번 최창진 후보를 알렸습니다:)


일요일에는 최창진 후보의 집중유세가 오후와 저녁 두 차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역 맞은편 분수대 자리에서 "알바들이 뿔났다" 버스킹 유세가 첫번째인데요. 매일 열심히 걷고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던 유세와는 조금 다른 이색 유세로 준비한 토크와 공연이 함께하는 버스킹 유세였습니다. 장소에는 빨간 뿔 모양의 모자를 진열했습니다. 이 모자에는 우리 모두의 분노와 절망이 담겨있습니다. "성차별로 여성만 직장해고? 아웃!", "커피는 네가 타라", "꾸미기 노동 강요 아웃", "임금체불 노!", "억지웃음 노!" 등 노동현장에서 일어나는 분노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알바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든 노동자들이 뿔났다!를 상징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쉬.고.싶.다" 네, 쉬고 싶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노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적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버텨가는 것이 어려운 지경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받고! 5시 퇴근하고! 기본소득 받으며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노동당은 그런 삶을 위한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호5번 최창진 후보는 말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최저임금 1만원! 기본소득! 5시퇴근법!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현가능합니다. 노동당이 하겠습니다."


버스킹 유세에서는 알바노동현장에서 일어난 착취와 불합리한 일들을 나누고, 후보를 비롯 공연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해주신 당원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 지나가면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집중유세는 한일CGV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 꽤 쌀쌀한 저녁이었습니다. 바람이 거센 와중에도 모두 열심히 시민들께 노동당을 알리고, 최창진 후보를 알렸습니다. 오늘 저녁 유세에서 김진근 당원은 경북대병원 비정규직 주차관리 해고 노동자들을 이야기하며 경북대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자를 일회용품 쓰듯 짓밟는 경북대병원의 폭력을 시민들께 알렸습니다. 최창진 후보는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출마하며 이야기했습니다. 경북대병원 해고 문제는 경북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이 정권의 악랄한 노동개악을 저지하는 걸음이 될 것이기에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입니다. 


최창진 후보는 20대 총선에 반짝하며 시민들을 만나며 악수하고, 무릎꿇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거리에서 외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걸어온 후보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표를 행사해주십시오.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기호5번 노동당 최창진 후보에게 여러분의 요구, 여러분의 상상, 여러분의 꿈을 실어주십시오:) 



뭉치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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