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원/오산/화성 소속 당원 차준석입니다.
"이주민혐오 성찰하는 신문스크랩 오픈카카오톡방" 홍보하려고 당 게시판에 글 씁니다.
다수자들이 만들었고 익숙하게 사용하는 제도들과 언어표현들이 소수자들을 차별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노력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소수자 혐오 표현을 사용하기 쉽고, 소수자를 차별하는 제도들을 인식하기 어렵더군요.
부끄럽게도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노동자"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알고보니 이 용어는 국적에 따른 차별적 시각(내국인/외국인)을 담고 있는 말이었습니다. "이주 노동자"가 더 평등한 표현이라는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네요.
언어 표현 뿐만 아니라 법과 정책 중에서도 이주민을 차별하는 것이 있겠지요. 아마 이것들도 '공평'하고 '평등'한 것 같은 외양을 가지고 있어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식별하기 어렵겠네요.
당 내의 이주민 당원들과 함께하려면 내가 하는 말이 차별적인 발언이면 안 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이주민혐오에 대해 같이 공부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오픈카카오톡방을 만들었어요.
한 사람당 한달에 [신문 기사 하나+소감]을 올리는 방식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가늘고 길게 활동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톡방에 들어오시고 싶으시면
https://open.kakao.com/o/gXXdnyeb
로 들어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