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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온국민 기본소득 대회>



지난 11월 10일(토), 한국 최초의 기본소득 대회인 <제1회 온국민 기본소득 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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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서는 8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기본소득의 실현을 위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강남훈 이사장님의 개회사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기본소득이 한국 사회에서 어디까지 와있는지, 그리고 기본소득이 필요한 우리 삶의 이야기들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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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학교 청년유니온 명왕성의 유예님은 기본소득을 받아본 사람으로써 우리의 삶에 어떤 가능성이 열릴 수 있는지, 어떤 변화가 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해주셨고, 내일은 무지개 홍순영님은 여성에게 차별과 폭력에 맞설 수 있는 기반으로서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청년정치공동체 너머의 김준호 사무처장은 완전고용신화의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와, 새로운 사회의 대안으로서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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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공동추진단인 평등노동자회 허영구 대표, 인천사람연대 장시정님, 노동당 나도원 비대위원장님이 발언을 해주셨고, 라이더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의 박정훈 위원장도 알바노동자의 입장에서 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 이날 대회에서는 청년정치공동체 너머의 회원인 현은진/김진서 님이 자작곡을 준비해 오셔서 대회에 함께 해주셨고, 밴드 <만모스> 역시 신나는 노래로 기본소득 대회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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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말미에는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기본소득 실현을 가로막는 장벽"을 쌓아서 무너뜨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2018년 11월 10일 <제1회 온국민 기본소득 대회>를 시작으로 제2회, 제3회,기본소득이 실현될 그 날까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기로 약속하며 첫번째 온국민 기본소득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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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으로 이동해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며 전국에서 모인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에게 기본소득 풍선과 기본소득을 알리는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이 날 현장에서 많은 당원분들이 풍선을 불고 묶어서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것에 손을 보태주셨습니다. 이날 함께해주신 많은 당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기본소득 풍선이 대회장 곳곳에서 흔들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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