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7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건강위원회 3월 활동 후기입니다.


1. 3월 25일 건강위원회 3월모임

오랜만에 건강위 모임을 하였습니다. 2월 모임을 못했던 관계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논의하고 이후 활동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투쟁현장 의료지원단 계획에 대해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관악의 한남운수 사업장에서 농성을 하고 계신데, 혈액검사와 약물처방을 할 예정이라고 하였고, 하이텍알씨디 사업장의 경우 방문하는 진료지원팀이 있으나, 농성중인 분에 대해 전문과진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합니다. 서울 명동과 전주에서 약 20명 정도씩 티브로도지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데 서울 명동지역의 경우 우리가 좀 더 지속적으로 의료지원할 필요가 있지 않을가 하는 김재구 단장님 보고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약과 진료물품 구입과 그에 따른 사업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상반기 건강위 사업비 예산안을 공유하였습니다. 

다음달부터 올해 건강위원회 모임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8시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모임(29일 금요일)은 조성식당원으로부터 "의료불평등 관련 연구의 동향"에 대해 듣는 자리를 갖기고 하였고,  당게에 공지하여 관심있는 당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5월 이후에는 '의료정보와 빅데이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이번 총선정책에 대해 후속활동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오는 7월 10일(일) 오후시간에 캐나다 경제학자 에블린 포르제(Evelyn L Forget) 교수와의 행사(간담회 또는 강연회. 주제:기본소득과 건강)를 행동하는의사회, 건약(아직 미확정), 그 외 다른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준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위 회원확대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기로 하였습니다.


2. 강남서초당협과의 간담회(4월 1일)

강남서초당협의 제안으로 "노동당 보건의료총선정책 - 올바른 의료공급체계 개편방향"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제가 참석하여 약 1시간정도 그동안 보건의료정책방향에 대한 소개 및 메르스사태를 통해 확인된 의료공급체계의 문제 그리고 이번 당 총선정책의 특징에 대해 발제를 하고, 참석한 당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자리였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보건의료의제에 대해 우리 당원들이 갖고 있는 관심도가 적지 않다는 것을 저로서는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강남서초당협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 당원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많아지도록 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3. 정부의 '반인권적 강제검진 결핵안심국가실행계획 철회' 공동성명 참여

건강세상네트워크에서 먼저 제안한 공동성명에 건강위원회가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정부는  ①고교 1학년 학생과 만 40세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잠복결핵 검진 실시 ② 영유아시설 · 학교의 교직원, 의료기관 · 산후조리원 종사자, 징병검사에 잠복결핵검진을 의무화하여 집단시설 내 결핵 전파 차단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부의 강제검진계획에는 다음의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결핵에 대한 국내외 의료지침은 잠복결핵감염 전수조사를 권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둘째, 전수조사를 권고하지 않는 이유는 잠복결핵감염 검사의 정확성에 대한 문제(위양성 등), 상대적 고비용 그리고 잠복결핵 치료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적지않은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과입니다. 셋째,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받는다고 하여 활동성 결핵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층이 고위험군이라는 주장이 타당하지 않습니다.

위의 내용 골자로 정부의 '반인권적 강제검진 결핵안심국가실행계획을 철회하라'는 공동성명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위와 관련된 기사입니다. 참고로 링크해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737069.html


4월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6
87 (수정공고)제9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서울특별시당 2020.09.11 773
86 (부산유세 후기)부산 당원동지들을 만났습니다. file 임석영 2016.09.24 1496
85 (모임후기) 노동당 의제기구 기본소득정치연대 file Julian 2020.06.24 1209
84 (대중 선동) 나팔수와 하이에나들 이선하 2015.01.19 1257
83 (대구경북유세후기) 대구경북당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2 임석영 2016.09.25 1358
82 (당직) 재선거 무효 사태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나무를심는사람 2019.06.14 1981
81 (끌어올림) 바로, 내일, 안녕, 노동당?! 신지혜 2017.06.10 1168
80 (끌어올림) [기본소득 당원모임] 6월 7일(수) 19시30분 1 file 용혜인 2017.06.05 1218
79 (김석정)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출마합나디 - 추천 부탁 드립니다 8 김석정 2021.03.19 499
78 (김석정) 서울시당 2권역 전국위원으로 출마합나디 - 추천 부탁 드립니다 8 김석정 2021.03.19 495
77 (건강위원회) 6월 활동보고입니다. file 건강사회 2016.07.06 1557
» (건강위원회) 3월 활동 후기입니다 건강사회 2016.04.08 1719
75 (건강위) 5월 활동 보고합니다 file 건강사회 2016.06.09 1430
74 (개미뉴스)진보 3당,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 반려와 법적 조치 촉구 이근선 2016.10.15 1707
73 (개미뉴스)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 인천에서 '탈핵과 대안' 강연 이근선 2016.10.15 1697
72 (개미뉴스)법원, 검경의 무리한 카톡 압수수색 위법 결정 이근선 2016.03.17 1469
71 (개미뉴스)몸집 작다고 무시? ... 노동당 선거운동원에게 막말 이근선 2016.04.08 2119
70 (개미뉴스)노동당, 제20대 국회 1호 법안을 “최저임금 1만원법”으로 하자 이근선 2016.03.17 2584
69 (개미뉴스)노동당 대표로 이갑용 전 민주노총위원장 당선 이근선 2016.10.15 2741
68 (개미뉴스)OECD 산업재해사망률 1위 오명 언제 벗나, 노동당과 노동건강연대, 남동공단에서 메틸알코올 실명사고 사례수집 이근선 2016.03.17 4070
67 (강원도당 운영위 요청) 각 시도당 선출직 및 당직(상근직) 현황 파악해 주십시오. 4 김강호 2018.06.26 1726
66 (감사말씀)조문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규식 2018.02.07 1497
65 (가칭)‘당원버전 혁신위원회’를 제안 드립니다. 정상천 2016.10.26 1489
64 (가칭) 홍보위원회 준비위원회 1차 모임 김강호 2018.05.31 1292
63 (가칭) 노동당 홍보위원회 준비위원을 모십니다 file 김강호 2018.05.14 1493
62 '홍미단이 달립니다' - 홍보미디어기획단 2차회의 결과입니다 나도원 2020.08.05 8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