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진보 3당,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 반려와 법적 조치 촉구
- 진보 3당 국회 앞에서 정당연설회 진행 중
-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추어 진보 3당이 국회 앞 정당연설회를 통해서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의 반려를 주장하며 공동행동에 나섰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13일 오전 9시부터 14일 국정감사가 끝나는 시점까지 국회 앞에서 비박 철야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유는 원주지방 환경청에 제출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의 반려를 위해서다.
- 정당연설회에 초청된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민단체들의 요구는 간단하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공동발표문을 통해서 “환경영향쳥가서의 반려조치와 거짓작성에 따른 법적·행정적 조치를 환경부가 취하도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의결하라.”는 것이다.
한편,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된 대부분의 의원들은 시민단체들의 이와 같은 요구에 대하여 동의하는 입장인데, 환노위의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한정애 의원이 반대하고 있어서 난항을 겪고 있다며 시민사회단체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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