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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광주시당은, 어제(6/19) 광주시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난 2015년 민중총궐기 투쟁에 앞장서다 벌금을 맞은 조기용 전 광주시당위원장의 건을 논의했고, 이 사실을 당원분들께 공유하고 당원 모금을 조직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노동당이 조직적으로 결정했고 그래서 최선두에서 싸운 민중총궐기 투쟁의 결과 맞게 된 한 당원의 벌금이기에 조직에서 책임져야 하지만, 당의 사정이 어려워졌기에 부득이하게 당원 분들께 모금을 호소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조규식 광주시당위원장 명의의 호소문입니다.


노동당 광주시당위원장 조규식입니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서 집시법,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던 조기용 전 노동당 광주시당위원장의 재판이 지난 5월 16일 벌금 150만원으로 최종 선고되었고, 이번 달 말일인 6월 30일까지 벌금 150만원을 납부하라는 통보가 왔습니다.

촛불항쟁으로 정권이 바뀌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지만 아직도 촛불항쟁 이전부터 이명박근혜 체제와 싸우던 노동당 당원들에 대한 탄압은 계속되고 있으며, 벌금으로 투쟁을 위축시키는 짓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동당의 당원으로서 민중총궐기에 앞장선 당원이 맞게 된 가혹한 벌금의 부담을, 당원동지들이 함께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금계좌 : 농협 352-0861-6127-23 박재현 (노동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문의전화 : 062-526-2292 (광주시당 전화) / 010-9452-7802 (광주시당 사무처장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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