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학교

by 좝파 posted Mar 0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우학교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개성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 푼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자력갱생해야 하므로 여타 중고등학교에 비해 등록금이 비쌉니다. 이우학교의 한계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대안교육의 현실이자 한계이기도 합니다.
그런 조건 속에서도 이우학교에서는 다양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사회운동을 비롯한 사회기여자의 자녀을 일정 비율로 뽑는 전형기준이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심상정씨의 자녀도 여기에 해당된 것이 아닌가 싶고요.
그리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들이 장학회를 만들어 돕고 있기도 합니다.

이우학교를 무조건 옹호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우학교의 문제는 귀족학교하는 예단이나 한 사람의 사고 행동방식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육의 이름 안에서 평가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게다가 아직 어린 학생의 이름을 제목으로 올려놓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너무나 비교육적인 행동입니다.

무수히 많은 민주노동당원이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우학교에는 입시에 질식한 교육현실을 조금이나마 바꿔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많은 민주노동당원 교직원이 있습니다. 또한 이랜드 투쟁현장에서 사우고 있는 비정규직 학부모도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게시판에서 경기도에 있는 대안학교 이우학교는 귀족학교라는 비난에 대해 달린 댓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rticles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