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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15:41

희망을 주는 좌파

조회 수 149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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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안 돼, 저 건 더 나빠...나라 현실이 워낙 그렇다 보니 맨날 비판만 할 수 밖에 없는 게
또 우리들 현실이긴 하지만 그런 것들과 더불어 이렇게 하면 좋아요, 저렇게 하면 좋아요.. 하는
듣기 좋고 희망 주는 이야길 더 많이 할 수 있음 좋겠다.

저들이 하기 좋아하는  맨트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라거나 혹은 '희망은 있습니다'라거나 뭐
그런 사탕발림 뒤에 좋은 방법들을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다큐를 자주 본다. 가끔 느끼는 것은 가난때문에 절망때문에 벼랑 위에 서 있는 이웃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생활 설계랄까 뭐랄까 암튼 그런 게 참 필요하다는 거다..

컨설턴트들이 하는 것처럼... 삶 도우미 뭐 그런 거 없을까.
형식이나마 어쨌든 우리 나라에 있는 각종 북지제도를 알려 주고, 싸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로 또는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장 들을 좀 마련해 줄 수 있는 센터 같은 곳..


  • 토끼뿔 1.00.00 00:00
    그런걸 지역정치위원회에서 좀 꾸리면 좋겠네요. 각종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사업같은 거요. 시청이나 구청 한바퀴만 돌면 얻을 수 있는거도 적지 않을 텐데....
  • 뿔이 1.00.00 00:00
    토끼뿔님 혹시 여자분? 그런 사업은 아줌마들이 힘을 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육아나 살림을 알뜰하게 하는 건 어느 정도 자신 있거든요..
  • 토끼뿔 1.00.00 00:00
    예 저도 아줌마예욤. 여긴 일본이라서 경우가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구청에 가면 각종 보건복지에 관한 정보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각 지역위가 어떤 공간-사무실이든 개인집이든-을 준비할때 시청, 구청이나 복지회관 등, 관할안에 있는 관공서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들을 좀 정리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내용은 인터넷으로 보더라도, 전단이나 안내서가 있으면 인터넷접근성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도 전달할수 있고, 또 지역위게시판에 그런것들을 안내하는 게시판도 만들고..... 아 근데 전 애도 없어서 육아는 잘 모르고, 살림은 잘 못합니다. 3년째 사는 집이 어제 이사온집같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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