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아범님....

님의 덧글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님이 저에 대해 어떤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쓴 덧글의 의미를 너무 님의 자의적 해석으로 바라보시는 거 같아서 이렇게 해명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세상사는 이야기와 자게판을 같은 선상으로 의미를 부여하시는 것은 일을 확대하시고 게시판을 더욱더 분탕질을 심화시키고 시끄럽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저를 명에훼손했던 분에 대한 조치를 이장규님에게 건의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던 걸 생생히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후에 저는 게판위원장의 대답에 더이상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고, 자유게시판은 그런 곳으로 게판위가 판단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일을 더 확대시키는 것이 저 개인으로서는 분이 풀릴 지는 모르나 게시판을 들여다보는 다른 당원들에게는 피곤한 일이겠다 싶겠다 생각하여 받아들였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당 게판위가 자게판은 그런 곳으로 인정하고 있구나 하는 경험을 직접 했기에 자게판 일을 더이상 신경쓰지 말라는 뜻으로 일일히 반응해야하냐고 말씀드렸던 겁니다.

 

저는 적어도 '세상사는 이야기'만큼은 더이상 분탕질이 되지 않고 당원들간의 반목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희망아범님에게 드린 말씀이었고, 세사게 글도 아닌 자게판의 글을 굳이 끌여들여서 세상게에서까지 그런 글을 보고 싸움을 봐야하는 참담한 심정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런 저의 글을 단지 '로자와 친하다고' 하는 말로 받아들이시니 저로서는 당황스럽기 그지 없네요.

제가 언제 로자님과 친해서 이런 글을 올린다했습니까? 제가 로자님 편을 들었습니까? 두분이 싸우더라도 세상게까지 끌여들여서 싸우고 분탕질하는 게 저는 싫었을 뿐입니다. 다른 당원들은 님만큼 성질없어서 욱하지 않고 참고 있나요? 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세상게를 정화시키려하는 노력들이 님의 눈에는 안보이십니까? 

 

제가 님을 욕한 사람도 아니고 이제껏 님에게 욕한적도 한번도 없고 못할 말 한것도 아닌데, 로자님에 대한 감정을 왜 죄없는 저에게 감정이입하여 기분 더럽니 어쩌니 하시는지...... 저야 말로 황당하고 기분 상합니다.ㅠㅠ

제가 기분 상한 것은 상한 것이지만,

님이 저의 글을 순수한 글 자체로 읽지 않으시고, 의도가 있고 누구와의 친분으로 마치 편을 드는 것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오해푸시고 편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님의 마음이 상했다면 미안합니다.

 

(님의 덧글에 저도 처음에는 욱해서 덧글을 또 올렸다가 다시 이성을 찾아서 글을 정리하여 씁니다. 한템포를 줄이고 리액션의 순발력을 조금만 늦추면 당원들끼리의 갈등이 첨예해지는 것은 줄어들것이라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3
76852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을 제안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10 강상구 2011.06.14 4864
76851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에 대한 당원 여러분들의 의견 정리 2 강상구 2011.06.16 3981
76850 [진중권]탄핵파동을 잊었는가? 35 찔레꽃 2008.06.08 4992
76849 [진중권교수]'독도괴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4 찔레꽃 2008.07.28 4001
76848 [진중권 교수께]욕먹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자!! 31 찔레꽃 2008.07.17 6122
76847 [진중권 강연회 참가후기] 그래, 우리는 남이다! 6 파비 2008.09.04 5753
76846 [당대변인〕고 최진실씨를 사이버모욕하는 당대변인 논평 19 찔레꽃 2008.10.07 4324
76845 [노회찬 강연회 참가후기]이명박, 히틀러가 되고 싶은가? 5 파비 2008.09.05 5846
76844 <정치의 발견>(박상훈 지음) 만화와 함께 보는 소감문. ㅎㅎ 3 file 철이 2012.02.24 6221
76843 <사람과공감>새집맞이 개소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file 박수영 2014.09.29 3353
76842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2 최현숙 2011.07.30 3854
76841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다큐지오지야 2010.10.20 4058
76840 <동영상>르몽드 디플로 주최 - 지젝 콜로키움 / 최진석 수유너머 대표 헛개나무 2014.05.27 4257
76839 <당원이 라디오> 5+4, 조선일보, 노회찬 대표 인터뷰 다시듣기 1 @如水 2010.03.09 3829
76838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직을 공동사퇴하며> 신원 2014.11.10 3971
76837 < 대전의 화약고, 한화 대전 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당 2019.02.18 2349
76836 못자리를 돌보며: 욕망과 싸우면 필패한다 이기연 2012.06.01 5823
76835 나는 희망을 본다 1 이기연 2012.03.16 4156
76834 비 바람이 부는 수원공장 중앙문 앞 부당해고 369일째! 2 삼성부당해고자 2011.12.01 3868
76833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려면 정부와 8대 공기업, 13개 국립대병원 먼저 폐업시켜라! file 이근선 2013.04.20 4000
76832 [트윗토크] "다들 너무너무 잘나서 탈이다" 1 김오달 2010.10.13 4227
76831 [토요평학] (평택역 쌍용차천막); 이번엔 19시. 장석준,"신자유주의의 탄생"(책세상) 저자도 참석예정! 안길수(수원오산화성) 2013.02.20 3374
76830 [토론회] "한 평 반의 휴게권리" file 홍원표 2010.12.07 3180
76829 "제2의 용산, 전주참사를 막아주세요" 김오달 2010.10.14 3236
76828 "이 지옥같은 시간 지나면 좋은 날 올거란 믿음으로" 2 김오달 2009.10.11 3059
76827 "비정규직은 대학졸업후 당신의 미래" 6 김오달 2010.11.03 32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