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105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하신 동지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종이 입당원서 만들 때 내용에 대해 약간 참여했었습니다.
그 때 성별과 혼인 여부를 묻는 항목에 대한 삭제 의견을 드렸었어요.

성별 항목 삭제를 요청한 이유는,
성정체성의 다양성과 선택가능성을 전제했을 때
성별을 여성과 남성 중 어느 하나만으로 대답하기
곤란한 경우가 허다하는 점 때문이고요.
당장에, 성별 정정을 하지 않은(또는 못한) 트랜스젠더는
어디다 표시를 할까요?

이곳에 모인 꽤 많은 분들이 이전에 속해있었던 정당의
입당원서에 결혼 여부를 묻는 항목이 있었죠.
거기에 "결혼"이라 묻고 "기혼" 혹은 "미혼"으로
대답하도록 되어 있는데 질문 자체가 문제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혼해서 현재 비혼인 사람은
기혼이라 답해야 할까요, 미혼이라 답해야 할까요?
제대로 물으려면 "혼인 상태"라 묻고 "혼인 중" 혹은 "비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하지만, 당원을 모집함에 있어 "혼인 상태"를 물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또한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여튼, 그래서 종이 입당원서에는 이런 의견이 반영되었어요.
그런데 인터넷 가입양식에는 성별을 체크하는 부분이 있어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성별이 표시되네요.
이에 대해 검토해 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사회활동이나 당활동 관심분야에 대해 복수선택할 수 없을까요?
이 또한 종이에서는 복수선택이 가능한데
인터넷에서는 하나만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늙은사회주의자 4.00.00 00:00
    찬성합니다. 아마도 성별 표시는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성별도 표시되는 프로그램 로직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성별...에 대한 부분은 "조사되어야 할" 부분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수선택할수 있도록 꼭 수정부탁드립니다.^^
  • 관리자 4.00.00 00:00
    회원관리 부분을 작업하신 분께 전달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의견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살아있는전설 4.00.00 00:00
    관리자.양반....참 욕보는 구랴.......참으로 고생이 많구만요....^^... 성별....보통하는 대로..하면..될듯한데요...ㅡㅡ? 굳이..트렌스젠더다..뭐다... 아웃팅 할 필요 있나요 ?? 커밍아웃을 강요하는 것두 아니고..............배려라는 생각이 자칫... 해가 되는 경우가 더러 있기에....더불어 묻어가는 것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이봉화 4.00.00 00:00
    살아있는 전설/ 제 말씀을 오해하신 것 같아요. 성별난에 이성애자여성, 이성애자남성, MtoF트랜스젠더, FtoM트랜스젠더, 레즈비언, 게이.... 등으로 표시하자는 의견이 아니고, 성별난 자체를 삭제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배려하고 말고 할 깜냥도 되지 않구요. 우리 당의 제도가 내가 인간으로 존중 받는(받아야 하는) 만큼 타인도 존중받는 방식을 택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통하는 대로"라든가 "더불어 묻어가는 것"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게 누구의 관점에서 "보통하는 대로"이고 "더불어 묻어가는 것"인지에 대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953
76852 3 골리앗 2008.07.24 2560
76851 1 골리앗 2008.07.24 3098
76850 3 장성열 2008.07.26 5061
76849 9 mogiiii 2009.02.21 2558
76848 7 도봉박홍기 2009.05.16 2464
76847 2009년 여름, 이명박의 대한민국 4 DreamSun. 2009.05.20 2570
76846 타 는 못 마 름 으 로,,,,,,, 6 임동혁 2008.06.10 2458
76845 어울림 마당을 펼쳐 봅시다. 24 박정옥 2008.07.07 2590
76844 ■ 박종태열사 정신계승 강원지역 결의대회 9 DreamSun. 2009.05.22 2416
76843 "이랜드투쟁과 지역연대, 새로운 길찾기" 토론회 7 최현숙 2008.12.10 2614
76842 "경기도당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살 길" 2 개새끼 2009.03.06 2277
76841 '진보신당의 녹색정치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결과 정리 2 file 김현우 2008.04.24 2718
76840 (자료) 자사고에 아이 다닌다면, 얼마나? 연 소득 얼마나 되시나요? 4 file 송경원 2009.06.08 2971
76839 3월15일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국민한마당 김성득 2008.03.15 2916
76838 5월 28일 한반도 대운하:문제점과 대안찾기 민중장애인 2008.05.20 2186
76837 6월6일....주주총회 2 민중장애인 2008.06.03 2251
76836 8월 5일 '부시 OUT! 명박 OUT! 공동행동' 민중장애인 2008.08.02 2032
76835 mogiiii.. 불쌍한 친구.. 1 개새끼 2009.03.07 2361
76834 [기호 2번] 이명박 '특권교육' 김상곤이 확 바꾸겠습니다. 학생현장연대 2009.04.03 3263
76833 [살림실] 회계프로그램 설치 계약 보고 진보신당 2009.01.08 2543
76832 [서울]일제고사 불복종운동 실천 교사 공개선언 기자회견 모습들 산지니 2009.03.30 1883
76831 [오늘] 이대앞 이랜드 불매운동 090626. 1 A.Zala(이랜드불매) 2009.06.27 2933
76830 [전주덕진 염경석후보] 3월18~19일 언론동향 민바 2009.03.19 1782
76829 “길거리 특강 들으러 대한문 앞으로 오세요” 1 촛불장애인 2009.06.05 1627
76828 “이명박, 일산 경찰서 가듯 코스콤 농성장 오라!” 민중장애인 2008.04.02 3271
76827 노회찬 대표 경희대 강연 이종수 2009.06.13 21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