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부적인 문제점-

우선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작음과 큼에 따라
이미지의 느낌은 달라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메인페이지만 제작하고 손 놓고있는 사이트
" http://www.damotory.com "
이 사이트는 미술품 전문 포털화를 목적으로 하고
진보신당 문화예술 동호회 명의로 운영될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부분적인 잔재미보단
시간적인 경비와 경제적인 경비도 같이 고려해
큰틀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먼저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

부분적인 잔재미에 빠진다면,
디자인력인 아닌
말장난으로 디자인하여
디자인의 질을 저하시켜
디자이너들 전체를 욕을 먹이게하는 형국이 될것이다.

경험적으로도
디자인력이 부족한 자이너들을 보면
남의 집에 감내라 밤내라하는 행위들이 일상다반사다.
먼저 자신의 집에 감나무던 밤나무를 심어야 할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디자인의 저질화!만 초래할뿐이며

이러한 원인은 예술성이 아닌 자본성에 의해 디자인 역시도 좌우가 되고
지망하는 학생들도 재능보단 자본성에 의해
창의적인 디자인이 아닌 이론적으로 만들어진 기능화만 될뿐이다.

획일화된 입시제도 역시도 한몫을 하고있다.

 

  • mogiiii 7.00.00 00:00
    진보신당 문화예술 동호회 진옥이의 깃발-명함 디자인을 보고 토를 달았던 사람입니다.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긴 했어요. 그래서 제 소감을 댓글로 다는 대신 제가 속해있는 그래픽 디자인 동호회 게시판에 올렸어요. 무혈혁명님이 저희 동호회 회원이시기도 하고, 아무래도 디자인 동호회의 게시판에서라면 보다 솔직하고 전문적인 논의가 더 쉽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지요. 글 말미에도 오로지 긍정적인 의도만을 갖고 썼다고 밝혀놨지만 무혈혁명님이 여기서 툭툭 던지는 말을 보면 다 필요없었다는 생각입니다. 남의 집에 감내라 밤내라 하는 행위들이라구요. 감하고 배좀 더 놔야겠습니다. 원래 이런 게시판이 그런거 하라고 만든곳 아닙니까. 비판이 싫으면 애초에 오픈공간에 이미지를 올리지 마셨어야죠.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열린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픽 디자인 전공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디자이너는 시각적 소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이미지를 읽고 그리는 행위에도 글을 읽고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법, 어법이 있습니다. 그런 법칙들을 먼저 알아야 '파격'도 할 수 있습니다. 악법을 어겨서 깨드리려면 우선 그 법을 알아야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문법, 어법을 몰라서 어긴 글들은 일단 읽기에 유쾌하지 않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죠. 지난번에 진보신당 문화예술 동호회에서 깃발-명함 디자인으로 정한 이미지를 공개하셨지요. 저는 그 디자인이 '파격'인가, 아니면 '실패한 디자인'인가 잠시 고민한 후 실패한 디자인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글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소감이 아닌 나름 논리적인 근거로 뒷받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 견해는 무혈혁명님에게 '말장난' 취급을 받는군요. 제가 진옥이의 회원도 아니니 이 게시판에 오른 그 디자인에 대해서 제 견해를 말하는 것은 "남의집에 감내라 밤내라하는 행위"가 되었는데, 진옥이의 깃발-명함이 당의 로고를 달고 있는 한 제게 이것은 남의 집 문제가 아닙니다. 당원으로서요. 가령 진보신당의 어떤 동호회에서 무슨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서 오류로 점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호회의 회원이 아니라면 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저는 당원들이 생산한 이미지에 대해 성의를 다하여 건설적인 비판을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무혈혁명님도 저희 동호회에서 만든 이미지에 대해서 주저없이 비판할 자유를 갖습니다. 맘껏 누리셔도 됩니다. 디자이너들을 욕먹이는건 후진 디자인과 소통능력의 부재입니다. 무혈혁명님은 제 비판으로부터 자신의 디자인을 방어하기보단 비판을 무시하는 쪽을 택하셨어요. 지금 누가 디자이너들 욕먹게 하고있나요?
  • mogiiii 7.00.00 00:00
    참고로 진보신당 문화예술 동호회 진옥이의 깃발-명함 디자인입니다. http://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page=2&no=6276 그리고 제가 적었던 소감입니다. ------------------------------------------------- 진보신당 문화예술 동호회 진옥이에서 당원게시판에 동호회의 명함,깃발 디자인 최종안을 올렸습니다. 일단 디자인을 본후 글을 읽어주십시오. 아래의 글은 동호회에서 그 어떠한 논의도 거치지 않은, 저 본인만의 취향과 편견이 여과없이 반영된 극히 개인적인 소감이자 무혈혁명님께 드리는 제안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우선 당의 로고가 바뀌면 어쩔 작정인지부터 궁금합니다. 새로 만들면 되겠지만 결과적으로 돈과 에너지의 낭비라는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디자인에 대한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깃발에 대해서. "진옥이"를 강조함으로써 상향식의 당모습을 상징하셨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강조를 하셨으며 그것이 어떠한 이유에서 상향식의 당모습을 상징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설명이 필요한듯 합니다. 다음은 제 소감입니다. 진옥이는 "문화예술"을 전면에 내세운 동호회입니다. 사람들은 깃발의 디자인을 보고 동호회의 미학적 수준을 짐작할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디자인임을 염두에 둡시다. 로고와 동호회의 이름이 넉넉한 사이즈로 큰 울림을 줍니다. 일단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로고를 좀더 왼쪽으로 옮겨서 균형을 잡는 등 약간의 타이포그래피 손질을 거치면 될것 같습니다. 레이아웃은 사실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진짜 문제는 이 디자인이 진옥이의 정체성을 효율적으로 설명하고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다른 깃발들 사이에서 우렁찬 목소리를 내는 것이 깃발 디자인의 목적일 것입니다. 길어야 1초동안 사람의 시선을 붙잡아둘 수 있습니다. 그 1초동안 진옥이가 어떤 조직인지 심플하게 설명해내거나, 아주 미학적으로 뛰어나게 만들어서 거듭 쳐다보게 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디자인은 어느 것도 아닙니다. 쇼킹한 글꼴에 잠시 어안이 벙벙한 후 생각합니다. 진옥이는 어떤 조직입니까. 진보신당 옥탑방작업실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 그건 또 뭡니까. 아래의 괄호안에 답이 있습니다. 진보신당 문화예술 동호회. 그런데 여기가 뭐하는 곳입니까. 1초가 벌써 지난 것 같군요. 1초 동안의 시각적 소통으로 저는 얻은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눈길을 돌릴만큼 미학적으로 매력이 있는가하면 애석하게도 별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다음으로 글꼴입니다. 도대체 왜 이 글꼴이어야 하는가. 디자인은 예술인 동시에 소통이기 때문에 이런걸 설명해야 합니다. 디자인에서 글꼴은 음악에서 악기에 해당하는 중요성을 갖습니다. 기타는 상표마다 톤이 다르죠. 글꼴도 마찬가집니다. 모든 글꼴은 스케치 단계에서부터 어떠한 글에 사용될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됩니다. 반면 세월을 거치면서 사람들에게 원래의 목적과는 다른 쓰임새를 부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옥이의 깃발에 사용된 저 글꼴이 주로 사용되는 곳이 어디인가 생각해봅시다. 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찬송가, 음식점 간판, 주사파 문건입니다. 사실 이 깃발 디자인을 처음 봤을때 떠오른건 중국집 깃발입니다. 이름에 묘한 울림이 있다는거 혹시 아시는지. 아예 키취감수성으로 갈거 아니면 다른 글꼴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명품 글꼴을 쓰십시오. 동호회의 격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어떤 글꼴이 명품이며 진보적인 문화예술을 가장 잘 표현해 왔는가 찾아보세요. 큰 서점에 가서 진보적인 문화예술 관련한 책들은 어떤 글꼴로 디자인되었는가 둘러보세요. 다 별로 맘에 안드시면 외국의 경우를 검색해보세요. 맘에드는 영문 글꼴을 골라잡으시고 그와 최대한 비슷한 한글 글꼴을 찾으세요. 디자인은 발로 하는 겁니다. 이 귀찮은 과정을 처음에 거치지 않은 디자인은 나중에 반드시 헛소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명함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위에서 했던 이야기가 명함에도 적용됩니다. 그리고 바둑이 컨셉도 저는 아리송합니다. 저는 바둑판 보는 순간 옛날 학생회실 떠올랐습니다. 예비역들이 담배빡빡피우며 바둑판벌이는 칙칙한 분위기 조성해서 신입생들(특히 여학생들) 많이 쫓았습니다. 참고하시길. 알고보니 무혈혁명님은 저희 동호회의 회원이십니다. 같은 당원으로서 , 같은 동호회원으로서 오로지 긍정적인 의도만을 갖고 썼습니다. 혹시 서투른 비판으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무혈혁명 7.00.00 00:00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mogiiii / 참 건방지고 개념 없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4
76826 [당대표 출마의변-홍세화]홍세화입니다. 266 홍세화 2011.10.26 39126
76825 1201명의 아름다운 얼굴을 공개합니다!! 3 최현숙 2008.12.06 38991
76824 [변영주] "이제 너는 나의 당이 아니다" 1 관리자 2008.02.26 37789
76823 22%도 안 된다는 말인가 6 mogiiii 2008.12.31 37291
76822 2017 당대회준비위 게시판 바로가기 노동당 2017.06.01 36581
76821 홈피 대문에 팩스와 이메일이 안 적혀 있습니다. 2 좝파 2008.02.27 36212
76820 [박근혜 퇴진 투쟁] 선전물 종합 안내 노동당 2016.12.02 36174
76819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 보세요 4 이인행 2008.02.28 33659
76818 [최저임금1만원법] 입법청원운동 안내(온라인 참여) file 노동당 2017.04.21 32971
76817 부산 당원이 만든 3/2 웹진 6 사은희 2008.02.28 32423
76816 음 "F5는 허수이다" 드림썬 2008.10.02 30998
76815 신기한 파쇼논리 나디아 2008.12.02 30518
76814 이제 전세계를 상대로 꼼수를 부리는 MB정권 mogiiii 2008.12.15 29950
76813 가입인사드립니다. 1 이재성 2008.02.28 28644
76812 "대지와 미래를 품고" 노동당가 5 file 노동당 2014.02.17 28588
76811 [비정규직 철폐! 총선 승리!] 3월 25일(화) 선거투쟁 일기 3 이남신 2008.03.27 28263
76810 한윤형, 박원익(박가분) 당원의 데이트 폭력사건에 대한 우리 당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11 단편선 2015.06.21 28258
76809 평등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약속 (5기 4차 전국위원회 특별결의문) 1 노동당 2017.07.24 27870
76808 우리 당의 외로운 투쟁 2 mogiiii 2008.12.29 27658
76807 ※일정변경※ 『커피 마스터클래스』 저자 신기욱과 함께하는 커피세미나, 두번째 세미나원 모집 ※일정변경※ file 노동당 2017.04.07 27123
76806 [당대회준비위] 당대회 관련 일정 공지 (07.10) file 노동당 2017.06.02 26857
76805 진보신당 SNS용자단에 함께 해주세요! 5 file 기획홍보팀 2012.02.23 26762
76804 시도당별 주요 일정 노동당 2018.01.24 26717
76803 30년 만의 개헌 추진에 대한 노동당의 대응은? 3 file 정책위원회 2017.12.20 26547
76802 주변을 시끄럽게는 만들기 쉬우나 아름답게 변화시키기는 힘들다... 2 허이꾸! 2008.12.07 26172
76801 당 차입금 상환을 위한 특별 당비를 모금합니다. 노동당 2017.03.15 261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