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생태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은
머그컵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무엇이든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만 소비하는 것.
"차" 마시지 말고, 물만 마십시다.
이걸 모르면서, 머그컵 사용이 대단한 실천이라고 여긴다면,
밑빠진 독에 물 들이붓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지금 내가 타고 다니는 차만 운행하지 않아도..
수천 명이 머그컵을 하나씩 사용하는 효과보다 훨씬 더 높을텐데..
사실, 자신 없다는 게 솔직한 마음이네요.
누구말처럼 내가 이기주의자여서 그런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