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 13:43
희망아범님께 드립니다.
조회 수 13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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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펀드Ⅱ] 득표율 연동 당원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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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17.04.28 | 14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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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김장겸 구속처벌촉구 서명운동(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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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기위] 노동당중앙당기위원회 및 시도당당기위 연석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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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16.10.25 | 14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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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715 | 같이 한 걸음씩 걸어가시죠. 1 | 노중기 | 2008.03.01 | 14364 |
| 76714 | 가입인사 1 | 이영준 | 2008.03.01 | 14360 |
| 76713 | Re: 한가지 덤으로 말이죠. | 박성수 | 2008.03.01 | 14356 |
| 76712 | 흐뭇하군요 ^^ | 정재영 | 2008.03.02 | 1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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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아프지도 말라!’ - 의료민영화 법률 4월 국회 상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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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 2010.04.13 | 14331 |
| 76710 | 2011년 정치자금 연말정산 및 당비영수증 발행 안내 2 | 진보신당 | 2010.12.16 | 14322 |
| 76709 | 당명 제안합니다. | 김재용 | 2008.03.01 | 14294 |
| 76708 | 진보신당 만세^^ | 김종철 | 2008.03.01 | 14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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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작가모임 리얼스토리 함께하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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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 2012.06.05 | 14291 |
| 76706 | 강원도 산골에서도 힘을 보탭니다.^^ 1 | 민박집주인장 | 2008.03.02 | 1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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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표 단식 20, 21일 차, "박근혜 나라를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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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16.11.21 | 1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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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의미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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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18.06.04 | 14103 |
| 76698 | 이명박의 대국민 연설 19 | 진중권 | 2008.10.13 | 14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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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
3 |
노동당 | 2018.07.04 | 14068 |




희망아범님
일전에 제가 개발세발 썼던 글의 댓글에 "당놀이터화에 염증을 느끼고 탈당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당협 및 주변 지인사이에는 꽤 많다"던 남의 우려 기억하시는지요?
모든 문제의 주요한 모순은 내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는 해답도 안에 존재합니다..
통합연대가 흔들건, 노심조를 비롯한 탈당파들이 탈당기획을 하건 그건 외부의 부차적인 모순입니다..
중요한건 그러한 도발에도 일만칠천 당원중에 팔백명을 제외한 당원들이 굳건히 당을 지키겠다고 남아 있습니다..
아니 좀 더 냉철하게 이야기하자면 많은 수의 평당원들, 어떻게 당을 살려내는지 주시하며
탈당을 유보하고 있다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겁니다..
감내할 수 없는 수모와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민주주의 마져 송두리채 파괴되었던 지난 오욕의 전국위 기억하시죠?
많은 당원들, 전국위원들이 그 참담한 수모와 고통을 참아내지 못했다면 우리 당,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을 겁니다..
폭력에 같은 방식의 폭력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일상화되고 구조화된 폭력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또 한바탕 논쟁도 뭣도 아닌 진흙탕 싸움이 시작될 거고
거기서 생겨나는 깊은 상처는 또다시 우리 평당원들이 온전히 감내해야 할 몫이 되어 버리겠지요..
"당에 염증을 느끼고 탈당을 고민하는" 우리같은 순박한 평당원들이 말입니다..
누군가의 욕 한마디에 뿌리째 초토화 되어 버리는 그런 허약한 당게를 구조적으로 바꿀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이 절실한 때입니다..
"희망"만을 보고 "희망"만을 이야기하고 "희망"만을 간절히 염원하기에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희망아범님께 간절히 간절히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