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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걍님은 “진보논객”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모양입니다.

“진보논객”의 존재 이유는, 잼있고 통통 튀어서,

님같은 관객을 만족시키는 게 아닙니다.

올바른 말을 하는게 진보논객의 존재이유죠.

경우에 따라서는, 뒤통수를 때려서 정신을 차리게 할 때도 있고,

풍자를 필요로 할 때도 있고, 토론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 선택은 진보 논객의 몫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앞에 두고, 말한 진중권선생의 의견이

자신의 방향과 다르다고 해서,

“진보논객”의 정체성을 운운하는 걍님은
 
진보논객에 대한 선입견이 있거나,

진중권에 대한 자기 마음 속의 주관적인 기대치를 너무 심하게 가지고 있는 분인 듯.



진중권은 님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주관적인 기대치를 만족시킬 의무가 없고,

그걸 강요하는 건, 폭력적인 것입니다. 


굳이 진중권이 변했다고 말하고 싶으면,

진중권의 과거언행과 현재언행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점을 지적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난 진보논객 진중권의 과거 언행과 현재 언행 사이에서, 아무런 모순도 보지 못합니다


진중권이 자신의 말을 왜곡해

진보는 저리 싸가지 없다고 선전선동하는 조중동이 무서워 아가리 꽉 다무는 건지,

아니면, 영욕의 세월을 마친 한 인간 앞에서,

지금 당장 굳이 오점을 논하는 것이 불필요하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아가리를 꽉 다무는 건지,

님이 어떻게 그렇게 진중권의 마음 속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아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혹시 걍님께서는 광신적 자기 맹신에 젖어

자신이 진중권의 마음 속을 꿰뚫을 수 있는 독심술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시는 건 아닌지...


내가 보는 진은 여전히 에너지틱하고

여전히 유머러스하고, 여전히 해학적입니다.

다만, 아마 그 방향이 님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것일뿐.


 

후아.. 내가 진선생 빨아드리려고 여기 입당한 건 아닌데, 여기 분위기가 왜 이러죠? 첫날부터.. 제가 진선생 빨아드리는 일이나 해야 되겠습니까?

제발 좀, 비판을 하더라도 좀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합시다.

  • 그냥 서민 1.00.00 00:00
    ^^.. 그러게요... ~~ 첫날 에너지 몽땅 소진하지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
  • 1.00.00 00:00
    바보야 넌 진이 그럼 진보논객이라고보니 글럿다내보기에 언제부터 정답교가서나 읇어댈려는 잔대가리만 굴리는 진이던지 진보논객이아니던지 그냥일반녹객이라고하던가 이쌈을부추긴건 진이다 쪼다야
  • 개새끼 1.00.00 00:00
    이봐요!! 걍님! 진보논객은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울 뿐입니다. 일부러 기존의 관념과 무조건 반대로 가야만 진보논객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여론몰이할려고 빠돌이짓 하는거 보면은 그래 처음 입당 햇다..믿어 주마 ㅋㅋㅋㅋ 글은 왜 지우셨나여 난 이런식으로가면 다 까발리고 그냥 자폭할래 지나날 똥뚜깐에 있었던거 들 다 자료 공중에뿌려주마 보수신문 눈에는 칼처럼 좋은 뉴스거릴꺼다. 난 한다면 한다..좃까라 나 할까 안할까 특이 씨발놈들 때문에 민중에 마지막 구원 민생연대 문닫으면 니들 정치판에서 몰아낸다 한번 똥구녕 조여준다.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정치판에서 몇년이 걸려도 좋다..발로 밝아버린다. 얼굴들 못들고 다니게 해준다. 걱정마라 민노당도 그때 웃었는데 대선때 아예 똥으로 너 줬다.. 민생연대 무너지면 니들은 그때부터 내 동지가 아닌 적이다. 오늘 입당햇는데 정말일까? ㅋㅋㅋ 진중권이던 유학파던 여성나부랭이던 중앙당 이던 내적이다. 민생연대 무너지면 어떻게던 개박살 낸다. 내가 눈알 뜯어 삼키는거 한번 구경해 봐라 정말 부탁이다..민생연대 이러다가 무너진다. 사람들 마지막 희망에 숨터다 여론몰이 지랄 그만하고 그들에 목소리 그들을 도와줘야 한다.
  • 창조적개새 1.00.00 00:00
    캬캬 오늘 입당하신분인뎅
  • 1.00.00 00:00
    아나키 똘중님 말씀입니다. 추모 하시는 분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않습니다. 그래서, 비판 하는 사람에게도 아무런 말도 말아주세요. 지금, 형국이 추모하는 분들이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는 형세입니다. 종교를 믿는 자유도 있듯이, 종교를 비판할 자유도 있는 겁니다. 추모..마음대로 하세요. 대신 비판하는 저를 그냥 지켜 봐주세요. 이것도 진보신당의 자세입니다. 에효.. 아나키똘중님. 진중권 선생이 알아듣게끔 얘기한 것 같은데 계속 딴 소리시군요. 누가 종교 비판할 자유가 없답디까? 비판하세요. 비판할 때와 장소를 선택하는 것도 님의 자유의 영역이예요. 다만, 거기에 대해 평가를 받는 건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일 뿐, 님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 때문에 글이 지워진다든가, 잡혀간다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표현의 자유입니다. 님이 망자나 종교에 대해 시비를 거는게 자유인 것처럼, 남들도, 님의 시비에 대해 시비를 걸 자유가 있다는 거 명심하시고요!! 추모하는 분들한테 아무 말 안할테니 종교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아무 말하지 말라고요? 왜 그래야 하죠? 추모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으면 말하세요!!! 마음껏... 비판하는 님들을 그냥 지켜만 봐달라고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왜 그래야 하죠? 비판하는 너네들을 지켜만 보는게 진보신당의 자세라고 누가 그럽디까? 공개되고 자유로운 장소에서 진리와 허위를 싸우게 해서, 진리가 이기게 하는 것이 진보신당의 자세올시다. 이제 님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제 자유를 이용해 님에게 말씀 좀 드리겠나이다. 한점의 오류가 없는 사람이나, 단 한톨의 善도 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당연히 온갖 영욕의 한평생을 세월을 거쳤을 한 인간이 그 삶을 막 마친 순간, “비판해야 할 것은 비판해야 한다”고 하면서 굳이 좋지 않은 일을 애써 드러내 논하는 것은, 진중권 선생 말씀마따나, 화용론적 맥락에서도 어긋나거니와, 돌아가신 분 앞에서는 애도의 말 외에는 다른 말을 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에도 어긋나지 않겠습니까? 이런 제 말씀에도 불구하고 귀 틀어막고 네들은 네들 얘기만 해라. 나도 내 얘기만 하겠다고 하시면서.. 꿋꿋이 자기 갈길만 가시겠다고 하신다면.. 그것도 님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보신당의 자세라고 우기신다면, 포복절도할 노릇이라는게지요. 참 그리고 뭘 잘모르시는 모양인데요.. 추기경을 추모하는 것과 종교를 비판하는 것 사이에는 아무 모순이 없답니다. 마치, 추기경을 추모하는 사람은 종교를 비판할 수 없다는 이상한 오류에 사로잡혀계시지도 말고요. 이상 다 짖었습니다. 워이~~~ 오늘 갓 입당한 신입당원이.. 이런 수준 미달의 당원이 있다는데 실망한 나머지 다소 흥분했나이다.. 용서하십시오. 0 댓글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제발 부탁이다..이제 민중 도와주는 사람들 그들 목소리에 힘을 실어줘라..사상이건 지랄이건 사람들 막판에 지금 경각에 달린 사람들 여론몰이 지랄때문에 이래야 되는건가.. 니들 민생연대 한번만 챙겨다오 다 좋은데 지금 사람들 길거리에 미친듯 방황한다. 후원회원400명으로 뭘할수 있겠냐 당이 부리내릴려면 민중에곁에 민중에 한숨을 닥는분들 도와 줘야한다.. 정말이다.
  • 1.00.00 00:00
    윗개물개가쓴거고 그에대한니글이니 암담하다 너같은애가 진보신당서 직음처럼 설레발치는꼴을볼려니 에고 내팔자야
  • 1.00.00 00:00
    박아너언제부터그지가대서구걸질이냐버릇없이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야 닥치고 자 새갸
  • 1.00.00 00:00
    사랑하는박과 사랑하는신입개새꺄 하나묻자 니덜 투표햇냐 나오늘 저나로 투표권유받고 낼까지 하라는대 낼은잘몰르갯고 지금해도대니
  • 1.00.00 00:00
    야 지금해도대냐 묻쟌냐 모그깍꺼 내 확인해봄대겟지만 콤퓨타 그깍께하는데 24시간이갯지 지가 자지도않는놈이말야 하지만 난 그래도 니덜답이 필요하단거다 자식들아 이런답도못해주냐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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