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의 오류도 없는 사상이나 단 한톨의 진실도 담지 않은 사상은 없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한점의 오류가 없는 사람이나, 단 한톨의 善도 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매우 슬프게도
진보신당에는 이런 걸 모르는 단세포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좋은 점을 말한다는 이유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쁜 점을 말한다는 이유로.
탈당하라고, 용춤을 추는 걸
이처럼 자연스럽게 여기지는 않겠지요?
skyhigh님
물론 탈당이라는 방법이 있기도 하긴 합니다만,
원래 정치라는게, 최선이 없으면 차선!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입에 꼭 맞지는 않더라도,
뭐, 아무리 파쇼스러운 때를 못 벗은 정당이라도,
다른 곳들보다는 그래도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굳이 다른 선택을 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언제까지나, 인간의 이성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저버릴 수 없는
저의 슬픈 부탁입니다.
님의 탈당은
님의 글에 악플을 단 파쇼들에게
우리 진보신당을 넘겨주는
악수중의 악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