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명박 정권의 실체를 까발리는 중요한 'Fact'네요!! 당의 촌철살인 논평 기대합니다.
포털싸이트의 경제뉴스의 톱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보는 사람들의 분노가 대단하네요!!


OECD 국가 중 한국 노동자만 임금 깍여   5.18. 10시


작년 9월 국제 금융위기 이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만 단위노동비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근로자들의 명목임금이 유일하게 하락했다는 뜻으로 한국의 임금구조가 다른 주요 국가보다 외풍에 취약함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19일 기획재정부와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4/4분기 단위노동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4.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단위노동비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나라는 조사대상 국가 27개국 중 한국이 유일했다.
27개국의 평균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2.9%였으며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G7 국가 평균은 3.0%, 유럽지역 국가는 4.9%로 한국과 대조를 이뤘다.
룩셈부르크는 단위노동비용이 10.0% 증가해 1위였고 핀란드 6.9%, 헝가리 6.8%, 아일랜드 6.4%, 노르웨이 6.1% 순이었다.
미국은 2.5%, 영국은 4.0%, 일본은 2.9%, 독일은 3.5%, 프랑스는 3.0%였다.

단위노동비용은 상품 한 단위를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인건비다.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면 ▲노동생산성이 좋아지거나 ▲명목임금이 하락하는 경우 ▲명목임금의 상승률이 노동생산성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단위노동비용이 감소해 상품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4/4분기 한계계층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기술혁신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노동생산성이 급속히 개선돼 단위노동비용을 줄였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른 국가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임금 증가세가 유지된데 비해 한국은 임금이 급격히 하향 조정되면서 단위노동비용이 줄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해 4/4분기 단위노동비용을 전 분기와 대비해도 0.7% 감소해 역시 27개국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OECD 27개국 평균은 0.9%, G7 국가도 0.9% 증가했다. 미국 0.7%, 영국 1.5%, 일본 1.0%, 독일 1.2%, 프랑스는 0.8% 늘어났다.



구매력환산 기준으로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총 노동비용은 5만79달러로 일본(4만8862달러), 미국(4만439달러)보다 많았으며 OECD 회원국 중 10위였다.
1인당 총 노동비용은 독일이 6만1635달러로 가장 많았다. 벨기에(5만9758달러), 영국(5만6764달러), 오스트리아(5만6610달러), 룩셈부르크(5만6173달러) 가 5위권에 포진했다.

KDI 김용성 연구위원은 “지난해 4/4분기에 한국만 단위노동비용이 낮아진 것은 한국의 임금구조가 여타 주요 국가들보다 외부 충격에 극히 취약하기 때문”이라며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빨리 줄고 이 때문에 임금이 빠른 속도로 하향 조정됐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징검다리 2.00.00 00:00
    잡 쉐어링은 결국 노동자 임금깍기 위한 사기극이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집 쉐어링과 노동시간 단축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347
126 희망을 버려. 6 노란간판 2008.10.27 1819
125 희망을 보고 갑니다. 1 박형민 2011.07.04 1622
124 희망을 잃은 10대 20대에게 드림썬 2008.05.05 1486
123 희망을 주는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맨 밑바닥에 희망이 있다.] Julian 2012.04.15 2646
122 희망을 주는 좌파 3 뿔이 2008.12.20 1493
121 희망의 도보행진 5 마중물 2011.07.01 1705
120 희망의 밥차,진보의 희망밥차 !! 잘 되야 될텐데..... 1 삼출이와 대치 2011.10.23 1725
119 희망의 버스 승객여러분과 지지해주신 시민들께 드리는 글 11 푸른달(정진우) 2011.11.15 1496
118 희망의 버스타고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달려갑시다 !!! [끌어올림 ] 3 삼출이와 대치 2011.06.09 1700
117 희망의 버스향후계획 및 송경동,정진우 입장발표 기자회견(보도자료) 2 비정규노동위 2011.11.15 1474
116 희망의 벽 3% 1 광진산하 2012.04.11 1660
115 희망의 정치노선 토론회 "탈핵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2 file 김현우 2012.02.23 2538
114 희망의 통합정당으로 3 노동해방을 위해 2011.08.31 1313
113 희망이 없는곳 5 산야초정원 2009.05.25 1472
112 희망잃지 않으면 해내리라고 믿습니다 1 마키 2008.06.02 1107
111 희망텐트노동자 참가단(쌍용자동차)삼성전자 중앙문 1인시위 연대방문 2 삼성부당해고자 2011.12.20 2507
110 희망텐트는 포장마차가 아닙니다 ㅎㅎㅎ 2 삼출이와 대치 2012.02.24 1997
109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 오늘입니다! 당원여러분 함께 합시다! 날달 2011.12.23 3601
108 희망텐트촌에서 연행 입감된 박태준 당원과 쌍차지부 고동민 재정부장 6 file 등대지기 2011.12.09 1540
107 희생양이된 심상정 후보, 선거판을 잘못 짠 결과입니다. 8 한울 2010.05.31 1928
106 희생자 구제 대책도 없는 진보정당 11 윤희용 2013.01.01 2504
105 희한한 피해자들 2 산하 2009.03.07 1649
104 희희낙낙 정운찬 3 처절한기타맨 2009.09.05 1704
103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과후... 1 넥타이부대 2009.03.11 1449
102 히귀사진 올립니다. 군자산에약속 원본사진 입수" 그 유명한 4 도봉박홍기 2008.08.20 1843
101 히로시마 70주년, 평화와 생태적 사회를 꿈꾸는 '2015 푸른하늘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file 안현진 2015.04.02 16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47 2948 2949 2950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