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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왠지 백토의 그 고대생 같지 않냐는 막연한 추측. ▲


여기들어가면 볼 수 있음. http://www.counterfire.or.kr/0_view.php?urn=urn%3Anewsml%3Acounterfire.or.kr%3A20080612T203259%2B0900%3Ac91-letter8%3A1U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진보신당 당원이신데 다함께 회원이시거나
민노당 당원이신데 다함께 회원이시거나
그냥 다함께 회원이시거나
트로츠키 지지 또는 주의자이시거나
아님 그냥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

그냥 한번 웃자고 올린 글이니 넘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피식~ 하며 넘어가 주세요~~~~

  • 샤이 9.00.00 00:00
    다함께의 포교활동 참 적극적이죠.^^;;
  • 정다신 9.00.00 00:00
    다함께는 트로츠키주의의 가장 핵심적 사상과 배치되는 주장을 특징으로 하는 집단입니다. (가령, 소련 등은 국가자본주의라는 주장은 트로츠키 자신이 완강하게 반대했던 주장입니다.) 국제 트로츠키주의 조직들 중에서도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하여, 진짜 트로츠키주의자들은 기분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냥 피식~ 하며 넘어가겠지요. 당원 여러분들도 이들의 주장을 진짜 트로츠키주의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나구니 9.00.00 00:00
    저는 그냥 한 번 웃어지지 않는군요. 다함께가 이번 투쟁에서 대오를 주도하게 되면서 어먼 곳으로 인도를 했다거나 그랬다가 대중의 의사와 다르게 일찍 해산을 시도했다거나 뜬금없이 자리에 앉아서 자유발언을 하자고 했다거나 하는 등 지탄받을 만한 일을 했다고는 하지만, 그게 이렇게 조롱당할 일이라면 그 똑같은 잣대는 진보신당 당원들에 대해서도 향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촛불집회에 참여하는데에 있어서 무오류의 집단이었나요? 촛불집회에 참여한 대중들이 소위 운동권에 대한 경계심을 특히 초기에는 더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중 가장 튀는 운동권이었던 다함께가 그 경계심의 표적이 된 측면도 큽니다. 그래서 확성녀사태 등 관련사건들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와 관련된 일, 우리를 향한 대중의 경고와 경계심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입니다. 다함께가 채이는걸 보며 낄낄대며 좋아할 때가 아니란 말이죠. 이건 다함께가 트로츠키주의자가 아니라는 또 IST내부에서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다는 사실 등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정다신 9.00.00 00:00
    나구니/ 다함께가 채이는 걸 낄낄거리며 즐기자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오류가 없다는 주장을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와 무관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조금 문제가 될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만...그리고 제가 지적한 부분은 위 내용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건 맞습니다만, 단지 심지어 진보 진영 내에서도 다함께를 자꾸 정통 트로츠키주의와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많아 환기시키고자 한 것 뿐입니다. 반드시 댓글이 원문에 대해서만 평가를 하는 내용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아니시겠지요?
  • 왼쪽심장 9.00.00 00:00
    나구니 / 진지한 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정다신 9.00.00 00:00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얼떨결에 길어진 다함께와의 논쟁 아닌 논쟁 속에서 논자는 바뀌더라도 항상 있었던 그들의 주장을 보셨습니까? 아예 '숭상'한다는 단어까지 자랑스럽게 내걸며 수령 수준으로 격상된 최 일붕씨의 경력에 대한 끊임없는 정정 요구와 사과 요구 그리고 옹호였습니다. 정말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논쟁점이었다고 생각하는 그들이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초창기 한 때 그들과 함께 있어도 보았지만 그 당시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죠. 더 황당한 건, 한 차례 공개적 경고에 이어 메일로까지 저에게 자기네들만 모르는 1차 베트남 전 당시의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의 헛짓거리를 밝힌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법적 고발을 하겠다고 한 일이었습니다. 한국 조직에 대한 것도 아니고, 무려 60년 전의 일을 가지고 명예훼손 죄로 고발하겠다는 것도 웃기지도 않았지만, 자기네 조상이 어떤 헛짓을 했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연구도 없이 고발하겠다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그들이 틀렸다는 건 한국에 나온 자신들의 책 '미국의 베트남 전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위 풍자가 오바한 면이 분명 있지만, 트로츠키주의와 그다지 관련이 없는 조직에 대한 풍자 그림 속에 트로츠키가 등장하는 게 좀 그래서 몇 글자 적어 본 것입니다.
  • 왼쪽심장 9.00.00 00:00
    정다신 / 저는 절대 '트로츠키'를 비난할 목적으로 위의 것을 제작한 것이 아님을 아시죠? 개독교를 풍장한다고 '예수'가 비난을 직격으로 맞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개독교는 예수를 빙자해 삥을 뜯는다면... 다함께는.....(알아서들 상상하시구요.) 재밋자고 한것인데 넘 진지하게 가시는데요들~
  • 노마드 9.00.00 00:00
    별로 안 웃낀데요...그냥 피식 웃자고요??...다함께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쓸데없는 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 마오 9.00.00 00:00
    웃자고 하신듯한 글에 너무 진지하게 받아치시는듯... 설마 당게에 올라오는 글들이 모조리 진지하고 내용이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말씀들은 아니시겠죠?? ^^ 그럼 너무 답답해지는데...
  • 부정변증법 9.00.00 00:00
    아, 정성진은 전도사밖에 안되는구나. 작년호 같았으면 '이단자 조정환과 이진경의 정체를 밝힌다' 뭐 이런 기사도 나왔겠네요^^
  • 정다신 9.00.00 00:00
    왼쪽 심장/하하...당연히 잘 알고 있죠. 저도 그냥 웃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끼리니까 그렇지 혹 아고라에서였다면 다함께를 옹호할 수도 있지요. 실제로 얼마 전에 외국인 노동자 쫓아내자는 아고라 몇 명에게 실명 걸고 댓글 달면서 논의가 확대되어 다함께를 제가 방어하고 있었던 일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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