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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도 힘들고...다양성이라는것도 힘들고...
진보라는게 이젠 뭔지도 모르겠고...
이런 비아냥같은 외침도 무의미 한것같고
그냥 조용히 촛불만 둘고 있음...나도 진보신당 당원이 될것 같은데.
정체성을 여쭤봐도 대답해주는 이 없고..
많이 힘드네요..
운동성의 감정만 가지고 이 40넘은 사람이 대들어 가는것도
너무 힘이 들어...
맘 한구석에;;
당신들과 함께 한다는것  그 자체로만 만족하겠습니다.
제발 이 소고기 파장의 해결로만 이 싸움이 끝나지 않길 바라면서...
적어도
진보란 이름을 거신분들이니 더 높은 운동성을 기대합니다.
춧불은 보수에 의해 꺼지지 않았음 합니다.
제발,,,,,,,
정말 제발..
나섰다가 쓰러지는 저말고..여러분들은 이뤄내길 기대합니다..
두고 봅니다....(이 말은 두고 두고 기억합니다)
저는 탈당 안하니 그냥 두고 봅니다..여러분들을 그리고 여러분 속에서 제가 있습니다.
  • 원시 9.00.00 00:00
    요새 다들 지쳐서 그럴 것입니다. 조금 여유를 주세요. 저도 감기듦.
  • 토끼뿔 9.00.00 00:00
    그냥 마음을 비우면 안될까요? 다양성은 어차피 남을 인정해주는 거잖아요. 그리고 남으로부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는 거고, 쇠고기문제로 일단락되더라도 사람들은 새로운 것들을 또 얻었겠지요.
  • 나디아 9.00.00 00:00
    정체성에 대한 질문만큼 누고도 대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스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을 한번 규정해보려 시도해보세요. 이거 불가능합니다. 정체성은 영원불변으로 머물러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특히 정당과 같은 경우, 최소한의 합일점 정도일 텐데, 그정도야 이미 당소개글에 나타나있지 않나 싶네요.. 그 외의 것들은 말 그대로 끝없는 대화와 마찰 속에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겠지요.
  • 계희삼 9.00.00 00:00
    원시님 저도 지쳤으니 다들 지친거 인정하죠..토끼뿔님.. 제 느낌은 저 간악한 보수집단들이 분명 밀릴겁니다...밀린다는건 간악한 도구를 구한다는거죠.. 그 간악함에 또 넘어갈수 있다는 겁니다... 운동이라는게 한번 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아시죠? 그 촛불이나 햇불을 타오르게 할땐... 몇년 걸리고 또 몇년 걸립니다. 근데 대중의 이해랄지 욕구랄지 목소리땜에 무조건 따라간다면 또 문제가 있습니다. 전략가도 필요하고 행동가도 필요합니다 너무 대중적이라는 넓은 뚯에 동의 한다면..쉽게 무너질 수 잇습니다...두고 볼까요? 이명박의 퇴진이 목표라면 그나마 좋죠..드것도 아니고 소고기의 문제라면 그것만 해결하면 ////에후......... 길게 못쓰니...또 보자구요..다음의 진행에 대해......그때 제 댓글에 쓰신분들..기억합니다 ^^ 논쟁을 위해 ^^
  • 토끼뿔 9.00.00 00:00
    마감을 하셨으니, 뭐 그냥 덧붙이는 정도로 하겠습니다. 운동가들이 늘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면 이번엔 따라가보자 이렇게는 안될까요? 그냥 무심하게 말입니다. 지향은 해야하지만, 지휘는 하지 않는 그런 거요. 우리의 원칙이 지켜진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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