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했더니, 하자센터 엄기호 선생이시군요?

by 개새끼 posted Mar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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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누군가 했더니 하자센터 엄기호 선생이군요.

촉망받는 사회학자십니다.

 

사회학자하고 심리학자하고 얘기하는 패턴을 살펴보면

참 재미있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회학자는 모든 세상의 문제가

“사회”에서 출발한다고 보고,

심리학자는 모든 세상의 문제가

“개인의 내면세계”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것 같더라고요..

 

엄기호 선생님.

만약 저보고 똥파리라고 하신 거라면,

좀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회학자로서 좀 적절치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엄기호 선생께서

제 게시물 “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제 필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필명을 개새끼로 정한 이유를 설명한 글을

소개해드리오니,

 

사회학자로서

부디 이러한 저의 행동 속에서

사회학적인 의미를 발견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26087

 

뭐 이 글도 똥파리의 낚시글 정도로만 여기신다면야

편견의 장막 속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계신 선생을 위해

이 말씀 외에는 더 드릴 말씀은 없고요..

 

tant pia pour lui!

 

무슨 말이냐고요?

빠리의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말인데요.

“그에겐 안된 일이지만 할 수 없군!”

뭐 이런 뜻이라네요. ^^

어떻게 읽는지 누가 알려주실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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