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성

by 말뚝 posted Jun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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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설]지방선거 전후 부쩍 늘어난 간첩 사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62246365

 

 

위 사설을 보면 뭔가 나사가 좀 빠진 것 같은 간첩들이 계속 나오는군요.

 

그중에서도 재미난 사람이 흑금성

 

예전 북풍사건에도 등장했던 사람이죠.

 

안기부에서 흑금성은 안기부 공작원이었다고 밝히는 바람에 그가 속했던 대북사업하던 회사가 망했습니다.

 

그리고 한겨레신문 등에서는 흑금성이 2중간첩이었다고 보도를 했지요.

 

나중에 흑금성과 그가 속했던 회사는 안기부와 한겨레신문에 소송을 걸어 거액의 보상금을 타냈습니다.

 

흑금성의 활약에 대해서는 신동아에서도 보도했고 MBC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어요.

 

 

[신동아 11월호]테이프로 듣는 김두한 육성증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158166

 

(실제 신동아 기사가 아니라 신동아 기사를 소개한 동아일보 기사임)

 

 

그런데 2중간첩 아니라고 보상금 타먹은 그 사람이 실제로 북한에 포섭되어 2중간첩을 했다는 겁니다. 현역 소장이 흑금성에게 작계 5027을 주었다는 겁니다.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난 지금 한겨레신문이 물어주었던 돈을 도로 찾을 방법은 있는 것인가?

 

엣날에도 드라마였는데 후속편이 나온 셈.

 

 

 

* 흑금성이 2중간첩인지 3중간첩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괜히 확정적으로 얘기했다가 나중에 돈 물어내야 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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