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민주노동당

by 대구에서 posted Aug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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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희망버스는 딴따라들이 기획하고 일반인들이 개떼같이 참여하는 1박2일 리얼버라이어티이다,

4차가 물대포로 마감하고 머잖아 5차가 있을 예정이다,  있는동안 솔직히 민주노동당의 자랑스런 깃발을 나는

얼마보지 못했다, 이번엔 겨우 광주시당 정도??

 

물론 혹자는 말한다, 특정정당과 연계한 단위사업장에 대한 투쟁은 민주노동당이 충분히 생깔 수 있다고...

그러나, 우리의 대인배 카리스마 민주노동당이 설마 그런 이유로 이 전선에 불참하지는 않을 것이다, 명색이 노동당

아닌가, 내부일정에 바빠 그랬다면 평당원들이라도 투입했어야하고 적어도 당가를 합창했던 동지적 입장에서 봐

이들의 연대는 항상 아쉬운 감을 주었다

 

절망뿐인 상황을 싱거운 딴따라들이 희망이라고 이름해 기분이 상했다면 내가 대신 사과할 수도 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인 민주노동당이 노동전선의 선봉에 서지 않고 전위부대를 자처하지 않고 정치질에만 익숙해졌다면 노동당은 빼고

민주당으로 거듭나 기존민주당과 통합하면 된다, 진보신당과 꼭 통합을 하고싶다면 전선의 첨병으로 만나자, 그것말고 통합은 우매한 나로선 이해불능이다,

 

주제넘게 특정단어를 강령에 넣고 빼고는 참견하지 않겠다, 종북이니 패권이니 하는것도 내 관심밖이다,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큰 이름이었던 정치투쟁의 선봉이었던 전노협정신으로 돌아가게 하는것도 민주노동당이 할일이다, 정말 일하는이들의 희망이라면 이제라도 제발, 칼을 갈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철폐투쟁으로 반신자유주의 전선에 서는일 말고는 없을 것이다, 이번 희망버스 난장시간에 간만에 김남주의 육성을 들었다, 생전에 김남주는 민주노동당의 눈금이 계급을 가르킬 때만 자유라고했다, 계급정당으로 돌아와 노동전선에서 만난다면 누군들 통합을 마다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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